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10-24, 11:58 A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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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 중고 거래 사이트 좀 알려주세요
전화가 되는 pda를 사용하려고 계속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rw6100과 삼성의 MITS 모두 제가 희망하는 사이즈에 비해 커서, 살펴보고만 있은 지 어언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이제 좀 얇고 삼박한 디자인이 나올 때가 되었는데도 도통 소식이 없네요. 마침 아내가 휴대전화를 잃어버려서, 제것을 주고 저는 pda 전화기로 옮겨갈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구닥다리를 새것으로 사기는 좀 아깝고, 그냥 중고를 구해서 쓰다가 제가 찾는 놈이 나오면 새것을 구입할 까 합니다. 전화도 되고 pda 역할도 훌륭히 해줄수 있는 넘을 구할 수 있는 중고거래사이트를 아시는 분은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미리 감사드립니다. v2park 님께서 2005-10-24 12:00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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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24, 12:50 P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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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www.kpug.net 의 팜 정보사이트와 www.todaysppc.com 에서 ppc 사이트에서 많이 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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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24, 08:54 PM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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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b.co.kr/products/pozx501_01.htm (KTF) http://www.cb.co.kr/products/pozb300_01.htm (SKT) 중고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 http://www.propoz.co.kr/ http://cafe.naver.com/iknowswing.cafe http://www.mypep.co.kr/ 참고로 저는 B300 모델을 사용중에 있습니다. 파워북이 있는 풍경에 이미지를 올려 놓은게 있죠, 스카이 DMB 폰이 동영상 재생시 2시간을 채 못채우는데 반해 4시간정도는 무난하게 가는 것 같습니다. 그밖에 다른 문제 없이 만족해 하며 쓰고 있네요. 문제가 있다면 그놈의 OS 져 MS가 만든 OS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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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26, 12:52 AM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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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o650 정도면 모를까, 아직 PDA폰을 쓰기에는 시기상조입니다.
PDA 기능을 봐도 100점에 한참 모자르고, 전화 기능을 봐도 100점이 모자르고.. 어느 한 면 완벽하게 만족시켜주질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 제품을 사용하신다 한들 마찬가지일 겁니다. 꼭 PDA가 필요하신 상황이라면, 따로 들고 다니시는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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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26, 01:13 AM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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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PDA 제조 업체들은 50점 60점 짜리 만들면서 살테면 사라라는 식으로 제품을 팔고 있단 이야기 인지요? 위 내용이 주관적인 의견이 아니시라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다음으로 님께서 100점을 주고 싶은 PDA 와 휴대폰은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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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26, 02:58 AM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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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방내려갔다가 올라오는 길에 일부러 동서울 터미널로 시외버스를 타고 왔습니다. 앞의 테크노마트에 들러 pda phone의 요즘 물건과 시세가 어떤가 보려구요. 마트에는 rw6100하고 Mits (모델 번호를 잊어버림) 한 모델하고 두가지만 팔고 있더군요 (그 많은 가게에...). rw6100은 번호이동하면 네스팟스윙을 쓴다고 했을때, 대략 26만원 정도 주면 구입이 가능했고, 삼성 Mits는 50만원 이상을 부르더군요. 핸드폰 사용요금이 많다고 이야기하면 좀 더 할인이 된다고 합니다. 전화회사에서 가입자의 사용량에 따라 리베이트 금액이 달라지는 모양입니다. 중고를 사는게 나은지, 새것을 보조금 포함해서 20여만원 주고 사는 것이 나을지, 좀 더 기다려볼지... 