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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16, 10:56 PM   #1
k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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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 컴퓨터 OQO등장????

OQO(www.oqo.com)이라는 회사에서 250g짜리 초소형 컴퓨터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팝이나 일반 pda보다 조금 큰 크기이고, 리튬

이온 배터리로 최장 8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내장되어 있는

컬러 액정화면은(터치스크린) 대각선 길이가 약 10cm정도인 VGA이고,

추가로 제공되는 장치(마치 아이북dual USB의 외부모니터 연결

장비와 같은) 를 달면 일반 컬러모니터를 달아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다른 추가 장치를 통해, 키보드도 연결가능하다고

합니다. 다음은 이 컴퓨터의 사양입니다.

1. Transmeta Crusoe TM5800 1Ghz

2. RAM 256MB

3. HDD 10GB

4. Firewire *1

5. USB*1

6. Bluetooth내장

7. Audio Out

8. Microphone

9. OQO용 외부기기 연결단자

윈도우 XP로 구동이 되며, 가격은 1500달러 정도에 형성될 거라고

합니다. 현재 이제품을 생산해줄 회사와 라이센스 협상중이라는군요.

17일에 시애틀에서 열리는 WinHEC에서 처음 선보일 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냄새가 되게 많이 나네요...냄새가...분명 PC카드 방식의

하드디스크를 썼으니 저정도로 작게 만들었겠죠. 그리고 하나더,

미디어 모드(?)인가로 바꾸면 수천곡을 담을 수 있는 mp3플레이어(!)

가 된다고 합니다. iPod가 생각나시죠? iPod가 mp3플레이어 인 것은

당연하고, OS깔아서 시동디스크로도 쓸 수 있다는 것도 다들 아실테고,

필요한 건, CPU, RAM달고, 외부 모니터연결단자, USB만 있으면 해결

되는군요. 키보드단자와 마우스 단자는 따로 없어도, USB허브 하나

구해서 달면 해결될테구요. 얼~~ 애플에서 모든장비를 큐브에 집어

넣던 재주를 조금만 더 활용하면, 이것과 꼭같은 초경량 매킨토시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뭏든 흥미로운 물건입니다.
첨부 파일 이미지
File Type: jpg oqo.jpg (59.0 KB, 2283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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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16, 11:45 PM   #2
iG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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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컴퓨터가 아니라 컴업터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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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17, 12:49 AM   #3
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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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컴퓨터의 디자인을 담당한 분들 중에는 파워북 G4의 디자인을 도와준 친구도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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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17, 05:47 AM   #4
nott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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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보니 또 화가 납니다.

애플이 왜 pda를 만들지 않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요며칠 sony clie nr-70v가 구입하고 싶어서 이리로 저리로 공구하는 곳을 헤매다니던 참이었는데...(맥하고 연결도 않될텐데 내가 왜이러지...)
그 와중에 fineapple님은 newton을 입양 하셨다고 하지....
그글 읽으면서 얼마나 부럽던지...
카시오페이아는 방바닥에서 굴러다니지만....
정말 pocketPC는 싫습니다...

pda의 원조인 apple은 왜 지금 이 모양입니까?
애플은 정말 pocketPC 쓰다가 답답해서 혀깨물고 죽는놈 생겨야 그때서야
"이제 만들어볼까..."할건가요..?
지난번 expo에서도 가장 큰 루머가 iwalker인것 같았는데...
다른데서 이런것 만들면 정말 애플이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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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tac 님께서 2002-04-17 06:02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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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4, 12:29 PM   #5
M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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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를 닮은 컴퓨터?

PDA를 닮은 미니컴퓨터가 선을 보였네요.
아이팟에 쓰이는 도시바 하드디스크가 쓰였다고 합니다.
제작회사인 OQO는 파워북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엔지니어들이 설립한 회사라는군요.
아이팟 크기만이나 할듯 싶은데 요즘은 도시락 디자인이 유행인가 봅니다




다음은 ZDNet News에서 인용하여 번역된 글을 퍼온것입니다.

