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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 07:01 PM   #16
showc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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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맥월드에서 새로 발표되는 다른 제품에게 완전히 밀리기 때문에 미리 선보였겠죠.

참고로, 작년에는 부분 업그레이드한 맥프로를 맥북 에어 발표 전에 내놓았습니다.

흠... 새로운 맥미니일까요? 이번 선물은?

=============================

설마 맥월드에서 새로운 아이맥이 나온다는 말씀은 아니시죠?

P.S : 이번 아이맥 3.06버젼 프로세서가 기존 2.8프로세서를 단지 오버클럭킹해서 넣은거라는 루머가 있던데요.
만약 사실이라면 욕먹을짓 아닌가요...아님 기존에 원래 있던 칩인것 인가요?
__________________
알파벳 수프.

showcased 님께서 2008-04-30 01:00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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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 09:45 PM   #17
all4mac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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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yang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아...과연 그 이유가 뭘지 무척 궁금하네요. 한수 지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
robokid님께서 벌써 말씀해주셨네요

인용:
robokid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6월의 맥월드에서 새로 발표되는 다른 제품에게 완전히 밀리기 때문에 미리 선보였겠죠.

참고로, 작년에는 부분 업그레이드한 맥프로를 맥북 에어 발표 전에 내놓았습니다.

흠... 새로운 맥미니일까요? 이번 선물은?
좀 더 부연 설명을 하자면..
6월에 있을 WWDC에서 발표할 제품에 완전히 밀리기때문에 iMac을 먼저 발표했다기보다
4월 28일 New iMac이 발표되기전 살짝 올라왔었던 WWDC를 알리는 대문광고도 있었지만,
WWDC에서 집중적으로 iPhone을 조명하기위한 뉘앙스는 이미 애플쪽에서 먼저 풍겼습니다.
이런 시국에 iMac의 출시시기를 같은 시기로 맞추는것은
iMac에게도 iPhone에게도 서로 득될것이 없기때문입니다.

이런 비슷한 맥락에서 올해초 1월에 있었던 Macworld 2008을 앞두고
Mac Pro(8-core power)를 발표한 전례가 있기도 하구요.
하지만, Macworld 2008을 앞두고 발표한 Mac Pro의 경우는
지금의 WWDC를 앞둔 iMac의 발표와는 달랐죠
애플입장에서 처음 하이엔드급 데스크탑 모든 라인에
8-core CPU를 기본으로 탑재하는 제품을 발표하는데 있어
Macworld 2008에서 발표되었던 MacBook Air와 더불어 같이 발표했더라면
그 포커스가 당연히 어느쪽이든 분산되었을겁니다.

1월 Macworld에서 발표한 제품군 양쪽을 비교해서 보자면..
데스크탑 라인에서 처음 8-core를 전모델 스탠다드로해서 발표했던 Mac Pro나
랩탑 라인에서 서브노트북 라인으로 새로운 제품군을 선보였던 야심작 MacBook Air나
둘 다 서로의 제품라인에 애플이 노렸던 기획의도에 마이너스였을거라는거죠.
(아마 Mac Pro와 MacBook Air를 같이 발표했었더라면.. MacBook Air쪽이 상대적으로
새로운 제품라인임에도 불구하고 Mac Pro때문에 의도한만큼의 빛을 보지못했겠죠)

결론적으로 서로의 이슈를 깍아먹는 제품출시 시기를 지양하는것이 애플에게도
목표한바를 의도대로 이룰 수 있는 방향이라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iMac은 iPhone을 빗겨가기위한 출시가 아니었나 생각되구요,
WWDC를 불과 한달여를 앞두고있고, 비록 디자인은 종전 iMac과 같을 지언정
새로운 스펙으로 출시된 제품들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로 조금이라도 스포라이트를
독립적으로 받을 수 있는 기간을 확보한다는데 출시된 시기에 대한
개별적인 의미를 두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p.s WWDC 기대됩니다. 기다려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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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azy One!
one more 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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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가치는 흑백처럼 명확하게 나뉘기보다 회색 같은 모호함 속에 있다.

all4mac2u 님께서 2008-05-08 07:02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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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 09:59 PM   #18
괴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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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
all4mac2u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robokid님께서 벌써 말씀해주셨네요



좀 더 부연 설명을 하자면..
6월에 있을 WWDC에서 발표할 제품에 완전히 밀리기때문에 iMac을 먼저 발표했다기보다
4월 28일 New iMac이 발표되기전 살짝 올라왔었던 WWDC를 알리는 대문광고도 있었지만,
WWDC에서 집중적으로 iPhone을 조명하기위한 뉘앙스는
이미 애플쪽에서 풍겼습니다. 이런 시국에 iMac의 출시시기를 같은 시기로 맞추는것은
iMac에게도 iPhone에게도 좋을것이 없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비슷한 맥락에서 올해초 1월에 있었던 MacWorld 2008을 앞두고
Mac Pro(8-core power)를 발표한 전례가 있기도 하구요.
하지만, Macworld 2008을 앞두고 발표한 Mac Pro의 경우는
지금의 WWDC를 앞둔 iMac의 발표와는 달랐죠
애플입장에서 처음 하이엔드급 데스크탑의 모든 라인에 8-core를 기본으로 탑재하는
제품을 발표하는데 Macworld 2008에서 발표되었던 MacBook Air와 같이 발표했더라면
그 포커스가 당연히 어느쪽이든 분산되었을겁니다.