조만간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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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26, 04:32 AM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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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폰을 사용해 보신 분이시라면 아시겠지만, 이게 PDA의 관점에서 혹은 휴대폰의 관점에서 봤을 때 단일 기기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많이 개선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아직도 부족한 것이 사실이구요. 예를 들자면... 휴대폰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다운이 되거나 기계의 결함 등으로 인해 통화를 못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지요. 하지만 PDA폰은 두 컨셉의 제품이 혼합되다보니 당연히 이 정도는 해 주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것도 못 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나, PDA의 개념에서 접근하지 못하는 PDA 초심자들께서 사용하실 때 기기적 문제가 아니고 PDA 상의 어플리케이션 충돌이나 기타 자잘한 문제 때문이고 쉽게 해결될 수 있는 경우라 하더라도, 그것을 기기 자체의 문제로 생각하신다던지 할 수 있다는거죠. 에고.. 말이 잘 안 풀리는데요, 휴대폰이라고 보고서 제품을 봐도 모자라는 면이 많고(개인적으로 커다란 크기와 부담스러운 무게, 그리고 OS 및 어플의 문제로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하는 문제 등), PDA라고 하기에도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PDA에서는 당연히 되는 것이 PDA폰에서 안 되는 경우가 심심치 않으니까요.) 제가 국내 유통되는 모든 PDA폰을 사용해 본 것은 아닙니다만, 그 중 일부는 베타 테스터로도 참여해 봤고, 직접 사용해 본적도 있고, 주위 분들의 최신 모델을 조금씩 만저보고는 있습니다. 적어도 제 기준에는 80% 이상 만족시켜주는 녀석을 아직 만나보지 못했네요. 언급했던 Palm의 Treo650은 휴대폰이라 할만큼 작은 크기에 PDA로서도 만족할만한 기능을 보여주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이게 국내 출시가 되지 않아서 점수를 깎아먹습니다.(미국에서 직접 공수하여 SKT를 통해 개통하여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기는 합니다. 동호회도 있는데, 주소가 지금 생각나질 않는군요.) 휴대폰과 PDA를 붙이려는 노력은 참으로 오래되었습니다. 적어도 제가 PDA를 사용하기 시작한 1999년부터 그런 움직임이 있었지요. 기억하기로, Handspring Visor의 Springboard module을 통한 휴대폰 기능 추가와 iPAQ의 슬리브를 활용한 iKit이라는 국내 CDMA 모듈 추가 등이 그 시작이었을겁니다. 그로부터 5~6년의 시간이 흐르고 이 분야에도 많은 발전이 있어왔지만 해결되지 않은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제일로 꼽고 싶은 것은 휴대폰 다움과 PDA 다움의 상충입니다.(줄곳 말씀드리는 어느 한 쪽 입장에서 보면 100% 만족하는 것이 없다는 것이 이 이야기 입니다.) 요즘엔 워낙 휴대폰에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고 DMB폰이니 게임폰이니 엄청 크고 해상도도 높은 녀석들도 있습니다마는, 일반적으로 휴대폰 하면 휴대하기 쉽게 작고 가벼운 것을 많이 떠올리시지요? 하지만, PDA의 경우는 데이터의 출력이 주된 임무이기에 쉽사리 크기를 줄이기가 힘듭니다. 크기를 줄이면 휴대성이 좋아지지만, 가독성이 떨어지고 배터리 크기까지 같이 줄어버리니 PDA 사용시간도 같이 줄어버리지요. 이 문제를 잘 해결한 제품이, 좀 오래되었지만 삼성의 MITs-m330(SKT용.. KTF용은 m3300)이나 Handspring의 Treo600(출시 이후 Handspring이 Palm에 흡수됩니다.) 정도가 있겠습니다. Pocket PC 쪽은 제가 잘 몰라서 구체적인 언급을 해드리기 어렵습니다만, 대부분 Palm OS를 기본으로 한 녀석들보다 Pocket PC를 기본으로 한 녀석들이 부피가 크고 무거운 경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삼성의 MITs 시리즈들에 관심이 참 많은데, 괜찮은 시제품은 출시가 안 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글이 엄청나게 길어졌네요. ![]() PDA를 모르시는 분께서 휴대폰의 개념으로 PDA폰을 접하시고는 많이 당혹해 하실까봐 노파심에 드린 말씀입니다. PDA폰도 각자 어느 개념이 더 상위에 있느냐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도 있을거구요. 한 두푼 하는 녀석이 아니니 만큼 신중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p.s. 사실, 요즘 PDA 시장은 국제적으로나 국내 상황이나 별로 좋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일반 휴대폰, PMP, 포터블 게임기, MP3P 등등 경쟁자가 워낙 많아서 밀린지 한참 되었죠. 그나마 국내에 Pocket PC 제품들이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Windows랑 비슷해 보이는 UI(그러나 속은 다릅니다)와 네비게이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솔루션이 많이 준비되어있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아직 PDA를 씁니다만, 예전처럼 많이 활용하지도 않고해서 새로이 PDA를 사용하시는 것이 대세(!?)를 따르는 것이 될까? 하는 의문이 생기는 것이 사실입니다. 또 p.s. 제가 100점 주는 휴대폰과 PDA는 아직 없습니다. PDA폰도 마찬가지구요. 아마 그런 제품이 있다면 빚을 내서라도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겠지요. 개개인의 선호도나 의견차이가 많으니 이해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굳이 꼽자면 모토롤라의 RAZR(국내판 말고 카메라 화소수 낮고, Bluetooth 들어가고, miniUSB port 달려있는 해외판)이나 삼성의 슬림폰 V740 정도가 요즘 마음에 들더군요. PDA는 최근 나온 Tungsten X가 괜찮아 보입니다. Pocket PC 쪽은 잘 모르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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