Michael Kanellos (Special to ZDNet News)
2002/04/18

시애틀에 있는 OQO는 완벽한 기능을 가진 '울트라 퍼스널' 컴퓨터를 이번 주에 열리는 MS WinHEC 2002 컨퍼런스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 컴퓨터는 팜과 HP에서 나오고 있는 핸드헬드보다 조금 두껍지만 크기는 거의 같다.

올 하반기에 1000달러 정도의 가격에 출시될 OQO 기기의 가장 큰 차별점은 완전히 윈도우 XP 컴퓨터라는 것이다. 윈도우와 함께 트랜스메타의 5800 크루소 프로세서, 10GB 하드 드라이브, 256MB 메모리, 파이어와이어 및 USB 포트, 그리고 WiFi나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 네트워킹 연결이 제공된다.

스크린 크기는 팜과 비슷해 대각선으로 겨우 4인치에 불과하지만, OQO가 도킹스테이션을 판매하기 때문에 보통의 데스크톱이나 랩톱처럼 쓸 수도 있다. 이 기기는 3×5인치의 넓이에 0.9인치 두께를 가지며, 무게는 반파운드 정도 나간다.

OQO 부사장인 콜린 헌터는 "이 제품은 PC를 보조하는 기기가 아니라, 이 자체가 바로 PC라고 본다. 이 제품은 PDA가 아니다. 도킹스테이션 위에 있으면, 이것이 바로 PC가 된다"고 말했다.

하드웨어 시장은 신생 기업들에게 어렵기로 악명이 높다. 세인트 송이라는 대만의 제조업체를 비롯한 그밖의 여러 업체들도 미니어처 PC를 추진한 적이 있다. 그러나 OQO의 경영진과 파트너들은 현재 시장 상황이 초소형 기기에게 기회를 준다고 말한다.

예를 들면 튼튼한 미니어처 컴퓨터를 만들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마침내 마련된 것이다. OQO는 애플 컴퓨터가 최신 아이포드에 내장한 것과 같은 도시바의 초소형 하드디스크를 사용한다. 이 회사는 또한 마이크론과 협력해 메모리가 이 기기에 가능한 밀집해서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

애플의 티타늄 파워북 프로젝트에서 일했던 엔지니어들이 창립한 OQO의 많은 설계 작업은 전원의 크기 감소와 부품의 전체적인 통합에 맞춰졌다고 헌터는 말했다.

핸드헬드를 지원하는 또 다른 요인은 소비자들과 미국 기업 전체가 휴대성에 익숙해졌다는 것이다. 핸드헬드 기기와 휴대폰이 보여준 최근까지의 폭발적 성장은 휴대용 기기의 시장을 확립했다.

무선 네트워킹의 인프라스트럭처가 확립되고 나면, 울트라 포터블 PC는 PDA보다 인기가 높아질 것이다. 이는 기능이 더 많기 때문이라고 트랜스메타 CTO인 데이브 디첼이 말했다. 또한 모든 것이 이 기기에 저장되므로 데이터 동기화 문제가 사라진다.

그는 "IE를 이용한 완전한 웹브라우징이 가능하다. PDA에서는 이게 안된다"고 말했다. OQO 내부의 크루소 프로세서는 800MHz에서 동작하며 512KB의 캐시(빠른 데이터 접근을 위한 데이터 저장소)가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현재의 핸드헬드 프로세서들은 206MHz가 최대 속도이며, 캐시 크기는 훨씬 작다.

OQO는 사실 비전통적 디자인의 컴퓨터로는 첫번째 물결이다. 무게는 250g으로 약 반 파운드 정도 나가지만, 800g 정도 중량의 컴퓨터들도 뒤따를 예정이다. 디첼에 따르면, PC 업체들은 노트북으로 변환되는 태블릿도 선보일 것이다.

그는 "이것은 사실 MS가 계획했던 것보다 더 작은 규격이다. 모든 것이 작아지는 추세다"라고 말했다.

칩의 속도는 더 빠른데도 불구하고, OQO 배터리는 약 9.5시간 지속된다고 디첼과 헌터는 말했다. 크루소 프로세서는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지만, 스크린 크기가 작은 것도 여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두 종류의 도킹스테이션이 이 기기와 함께 출시된다. 첫번째는 이 기기를 데스크톱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두번째는 14인치 스크린을 가진 노트북처럼 보일 것이다. 그러나 추가 배터리 및 CD, 그리고 DVD 드라이브 제외하고는 비어있게 될 것이다. OQO는 슬롯으로 미끌어져 들어간다.

