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02-27, 01:07 AM | #16 |
|
Veteran Member
![]() ![]() ![]() Registered: Aug 2002
My Mac: PowerMac G4 500,PowerMac G3 350
Posts: 695
오프라인
|
제가 군대를 좀 늦게 나이먹고 가서리...
휴가 나오니 아직 신문지면 광고가 나오기 이전에 아버지의 허리춤에 있던 까맣고 아주 작은 이녀석을보고는 자연스레 "아버지 삐삐 바꾸셨어요? 이쁘~네...어디봐요" "허걱" 디자인과 싸이즈에 정말 허걱했더랬죠. 그 충격과 확~ 올라오는 갖고 싶다는 충동!!! 망치 수준의 핸드폰에서 막 빠져나오던 그 시절의 이야기임다... 그 후로 그만큼 갖고싶다라는 충동을 일으킨 휴대폰은 아직 없네요....그게 바로 혁명적 명품이란 이야기겠죠. 사람의 감성이나 욕구를 자극하는 기술과 디자인의 결합!!!
__________________
W.F.L.S |
| 2004-02-27, 01:56 AM | #17 |
|
Senior Member
![]() ![]() Registered: Feb 2003
My Mac: ClassicII, Performa, Color ClassicII, Mac Mini, iMac 2.4
Posts: 411
오프라인
|
pjpeter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스타택처럼 한번에 맘이 가는 휴대폰은 본적이 없습니다.
현재도 그렇구요.. 그래서 아직까지 스타택을 쓰고 있죠... 이번에 스타택이 새로나온다고 기대했는데... 실망 뿐입니다.. 산산히 부서질때 까지... 스타택을 쓸랍니다. 역시 스타택의 디자인은 시간이 가도 지겹지 않습니다. 최고의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picasson 님께서 2004-02-27 06:48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 2004-02-27, 02:58 AM | #18 |
|
Senior Member
![]() ![]() Registered: Jul 2003
My Mac: Ibook 900combo,iPod 20G,SoundStick
Posts: 110
오프라인
|
실제로 오토바이 타다가 넘어져서 엉망진창이 된 스타택을 본적이 있습니다. 전화통화가 멀쩡히 되더군요 : ) 또하나 제 친구 스타택은 폴더가 일자로 되는 사태에도 통화는 되었답니다.: ) |
| 2004-02-27, 05:10 AM | #19 |
|
Senior Member
![]() ![]() Registered: Jan 2003
My Mac: iMac 20" C2D 2.66GHz, MacBook C2D 2.0GHz Black, iPod Classic 80GB Black
Posts: 393
오프라인
|
정우성이 나오는 대부분의 CF는 정우성이 멋있었다는 것만 기억에 남더군요.. ^^;
|
| 2004-02-27, 05:19 AM | #20 |
|
Elite Member
![]() ![]() ![]() ![]() Registered: May 2002
My Mac: 20″ iMac, MacBook, TV, 23″ Cinema Display, Time Capsule, Sound Stick 2
Posts: 2,184
오프라인
|
99년엔가? 후배녀석이 가지고 있는 스타택을 보고 디자인(옆에서 보면 SF영화에 나오는 바퀴없는 자동차와 같은...)에 반해 확 질렀었습니다.
한번도 떨어뜨려 본적이 없는 스타택이 버튼이 잘 안 눌러지더니, 결국 2002년경에 키패드를 4만원 정도 들여 교체를 했죠. ^^; 문자 보낼때 좀 답답한 느낌이 들었지만 한손에 쥐었을때에 느낌은 정말 좋았습니다. 액정패널에 씌여진 글자가 커서 눈이 좋지 않은 분들이 사용하기도 좋구요(지금은 저의 아버지께서 사용중이십니다. )100% 만족하며 살진 않았지만, 요즘 나오는 기능 복잡한 모바일 폰에 비하면 사용하기 쉬었던것 같습니다. ![]() |
| 2004-02-27, 07:24 AM | #21 |
|
Veteran Member
![]() ![]() ![]() Registered: Feb 2002
My Mac: MacBook Pro 15"
Posts: 736
오프라인
|
오늘 새로 출시된 스타택 샀습니다.
