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09-13, 05:23 P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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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y mouse release 이후의 Powermate
어떤 답글에서 본것 같은데.. 글타래로 열어보고자 합니다.(가입 첫 글타래네요^^)
지금 저는 아이맥살때 기본으로 오는 애플 마우스를 사용하고 있는데... 지금 마이티 마우스와 파워메이트 둘 중 하나는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윈도우에서 스위칭하는 것 중에 적응하기 힘든 것 중에 하나가 이 마우스 오른쪽 클릭과 휠입니다. (그리고 home&end키가 먹지 않는 거랑...한글 2벌식을 HNC Romaja 없이는 사용할수 없다는것도 힘드네요. 전환할때 꼭 한번더 단축키를 눌러줘야하니....) 아, 어쨌든 제가 보기에 확실히 마이티마우스가 나온 이후로 파워메이트가 드문..? 느낌이 드는데요. 애포 유저분들은 어떠신지요? 아, 저는 정밀함을 요하는...편집작업 등은 하지 않는 일반 사용자입니다. chocohouse 님께서 2005-09-13 09:53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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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9-13, 09:44 P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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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파워 메이트 사용하다가 마이티 마우스 구입한 경우입니다.
결론적으로 파워 메이트에 손이 가지 않습니다. 가장 요긴한 사용처가 사파리 스크롤이었는데 마우스 자체에 달린 스크롤 볼은 생각보다 더 유용하고 덕분에 파워 메이트는 점점 더 멀어져서 급기야 처분해야겠다는 생각까지 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파워 메이트의 그 영롱한 푸른 빛이 아직 절 망설이게 합니다. 아이스 메이트 불투명 버전까지 갖추고 있어서 그 불빛이 더더욱 멋져 보이는 것이 가슴 아픈 지경입니다. --;; 제 경험 상 파워 메이트로는 편집 작업 등에 안 쓰는 게 좋다는 결론도 말씀 드립니다. 설정이 잘못 되었는지 몰라도 놉을 돌리는 거랑 편집 창 커서가 움직이는 게 잘 안 맞는다는 느낌이 들어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면 적응하기 어렵다고 말씀하신 내용 중 윈도에서 홈 & 엔드 키는 맥에서는 커서 키로 대체됩니다. 아마도 문서 내 이동 시 줄 앞이나 끝으로 커서를 옮기는 문제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맥은 방향 키 위 아래 키로 윈도에서 홈 & 엔드 키처럼 쓰실 수 있습니다. 긴 문서에서 방향 키로 커서를 좀 옮기시다 보면 쉽게 이해가 가실 겁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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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9-13, 10:02 PM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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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이제 파워메이트는 푸른빛깔 내는 장식품 기능 이상을 별로 기대 못하고 있습니다. 새로 구입한 마이티마우스는 집에 있는 책상에 놓고 파워북 가져오면 연결시켜 쓰고 있고, 사무실 책상엔 MacMice의 Bluetooth 마우스 갖다 놓고 쓰고 있구요... 파워메이트는 이제 집에 있는 이맥에 연결시켜놓고 웹브라징할때 스크롤 하는 정도의 용도로만 쓰고 있습니다....
기능상 파워메이트 하나로 아주 만족하게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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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can't control the length of your life. Just the depth. - Tim Nicholes & Craig Wisemen, Live like you were dy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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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9-13, 11:40 PM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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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마이티마우스 공수를 해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워메이트와 프로마우스를 현재 사용 중입니다만 사실 휠이 있는 마우스를 사용하다보면 파워메이트에 손이 잘 가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게다가 사파리에서의 스크롤은 상관없지만 오페라의 경우 부드럽게 스크롤이 되지 않고 스크롤이 퍽퍽 끊어지는 경우가 생기죠.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스크롤 해야할 때와 볼륨 조절할 때를 헷깔리게도 됩니다. 그런데 파워메이트를 스크롤머신으로 사용하면 좋은 점이 있긴 합니다. 비록 두 손을 다 사용해야 하지만 마우스의 휠 보다는 피로감이 적은 편이죠. 그냥 슬슬 돌리면 되니까요. 저는 그냥 손가락으로 휘젓듯이 놉을 슬슬 돌립니다. 뭐 마이티마우스가 온다손 치더라도 스크롤 및 볼륨 놉, 동영상에서 빨리감기/검색 기능들을 수행할 수 있을테니 전혀 불필요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 잠잘 때 쌕쌕 숨쉬는 그 파란불의 유혹은 한 번 끌려오면 헤어나기 힘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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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이가 좀더 가벼웠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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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9-14, 03:31 AM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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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KVM으로 MS 무선 인텔리 마우스와 파워메이트를 윈도우즈 PC와 맥미니에 공유해서 쓰고 있습니다.
(USB 포트까지 공유되는 KVM이라..) 거기에 7월에 마이티마우스를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써봤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 마이티마우스는 방출하고 다시 파워메이트를 쓰고 있습니다. 오히려 회사에서 쓸 용도로 하나를 더 구입하려고 열심히 찾고 있다죠. 이유는.. 제 책상이 좁아서 마우스 두개를 키보드 오른쪽에 놓고 쓰려니 너무 번잡하더라는 점이었습니다. 마이티마우스도 좋지만 pc와 공유하는 환경에서 MS 무선 인텔리 마우스를 대치할 수는 없더군요. 하지만 제가 맥만 썼다면 마이티마우스를 고수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파워메이트를 방출했을지도 모르죠 ![]() jiyang71 님께서 2005-09-14 03:33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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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9-14, 08:33 PM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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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메일 받았습니다. 아직 그 '푸른 빛'에 도취된 마음을 정리하지 못해서 결정을 못 내리고 있습니다. ==;;
만일 결정을 내리게 된다면 메일을 드리겠습니다만, 언제가 될지 장담은 못 드리겠네요. 참고로 제 것은 검정색이며 최근에 나온 제품을 보니 케이블이 제 것과 달리 반투명 회색으로 되어 있네요. 제 것은 초기 애플 스타일에 맞춘 투명 철사 꼬인 모양의 케이블이구요. 흠집이나 그런 건 없습니다. 박스도 그대로 있고요. 아이스 메이트는 불투명 버전입니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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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9-14, 08:35 PM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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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doccho님과 같이 파워메이트를 사용하다가 마이티 마우스를 구입한 케이스 입니다.
제 경우엔 파워메이트와 마이티 마우스를 각각 PowerBook과 Power Mac으로 나누어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doccho님께서 말씀하신 다분히 처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야되는데, 그렇진 않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한곳에 물려 같이 사용하게 된다면 파워메이트의 처분에 있어 doccho님 말씀에 백배공감합니다. 같은 곳에 물려쓰게 되면서 처분하지 않는다면 먼지만 쌓여가는걸 피할 순 없을 것 같네요 ![]() 파워메이트의 활용도가 떨어지는건 힘쎈쥐가 너무 힘이 쎈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 ps. 제 경우 파워메이트의 처분에 있어 변수는 힘쎈쥐를 한마리 더 데려오거나 꼬리없는 힘쎈쥐가 나온다면 처분하게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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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4mac2u 님께서 2005-09-15 01:43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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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9-14, 11:48 PM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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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역시 확실히 파워메이트가 밀리는 군요...... 지금 가지고 있는 아이팟 나노 덕분에 담에 악세사리를 질러야 하는데... 그때 같이 주문해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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