첫번째 버전의 OQO는 두께가 0.9인치이지만, 더 얇은 버전이 곧 나올 것이라고 헌터는 덧붙였다.

__________________
...MooO~

MooO 님께서 2002-04-24 12:36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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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4, 12:39 PM   #6
boy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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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 컴퓨터 OQO등장????
이 내용에 힘입어 추가로 많은 내용을 담아 주셨군요.
Mooo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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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4, 12:43 PM   #7
eq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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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가 G4와 맥오에스를 접목시킨다면^^

뉴튼안부럽겠네요 -_-;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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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4, 01:07 PM   #8
M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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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한번 올랐던 글이군요.
역시 검색의 생활화는 필수라니깐, MooO~!!!

......M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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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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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4, 01:17 PM   #9
boy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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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제대로 알지 못했던 내용에 대해 좀더 상세히 알려주신 Mooo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좋은뉴스 알찬내용으로 보답해주신 Mooo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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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4, 08:43 PM   #10
fine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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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뉴튼이랑은 비교하시면 안돼여~

뉴튼은 하드웨어보다는 OS인데, 윈도가 돌아가는 포켓 사이즈 PC래 봤자 ... 뉴튼 OS야 말로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새로움이 느껴지는 ... 뉴튼에다 컬러 TFT-LCD와 USB만 지원해도 짱짱할텐데 ....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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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09, 10:54 PM   #11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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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겨레 신문에 이 제품 관련 기사가 떴습니다.

이 OQO라는 회사의 사장이, 사실 99년에 잡스에게 이 제품을 제안했다가 거절당하고는 애플에서 나와 이 회사를 창립했다네요. 그리고는 마침내 이 제품을 상용화해서 시장에 내 놓았다...

마소에서 투자를 한 결과 (다른 오에스, 특히 텐이 아닌)xp를 장착하게 되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는 미래를 내다본다는 잡스의 실수였다고 꼬집고 있는데..

이 제품 시장에서도 성공하고 있나요? 아무래도 기자의 (오히려)성급한 판단이 아닌가 싶은데..
__________________
여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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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0, 03:35 PM   #12
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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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O사의 MPC기종입니다.

저희회사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위하여 연구개발용으로 도입하여 테스트했던 카시오 사의 MPC기종입니다.
작년초에 도입하여 테스트해오다
쿠루소칩이 생각보다 안정성이 결여된다고 판단하여 취소된 프로젝입니다.
OQO의 행님정도라고나 할까요.
크기는 약간크지만,
기본적인 성능과 기능은 다른것이 별로없습니다.
PCMCIA지원도 되며, 하이스피드 인터넷과 와일리스 커뮤니케이션도 이것으로 해결할수있었습니다.
키패드가 있어서 신속한 수치입력과 화면전환이 가능하고 OQO보다 실용적인 화면크기를 제공합니다.
아이포드 처럼 주머니속에 쏙들어갈만한 크기는 아니지만,
OQO도 와이셔츠 주머니에 쏙 들어갈만한 크기는 아닌것으로 볼때, 그거나 이거나 가방안에 들어갈 처지는 면하지 못할것 같습니다.(그렇게 드라마틱하게 줄어든 크기도 아니다란 말)
제 궁금증은 OQO가 무슨이유로 새삼스럽게 마치 타블렛피씨의 장을 연것같은 언론의 주목을 받아야하느냐란것입니다.
새롭지도않은 기술이며, 디자인이며, 컨셉인데, 단지 미국에 타블렛피씨가 잘 소개되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이 만든 타블렛피씨이기 때문에? 마치 엑스박스가 천하통일할수있을듯 부풀려 대는 미국언론의 모습을 또 보는것 같아 대단히 씁쓸합니다.

