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07-25, 10:49 AM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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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이 되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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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맥이라 불러주세요... 가족과 함께, 맥과 함께 재미있게 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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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5, 01:50 PM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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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서 LP로 대변되는 아날로그 음악이 급격히 쇠퇴하고, 디지털 음악이 대세로 자리잡은 가운데 실시된 이번 실험에서 결과는 사뭇 충격적이다. 취재진은 장기간의 음악 영향 임상 실험을 통해 디지털 음악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대사 저하와 신체 기능 이상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결과를 얻어냈다. 지금까지 간혹 디지털 음악 유해론이 제기된 적은 있어도 이를 구체적으로 증명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이다. 먼저 취재진은 요즘 청소년에게 각광받고 있는 MP3가 몸의 근력을 떨어뜨리고, 신진대사의 항상성을 저해한다는 결과를 도출했다. MP3를 즐겨 듣는 한 학생을 중심으로그의 일상에 파고든 MP3와 그로 인한 부작용을 실험으로 보여 준다. 또 똑같은 환경의 식물 생육 비교 실험에서 CD를 듣고 자란 식물이 LP를 듣고 자란 식물보다 키가 25㎝나 작고, 성장 호르몬은 40%나 적게 나온다는 충격적 결과를 얻어냈으며, 디지털 음악이 정밀 작업 수행시 작업 속도를 LP보다 떨어뜨린다는 실험 결과를 보여준다. 이번 연구는 미국 뉴욕의 세계적 디지털·아날로그 음악 연구기관인 존 다이아몬드센터와 국내의 KAIST 물리학과, 경북대·계명대 공동 연구팀이 가세해 입체적으로 진행됐다. " DP - DVD 물론 가설이 잘못 됐을 수도 있고 실험이 유해하다는것을 증명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눈에 보이고 경험하는 일만 영향을 미치는것이 아닐뿐 아니라 인체에 끼치는 영향을 증명할 수 없는것들이 많습니다. 그 예가 핸드폰이지요... 금방 나타나는 현상이 있는것도 아니고 통화하다가 사람이 쓰러지는 것도 아니고... 예를들어 일류의 정자수가 계속 감소하고 불임이 많아지는 이유를 누구도 밝혀내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독극물 같은 치명적인 물질때문에 일어나는것 보다 이런 작은 환경들이 대를 이어 쌓여가는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디지털 음악으로 인해 무엇인가 다른 특징을 보인다면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경험하지 않았다고 "독특한 경험"으로 폄하하거나 비논리적이라고 단정 짓는것은 위험하다는 생각 입니다. 항상 "과학"은 관찰부터 시작되니까요... jszzang 님께서 2008-07-25 01:54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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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5, 06:21 PM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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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ical 하게 표현해주신것은 이해합니다만, 비평후에 나올 수 있는 현시점의 대안은 있나요..?
가급적이면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개인적인 의견에 대해 폄하하거나 비논리적이라고 단정짓는다는 게 위험하다는 조언보다는 실질적인 생활속의 대안을 찾아내어 조언하시는 게 정력에도 이롭겠읍니다. 휴대폰에 대한 전자파가 몸에 해롭다는 내용은 저도 익히 들어 알고있을 뿐 아니라 지금도 전화를 걸때는 가급적 머리에서 떨어뜨려 연결된 후에 밀착을 하고 통화합니다. 가급적 통화는 짧게 하려고 하기도 하구요. 한 10분 이상 하게되면 가벼운 편두통이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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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ve thinking..engaged thinking...critical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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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5, 11:03 PM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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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은 iTunes 를 지원하지만 AAC 포맷은 지원 안한다고 합니다. cronenberg 님께서 2008-07-25 11:06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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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26, 03:02 AM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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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zzang님의 글을 보고 링크를 따라가니 대구 mbc에서 제작한 '생명의 소리 - 아날로그'라는 다큐멘터리더군요.
그래서 vod를 통해서 시청을 했습니다. (참고로 IE에서만 됩니다) 결론은... 대구 mbc가 돈 낭비를 해서 오히려 사람들을 호도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는 겁니다. 저 같은 비전문가조차 알수 있는 잘못이 너무 많아서 언급의 가치조차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우선, 그들이 외국의 전문가라고 찾은 John Diamond의 홈페이지를 찾아봤습니다. John Diamond, M.D. :: Welcome! 이 사이트를 둘러보면 과연 이 사람이 '전문가'라고 불릴 사람인가 의심이 됩니다. 무슨 연구를 통해 수천편의 논문을 어디에 발표했는지도 전혀 찾을 수 없고, 무엇보다 방송에서 언급한 '800만번의 임상실험'은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800만번... 오타가 아닙니다) 그 프로그램을 직접 보면 이 사람이 하는 근력 테스트... 완전 코미디입니다. 사람에게 옆으로 팔을 들고 있으라고 하고 자신이 눌러서 버티는 힘을 측정합니다. 이 사람이 언급하는 1979년에 CD로 막 새로 나온 음반들... 당시 엔지니어들이 경험이 없어서 CD가 엉망으로 마스터링 된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고음이 강하게 들어가 있는 경우죠. 게다가 초창기 CDP들은 low pass filter의 성능이 안 좋았습니다. 중간의 무슨 평론가... 무슨 서양에 19세기 후반에 음반이 대중에게 보급되었습니까? 그리고, 이 사람 나중에 지터니 양자화 오류니 이런 걸 언급하려고 노력하던데 그 현상의 결과가 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모대학 교수가 맥 화면에 CD의 파형을 확대해서 각진 걸 보여주는데, 실제로 그 각이 재생되는 것처럼 방송에 동영상으로 보여주더군요. 황당... low pass filter가 뭔지도 모르고 제작하다니... 참고로, low pass filter를 통과하면 그 각들이 완전히 사라져서 매끈하게 나옵니다. 단일 사인파라면 low pass filter 후 다시 단일 사인파가 나옵니다. SACD가 더 아날로그에 가깝다는 것...도 황당하기 그지 없고요. SACD가 CD에 비해 정보량이 64배라는 구라와 더불어 CD가 소리의 강약을 16단계로 나누었다는 구라도 있더군요. (16bit는 16단계가 아니죠) 그리고, 이 프로그램에서 가장 비중 있게 다루는 식물 실험... 잘 통제된 조건인지도 확실치 않고(2가지만 보여줬죠) 몇개의 개체를 갖고 실험을 했는지도 모릅니다. 눈치를 챈 분도 있을 듯 한데요, 아무 것도 안 들려 준 식물이 가장 큽니다. 자꾸 감추려고 하는 듯 했습니다. 저 결과가 진짜로 믿을만 한 것이라면(의심스럽지만), 초고역의 소리가 식물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합니다. 단순 스펙 상으로 CD가 SACD보다 뛰어난 부분이 있습니다. 초고역(20KHz 근방).. LP의 경우 재생을 할 때마다 고음역부터 마모되어 버립니다. 이런 것들을 종합해 추측해보자면, 특정 음역의 소리가 해당 식물에게는 좋지 않았을지도 모르죠. 실험 방법에 대한 정확한 자료와 결과가 없으니 개인적인 추측일 뿐입니다. 그리고, 모 의사...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말 할 수는 있습니다.' 이런 엉터리 프로그램이 당시에 화재였다니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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