겉모냥만 비슷하지. 속은 요새 핸드폰대로군요 ㅎ 머..그럭저럭 좋습니다. 저는 카메라도 필요없고, 듀얼액정도 귀찮거던요;; 딱입니다;;아주. 가격도 적당하구요 |
| 2004-02-27, 08:14 AM | #22 |
|
Senior Member
![]() ![]() Registered: May 2003
My Mac: 다팔고 iMac G4 1Ghz.
Posts: 426
오프라인
|
오리지날 스타택 초기가격이 135만원이었다죠? ㅡㅡ;,,,
한때 富와 성공의 상징... 하하핫... 개인적으로 스타택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스타택 쓰는 사람들이 대부분 뿌듯해하는걸 보면 역시 안 질리게 잘 만든 모델임에는 분명하네요. 스타택의 절제된 기능성・튼실한 내구성, 오래가는 산업디자인 등은 애니콜이나 사이언이 아직도 배워야 할 점이네요. |
| 2004-02-27, 08:27 AM | #23 |
|
Member
![]() Registered: Nov 2002
My Mac: powerbook667
Posts: 75
오프라인
|
휴대폰 관련되어 있는 사람으로 스타택2004를 아마도 거의 초창기에 보게 된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한마디 거둘자면은.
이번에 새로 출시된 스타택은 우선은 기존의 스타택보다는 작습니다. 그리고 3월2일 새로이 런칭될 m-bank의 스타택은 모델명이 M자가 붙습니다. 파이낸셜 팀의 꼭성고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약 7월이전까지 4개월동안 아무도 새로운 광고나 프로모션이 많이 진행 될듯 합니다. 그러면 가격도 내려가겠지요... 아무래도 이번에 새로나온 스타택은 어딘가 아쉬움면이 있습니다. 좋은 제품을 볼수 있다는 것두 개인적으로 즐거운 면이고요~~ |
| 2004-02-27, 08:52 AM | #24 |
|
Veteran Member
![]() ![]() ![]() Registered: Dec 2002
My Mac: PowerBook,MacMini,MacBook
Posts: 544
오프라인
|
![]() ![]() |
| 2004-02-27, 09:03 AM | #25 |
|
Elite Member
![]() ![]() ![]() ![]() Registered: Oct 2001
My Mac: new MacBook Pro 2.4G Core2Duo, PowerMac G4 933Mhz
Posts: 3,231
오프라인
|
몇년 전 한국에 잠깐 갔을 때 카페에서 정우성이 들어오는 걸 보고 거의 심장이 멎을 뻔 했던 기억이... -.-;; 정말 멋있어요. 남자가 보기에도... 저랑 처남이 거의 넋을 잃고 봤죠. wife는 뒤돌아 앉아 있었던 관계로 못봐서 아직도 아쉬워 하네요.
아.. 스타텍 얘기였죠...-_-;; 스타텍이 첨 나왔을 때 상당히 매혹적이었으나, 최근들어 모토롤라의 엄청나게 허접한 기술력을 보면 이 모델에 별로 끌리지 않는군요. 미국에도 한국에서 팔리는 멋진 삼성 휴대폰이 잔뜩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삼성이 더 명품으로 보이는데... -_-)
__________________
::::: mono*log ::::: |
| 2004-02-27, 09:35 AM | #26 |
|
Senior Member
![]() ![]() Registered: Aug 2003
My Mac: Power Mac G5 2.3 - 나의 여섯번째 매킨토시이며 두번째 64비트 컴퓨터
Posts: 126
오프라인
|
모토롤라 (자기네끼리는 "모토로라"라고 합니다)는 전화기 모델 하나 만드는데 1년 이상이 걸리게 하는 자체 프로세스 때문에 지금의 한국 시장에서는 버틸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국내 시장은 어필(모토롤라가 주인이죠)에 일종의 개발 외주를 주는 방식으로 커버합니다.