아니면 혹시 애플의 최근의 디자인혁명 디자인혁명하는 장사속이 피씨유저들에게 엄청 아니꼬와서?
한번 씹어볼려고?
duh...
가끔 무지하지 않을것 같은 미국인들의 무지에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
왜그러쥐 도대체?
미국이 안만들면 모두 세계최초아닌가?


음 참 빼먹을뻔 했는데,
당시 미국내에서 이 타블렛피씨는 겨우 30여대가 퍼블릭에 뿌려졌었습니다.
요즘은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아는사람이 적었지요
첨부 파일 이미지
File Type: jpg mp.jpg (20.2 KB, 2239 views)
__________________
대글대글 굴리고 달근달근 조려서 맛있게 구워 먹어야지,
먹고싶지, 내가 만든 사과구이야

유피 님께서 2002-06-10 04:07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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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0, 03:48 PM   #13
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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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Red face 추가사진

******>
제가 가지고있는 아이포드와 크기를 비교해보았습니다. 보통은 서류가방안에 쏙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타블렛피씨계열들은 터치스크린이 기본이고
필기체인식기능도 이미 XP이전부터 겸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 타블렛피씨안에 되도록 팬사용을 줄이고
터치패드에 올라오는 버튼을 눌러서
문제를 해결할수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했었습니다.
OQO는 이 FIVA에서 키패드를 뺀 크기정도입니다.


*******>
__________________
대글대글 굴리고 달근달근 조려서 맛있게 구워 먹어야지,
먹고싶지, 내가 만든 사과구이야

유피 님께서 2002-06-10 03:51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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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0, 04:41 PM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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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기사에 인용한 <비즈니스2.0> 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볼드체는 임의로 넣었습니다)
http://www.business2.com/articles/ma...,40364,FF.html

A Small Blow to Big Blue
By: Eric Hellweg
Issue: June 2002

With its amazing new pocket-size computer, San Francisco's OQO gets the jump on IBM.

Within weeks of leaving his job at Apple Computer (AAPL) in 1999 -- as a lead developer for Apple's PowerBooks -- Jory Bell pitched his former boss, Steve Jobs, his killer idea: a portable PC slightly bigger than a deck of cards that would pack all the punch of a high-end laptop, cost less than $1,500, and give Apple a chance to license its operating system to a product that could render traditional handhelds like the Palm Pilot obsolete.

Jobs didn't go for it, so Bell, 34, went to find some investors who would. By this holiday season, his San Francisco-based startup, OQO, will begin selling his dream machine, called the Ultrapersonal computer. If it takes off, Bell will have trumped not just Apple, but IBM (IBM) too. Here's why: Just 4 inches tall and weighing in at a scant 9 ounces, the Ultrapersonal is the first product to market in the emerging category of modular computing. IBM has been working on a similar micro PC, the Meta Pad, for four years, but still won't say when it will be released.

Modular devices are designed to be equally at home in a pocket or on a desk. In handheld mode, the Ultrapersonal -- which runs on Microsoft's (MSFT) Windows XP operating system -- can be controlled via its touchscreen or an optional keyboard. On the desktop, it can be plugged into a docking station wired to a monitor. In either setup, it has plenty of juice -- its specs include a 1-gigahertz processor, a 10-gigabyte hard drive, 256 megabytes of RAM, and FireWire and USB ports. It also comes prepackaged for Wi-Fi, making it a potential market-seeder for new wireless networks (see "Unwiring the Masses.")

Bell's ultimate dream is that his machine will relieve technology departments of having to support an array of desktops, laptops, and PDAs, replacing them all with a single gizmo. The expected retail price -- less than $1,500, including the docking station -- should make the money folks smile as well.


오큐오(OQO)홈페이지에 실린 글입니다.
http://www.oqo.com/
( -> news/press -> press releases : 클릭 )

OQO Announces First Ultra-Personal Computer

April 16, 2002

Today at the Microsoft Corp. Windows Hardware Engineering Conference 2002 (WinHEC 2002) announced the world's first ultra-personal computer, representing a new PC category that could transform personal computing the same way the cell phone has revolutionized telecommunications.

