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1-11-17, 09:36 P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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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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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마우스(?)를 구입하였습니다.
마야 공부에 한참인 불량모드 pale입니다.
마야는 어떤면에서는 맥OS를 생각하게 할 만큼, 익숙해지면 괭장히 쾌적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인터페이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마우스의 스크롤과 우축퍼튼인데요, 맨날 마야쓸때마다 마우스를 빌려쓰기도 뭐해서 어제 마야를 위한 서브마우스를 구입하였습니다. ^^ 언제나 용산을 둘러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애플의 디자인은 참 무섭습니다. 누군가가 '마우스 다자인의 결정판'이라고 표현한 프로마우스의 디자인을 과연 누가 따라올수가 있을까요.... 아무리 방황하며 다녀도 이쁜 USB마우스는 절대 눈에 들어오지가 않더군요. 결국 고르다 고르다 못해 컴팩 로고가 찍힌 검은색의 로지텍 벌크를 구입하였습니다. 어설픈 투명제질, 어설프게 신경쓴 다른 제품들 보다는 그나마 이런 디자인이 낳더군요 ㅠ_ㅠ 찜찜하면서도 왠지 프로마우스가 그리웠습니다.... ^^ P.S. 루이님이 구입하신 로지택 마우스가 나왔더군요. 실물로 보니 참 이쁩니다. ^^ 사고싶었으나 50,000에 조금 못미치는 돈을 서브마우스(?)에 투자하기는 싫어서요... ^^; P.S. 이젠 파워북도 없는데, 용산에가면 아직도 노트북 가방을 보러 다닙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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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at / vemvet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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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1-18, 06:11 P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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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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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몰립니다. 훔.. 마야를 하신다구요.. 저두 좀 배우다가 포기하구 모델링만 근근히 하는데.. 잼있죠.. 시간만 투자할 수 있다면... 근데 인터페이스가 편리하긴 합니다만 결국은 엄청난 메뉴와 옵션에 기가 질리고 마는 소프트져... 근데 X용 정품패키지에는 마우스가 들어있다더군요.. 어떤건지 참 궁금도 하구 하나 구할 수 있음하는 생각이.. A|W 로고가 박힌거면... 헤헤.. 근데 하드웨어가 받쳐주는지 궁금하네요 466에서 쓸만한가요? 사실 CPU보다는 그래픽카드가 중요한데 맥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인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했었는데 한 3천개 모델이 넘어가니까 와일드캣4000에서도 버벅대는게...쩝.. 맥용 가속보드가 빨리 나와야 할텐데요... 소식도 없는것 같구.. 파쥐나 와일드캣이 나오면... 맥에 AGP프로슬롯이 있는지도 궁금하구... 에구 쓸데없는 소리만 쓰네요...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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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11-19, 02:27 AM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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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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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프로마우스만한 게 없어요.
저도 마우스 고르느라 고민해본 적이 있는데,
정말 프로마우스는 디자인의 절정입니다. 일단 보고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같지만, 그전에는 누구도 생각해내지 못한 것이고, 또 어찌 이런 디자인을 생각해 냈을까, 쓸 때마다 감탄을 합니다. 맥에선 웬만하면 버튼 하나로도 모두 되는데, 마야는 조금 다른가보죠? 전 피시용으로도 마우스 버튼 하나 짜리를 쓰고 싶은 지경인데... 그렇다고 비싼 프로마우스를 또 사서 쓰기도 그렇고.... 그냥 프로마우스 디자인 말씀 하셔서 해본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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