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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09:38 AM   #1
fly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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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ered: Jan 2004
My Mac: Power mac G4 1.25 dual
Posts: 140
오프라인
내 맥에 붙어 있는 악세사리 중 사용빈도를 따져 보아요...!

맥 사용자들의 경우 피씨 사용자 보다 악세사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 결과 저 같은 경우에는 충동구매도 몇 번 하게 되는데...ㅎ... 그래서 자기 맥에 붙어 있는 악세사리 중에 사용 빈도를 한 번 따져 보면 어떨까 해서 글타래를 엽니다.

저의 경우 파워맥 G4 1.25 dual에 엡슨 스캐너, 파이어 와이어 외장 하드 디스크, 와콤 intuos 3 타블렛, hp 레이저젯 1012 프린터, 실버 파워메이트, 소니 비디오 카메라 등이 붙어 있는데...사용빈도를 보아 하니..

hp 레이저젯 1012(한 달에 예닐곱번 정도 프린팅) > 엡슨 스캐너(한 달에 한 번 정도 복사 용도로 씀) > 소니 비디오 카메라(가끔 imovie로 몇 달에 한 번 사용) > 와콤 intuos 3(지난 세 달 동안 사용 안 함) > 파이어 와이어 외장 하드(지난 한 달 동안 사용 안 함) > 은색 파워 메이트(지난 2년 동안 사용 안 함 -_-;; ).... 뭐 요 정도네요.

파워 메이트는...처음 사고 나서 몇 번 볼륨 조절에 써 보고... 그 후 피씨용 만원짜리 스피커를 달아 준 이후로는 스피커에서 볼륨 조절하고... 아예 빼 놓은 상태로 고이 모셔 놓았네요. ㅎ... 여러분들의 경우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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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asawaadachi@에이아이엠닷컴...입니다.
아이챗으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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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10:31 AM   #2
doit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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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ered: Feb 2006
My Mac: powerbook G4 12"
Posts: 187
오프라인
전 파북 G4 12" 사용중인데 랩탑이라서 그런지 마이티 마우스도 같이 구매했지만, 딱 두번 시험삼아 끼워본거 말고는 아직도 그 케이스안에서 고이 잠들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깨울일이 없을거 같습니다. 이걸 어쩌나. 쩝.,,

윈도에 물려서 쓰고 싶진 않습니다. 솔직히 작업하는데 휠이 좀 작다는 생각이 들어서, 특히 xterm에서 copy and paste (마이티는 휠이 작아 누르는 감이 좀), 서랍안에서 자는 중이죠. 랩탑 쓰시는 분들은 대부분 악세사리 사용이 적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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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에는 어떠한 한계도 없을 것이다.
적어도 총알이 나 대신 모든 것을 결정해줄 때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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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11:24 AM   #3
do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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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ered: Nov 2004
My Mac: 12인치 Powerbook G4, Dual 2.5G PowerMac G5, ipod nano
Posts: 198
오프라인
파워북 G4 12"를 사용합니다.

연구실에서는 cinema 20", HHK Lite 2, 파워메이트, 애플 프로 마우스, airclick usb를 물려씁니다. 어쩔때에는 로지텍 cordless 마우스맨 휠을 연결하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거의 무거워서 사용안합니다. (os X 에 굉장히 불만입니다만.. 맘에 맞는 마우스 찾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일관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같은 로지텍 무선 제품이어도 어떤 것은 너무 빠르고, 어떤 것은 너무 느리고 하네요)

애플 프로 마우스를 쓰니까.. 보조적으로 airclick usb와 파워메이트로 보조합니다. 파워메이트로는 볼륨조절보다는 휠기능을 우선으로, 물론, 볼륨도 조절합니다. 특정 프로그램에서 사용자 설정으로 만화나 영화볼때 오른손으로 턱괴고 볼 수 있도록 키설정을 해서 사용합니다. 오른손으로 턱괴는 수준을 넘어서 몸을 의자 뒤에 기대고 싶다.. 이러면, airclick usb를 사용합니다. 물로, airclick usb는 프레젠테이션이나, 파워북이랑 TV랑 연결했을 때에 주로 사용하죠.

집에서는 dell 20"를 연결하고요, 키보드는 apple prokeyboard, 마우스는 로지텍 유선(굉장히 싼거.. 하지만, 휠은 있음), 와콤에서 타블렛이 하나 있는데, 거의 사용안하고요, 61key짜리 건반이 있는데, 최근에 너무 안 건드렸네요.. 오늘 가서 한번 건드려야겠다란 생각이 드네여..

그외에.. 아이팟 나노 (거의 맨날 사용), 음.. 아.. 그리고, 블루투스 무선 마우스가 있군요. platronics건데, 이건 한달에 한번 쓸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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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무사는 잔머리로 승부한다. 하지만, 잔머리를 쓸 수 없을 때, 무사의 진정한 모습을 볼수있다.

doner 님께서 2006-04-10 11:30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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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10, 01:03 PM   #4
뽀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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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ered: Feb 2006
My Mac: MBP 15.4" 2.16GHz(W8617)
Posts: 328
오프라인
전 불선 외장하드, 아이팟 나노, 마이크로소프트 무선 노트북 광마우스, 윈텔키보드가 있군요.

사용 빈도는... 아이팟(매일사용) > 마우스(이틀에 한번) > 윈텔키보드(역시 이틀에 한번정도) > 외장하드(2~3일마다 한번정도) 로 볼 수 있겠군요. 뭐 차이는 거의 없지만요.

불선하드는 백업용으로 많이 씁니다.

윈도우즈는 게임할때나 쓰는데, FPS를 즐겨하는지라 마우스와 키보드가 꼭 필요하죠.
마소 마우스는 이미 오래전부터 써오던거라 때가 많이 타있는데, 그래도 센서의 refresh rate가 어느정도 높은지, 저가형 광마우스에서 볼 수 있는 포인터가 튀기는 현상은 없군요. (제가 아는 바로는 6만원 상당의 마이티마우스도 빠른 속도로 작동시킬때 포인터가 튕깁니다. 이 마우스는 제가 샀을때 한 2만5천원 조금 넘던건데...)

윈텔 키보드를 따로 사놓은 이유가 MBP에 내장된 애플키보드는 키 배열도 달라서 윈텔에서 쓰기엔 약간 난감한 구석이 있고, 무빙키(W-S-A-D)를 쓸려면 발열이 많은 왼쪽 팜레스트(하드디스크 바로 위)에 손바닥 부분을 대게 되죠.
제가 손에 땀이 좀 나는 편이라서 내장키보드로 한판 하고나면 팜레스트가 염전이 되어버립니다
(OSX로 작업할때도 열이 나니, MBP용 팜레스트 패드가 나오면 당장 사야겠군요.)

그리고 어쩔땐 게임도 해야하고 아이팟도 동시에 충전해야하는데 세개의 장비가 모두 USB장비입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MBP엔 USB포트가 두개밖에 없고요. 결국 USB 허브를 하나 구해야 하는데, 갈수록 태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뭐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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