OQO's first product is a highly functional and versatile handheld wireless computer that easily becomes a notebook or desktop PC. Measuring just 4.1 inches by 2.9 inches by 0.9 inches and weighing less than nine ounces, OQO's PC is a full-function computer running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and incorporating up to a 1GHz Crusoe TM5800 processor from Transmeta Corporation (NASDAQ: TMTA); four inch, super bright VGA color LCD; Synaptics (NASDAQ: SYNA) touchscreen; 256MB onboard RAM; 10GB hard drive; 1394 FireWire, USB, audio, OQO-link connectors; and 802.11b and Bluetooth wireless networking.

"We're impressed with the direction that OQO is showing in developing an ultra-mobile, ultra-connected Windows XP-based PC," said Jim Allchin, Group Vice President of the Platforms Group at Microsoft Corp. "These types of small-form-factor PCs, with their ability to deliver the power and richness of Windows anytime and anywhere, will enable exciting new user experiences and opportunities."

"The OQO device represents an exciting new mobile computing platform that delivers full desktop applications in a handheld form factor," said Tim Bajarin, computer industry analyst and president, Creative Strategies, Inc. "It clearly breaks new ground and opens the door to a new category in mobile personal computing."

As a standalone device, OQO's ultra-personal computer slips easily into a shirt pocket. When inserted into an OQO-designed enclosure, it becomes a notebook PC. When placed in a cradle with a standard screen and keyboard, it functions as a desktop PC. This modular design allows for ease of use and convenience when traveling, whether to and from the office, across the country, or around the world.

"Modular computers have been identified as one of the most desirable form factors by Giga's IT audience every time we have surveyed for it," said Rob Enderle, research fellow for Giga Information Group. "This is one concept that actually could transform the technology industry and ensure a more steady revenue stream preceded by unprecedented--and potentially incredible growth."

"After years of designing Apple and IBM laptops, the OQO team felt the time had come for the next step -- but a revolutionary one -- of the full-featured, wireless PC." said Jory Bell, president and CEO, OQO. "We wanted an ultra-personal computer that you always carry, while still providing the full functionality of the Windows PC. We sought a device that incorporates wireless access as a central idea to the whole mobile experience. Moreover, we tried to instantiate something that would make people optimistic about the future."

"OQO's product is a perfect match for the strengths of Transmeta's Crusoe processor, said David Ditzel, vice chairman and chief technology officer, Transmeta Corporation. "Crusoe is a catalyst for long battery life, small form factors and cool and quiet operation in emerging mobile platforms."

The first OQO PCs are expected to be commercially available from leading consumer electronics manufacturers in the second half of 2002.

OQO was founded in 1999 and is based San Francisco. The company includes executives, engineers and designers with exceptional credentials, including key positions at Apple Computer (Powerbook Design), Caltech Jet Propulsion Laboratory, IBM Almaden Research, the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Transmeta, and Oracle Corporation. The company's website is at www.oqo.com.


한겨레 기사 가져왔습니다.
기사섹션 : 컴퓨터 등록 2002.06.09(일) 21:43

벤처기업 혜안 못따라잡은 IBM·애플

“1GHz의 중앙처리장치, 256메가바이트의 메모리, 10기가 하드디스크, 윈도엑스피, 무선 초고속인터넷 기능, 컬러 액정화면.”

이 정도면 개인이 쓰기에는 전혀 손색이 없는 컴퓨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이 올해 연말께 미국에서 첫선을 보일 2.2cm 두께의 250g짜리 휴대용 컴퓨터라면 많은 사람이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일 것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벤처기업인 오큐오(OQO)가 개발해 대형 전자업체들을 통해 1500달러 정도에 상품화할 예정인 ‘울트라 퍼스널 컴퓨터’(사진)가 바로 이렇다.