1년 넘게 걸리는 자체 개발 제품이 좋은가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모토롤라 브랜드의 지명도가 없이는 팔기 어려운 제품들입니다. 제가 일하는 회사는 노키아, 모토롤라, 삼성, LG 같은 회사들이 고객인데 모토롤라를 가끔식 상대하는 미국 친구는 "Motorola is the most ridiculous company I've ever seen." 이라고 하더군요. 삼성이 잘해서라기보다 모토롤라가 주저 앉아서 삼성이 휴대 전화 시장에서 확실히 2위 자리를 지키게 될 겁니다. 지금은 매출액은 누가 2위고, 판매 대수는 누가 2위고 하고 싸웁니다만. jcyeom 님께서 2004-02-27 09:40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 2004-02-27, 10:11 AM | #27 |
|
Elite Member
![]() ![]() ![]() ![]() Registered: Feb 2002
My Mac: intel iMac 20"; iPod mini (Blue); Airport Express
Posts: 2,470
오프라인
|
스타택 화면중에 액정말고 - 설명하기 힘듭니다. 기술적 용어를 몰라서 - LED처럼 불이 들어오는 방식이 있지 않았나요? 그건 카폰이나 벽돌폰시절에만 있었습니까 아니면 폴더 스타택에도 있었나요? 하도 오래 전이고 전 쓰지 못했던 시절이라 기억이 안납니다. 하지만 그 빨간 불 파란 불로 숫자 들어오는 "카폰" 방식이 전 훨씬 좋아보였는데 말입니다. 피시에스 나오면서 무리해서 휴대폰 하나 사고 자랑했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뭔 자랑...-_-
사족으로 정우성은 저도 직접 봤는데요. 잘생기긴 했는데 그것보다 제가 그냥 바로 느낀 건 "성인남자의 머리크기가 저렇게 작을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 키에 머리 그렇게 작은 사람은 아직도 보지 못했습니다. 흐흐. (제가 연예계에 없어서 그런가요?) 키는 생각보다 그리 크게 느껴지진 않더군요. 남자연예인들이 작은사람이 많아서 꺽다리처럼 보이나봅니다.
__________________
Stranger in a Strange Land |
| 2004-02-27, 10:44 AM | #28 |
|
Senior Member
![]() ![]() Registered: May 2003
My Mac: MacPlus, PM7500, Cube 450 DVD
Posts: 140
오프라인
|
parting님 구입하셨군요.
사용기를 부탁드려도 괜찮을지.. ^^ 몇년간 잘 써오던 제 택이가 이상하게 올해들어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떨어뜨리네요 -.,- 물론 지금은 멀쩡하지만 고장나기 전에 그냥 잘 모셔두고 새로나온 2004모델을 구입할까 하는데 ... 통화음질이 기존의 스타택과 비슷한지 궁굼하네요.
__________________
잼나게 살고 싶습니다. 최대한...
|
| 2004-02-27, 11:21 AM | #29 |
|
Senior Member
![]() ![]() Registered: Sep 2002
My Mac: none
Posts: 159
오프라인
|
이녀석, 한번 만져본 일이 있는데
생긴거 그대로 그냥 전화만 잘 받고 잘 걸고 문자 잘 쓰고 잘 받고만 하게 생겼습니다. 완전히 기본기능에만 충실하게 생긴 놈입니다. ^^ |
| 2004-02-27, 01:27 PM | #30 |
|
Senior Member
![]() ![]() Registered: Nov 2003
My Mac: emac, power mac7600.color classic, 4G ipod 20G
Posts: 390
오프라인
|
스타텍 사면
정우성도 번들로 끼워주남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