미국 월간지 〈비즈니스2.0〉 최신호는 이 제품이 성능뿐 아니라 세계 컴퓨터업계의 내로라하는 기업인 아이비엠과 애플컴퓨터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큐오는 애플컴퓨터에서 노트북컴퓨터 개발팀을 이끌던 34살의 조리 벨이라는 사람이 지난 1999년 나와서 만든 회사인데, 회사 설립 3년여 만에 이런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했다. 이 컴퓨터는 밖에서는 휴대용 정보기기로, 실내에서는 대형 모니터·키보드 등과 연결해 일반 데스크톱 컴퓨터처럼 쓸 수 있는 ‘모듈형 컴퓨터’인데, 아이비엠은 똑같은 개념의 ‘메타 패드’라는 제품을 4년째 개발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완성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아이비엠보다 더 고개를 들기 어려운 쪽은 애플과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 스티브 잡스일 것이다. 벨은 애플에 있을 당시 이 제품의 개념을 잡스에게 제시했다가 퇴짜를 맞자 회사를 박차고 나와 오큐오를 설립했다고 잡지는 전했다. 잡스는 70년대 말 세계 처음으로 개인용 컴퓨터를 만들어낸 이후 지속적으로 혁신을 이끌어 ‘컴퓨터의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지만, 이 제품의 잠재력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셈이다. 게다가 컴퓨터운영체제 분야에서 애플의 경쟁자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제품을 지원하면서 윈도엑스피를 운영체제로 채택했다는 점 또한 애플의 신경을 거스르는 점이다. 애플은 요즘 자사의 새 운영체제인 ‘맥오에스 텐’의 보급 확대에 사운을 걸다시피 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더욱 그렇다.

신기섭 기자marishin@hani.co.kr

http://www.hani.co.kr/section-010100...092143015.html

The Internet Hankyoreh copyright(c) webmaster@news.hani.co.kr


deli 님이 쓰신 글
오늘 한겨레 신문에 이 제품 관련 기사가 떴습니다.

이 OQO라는 회사의 사장이, 사실 99년에 잡스에게 이 제품을 제안했다가 거절당하고는 애플에서 나와 이 회사를 창립했다네요. 그리고는 마침내 이 제품을 상용화해서 시장에 내 놓았다...

마소에서 투자를 한 결과 (다른 오에스, 특히 텐이 아닌)xp를 장착하게 되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는 미래를 내다본다는 잡스의 실수였다고 꼬집고 있는데..

이 제품 시장에서도 성공하고 있나요? 아무래도 기자의 (오히려)성급한 판단이 아닌가 싶은데..


'제품을 제안' 하는것과 '제품의 개념을 제시' 하는것은 의미가 많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위 다른분들의 글에서처럼 'WinHEC 2002'에 이 제품이 첫선을 보이기는 했으나, 첫 OQO PC는 2002년 하반기에 상품화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기자는...
'컴퓨터의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이란 소리를 듣는 잡스가 이 제품의 잠재력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셈이라고 전하고, 컴퓨터운영체제 분야에서 경쟁자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이 제품을 지원하면서 윈도엑스피를 채택했다는 점 또한 애플의 신경을 거스르는 점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제품으로 인해 맥오에스 텐의 보급확대에 지장이 있을테니 위와 같이 말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올 하반기에 제품이 출시된다면 어느정도 알수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위 기사가 그렇다는 얘기는 아닙니다만, 해외기사든 국내기사든 옮기는 과정에서 보태거나 빠지는 부분이 있을수도 있고 잘못된 내용이 실릴 수도 있습니다. 일부 신문지상에서 많이 봐오던 상황들도 있습니다만... 모든 것은 보고 듣고 읽는 분들의 몫입니다. 그리고 기사에 대한 의견은 옳든지 그르든지 그 자체를 짚어내어 말씀하셔야 할거라 생각합니다. 없는 내용을 덧붙이면 바른 의견교환이 이루어지는데 조금의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덧붙입니다만, 글쓴 기자나 신문사와는 아무 관계없는 맥유저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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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6-11, 09:40 AM   #15
유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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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Talking 에이..

그럴수도 있죠 모..
전 그냥 알아서 새겨 들었는데..
제품을 설마 진짜로 지가 만들어서 들고 왔겠어요?
회사에서 그러는 사람이 오데있겠어요
제품안이겠지요..
델리님의 글이 그렇다고 원문과 크게 다른 뜻을 가지고 있는것 같지는 않은데,
넓은 맘으로 품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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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글대글 굴리고 달근달근 조려서 맛있게 구워 먹어야지,
먹고싶지, 내가 만든 사과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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