그로인해 같은 시기에 발표되었더라면 시장에서 처음 8-core를 스탠다드로한 Mac Pro나
랩탑라인에서 새로운 라인으로 등장한 애플의 야심작인 서브노트북 라인 MacBook Air나
서로의 제품라인에 애플이 노렸던 기획의도에 마이너스였을거라는거죠.
(아마 Mac Pro와 MacBook Air를 같이 발표했었더라면.. MacBook Air쪽이 상대적으로
새로운 제품라인인데 Mac Pro때문에 생각만큼의 빛을 보지못했겠죠)

결론적으로 서로의 이슈를 깍아먹는 제품출시는 지양하면서 출시하는것이 애플에게도
목표한바를 의도대로 이룰 수 있는 방향이라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iMac은 iPhone을 빗겨가기위한 출시가 아니었나 생각되구요,
얼마차이나지 않는 기간이긴 하지만, 비록 디자인은 같을 지언정 새로운 제품스펙으로
출시된 제품들의 대한 배려로 최소한의 기간은 확보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p.s WWDC 기대됩니다. 기다려보자구요

결국 이번 6월에 뭔가 이슈를 만들것이 나온다는거 아니겠습니까?
2세대 아이폰을 기다려봅니다...
__________________
괴ㅈ의 Black2White

Freedom or B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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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30, 04:10 AM   #19
vy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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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맥 관련 글타래에 WWDC 신제품에 대한 의견이 더 많군요. 그만큼 이번 아이맥 업데이트가 커질대로 커진 기대이하라는 것이겠죠.

새 아이맥에 탑재된 3.06씨피유는 일반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일반적인 인텔 프로세서가 아닌듯 싶습니다. 인텔 홈페이지에 소개된 제품군에는 1066FSB를 가진 3기가 이상 CPU가 없거든요. 애플을 위해 특별히 만들었다.. 라기 보단 적당히 오버클럭 시켜서 제공했다고 보입니다.

관련링크: 클리앙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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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30, 09:33 PM   #20
a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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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iMac "24를 주문했습니다. 도착 예정일이 5월 5일입니다.
나름 설레는군요. 받아서 설치하게 되면 다시 포스트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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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1, 03:35 AM   #21
cat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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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WWDC는 여러가지 관점에서 주목을 받게 되는것 같습니다 ;-) 멋진 제품들이 나와줘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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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1, 03:59 AM   #22
zecca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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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인텔맥으로 넘어오면서 지름신 오는것을 꾹꾹 지금까지 참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좀 업그레이드 버전이 아니라 뭔가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이맥과 맥프로의 중간쯤 되는 제품, 아이폰...) 그냥 제 욕심이기도 합니다... ^^;;
__________________
빠른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우리는 너무 조바심을 갖는것은 아닌지... 그리고 맥플러스는 여전히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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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2, 02:47 AM   #23
show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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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iMac "24를 주문했습니다. 도착 예정일이 5월 5일입니다.
나름 설레는군요. 받아서 설치하게 되면 다시 포스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어제 20인치 2.66 모델을 주문했습니다.
하드를 500기가로 업그레이드하니 5월 12일~16일날 도착예정이네요.
마누라 이름으로 학생할인 받아서 사는건데..학교 매장에 물어보니 물건들어오기까지 3주가 걸린다는군요.
하드 업글 하고 1주일 빨리 받는셈 치고 애플스토어에서 주문했습니다.
이제 올때까지 두근두근 기다리는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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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2, 03:32 AM   #24
성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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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분들 외국이신가 봐요?

저는 20인치 2.66 모델, 하드 750GB 로 업해서 주문했는데...
출고일이 6월 2일로 잡혀있네요 ㅎㅎ

한국은 넘 오래 걸려용~
전자파인증 때문에 그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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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2, 04:27 AM   #25
doc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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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 아이맥 업데이트 된 걸, 맥북 프로를 팔까 생각해 가며 반기는 중인데, 다들 별로신가 봅니다...

일부 의견으로는, (전 정말 외우지도 못 하는) 인텔의 새 칩과 칩셋(이렇게 부르면 될까나) 기반이 상당히 적용된 것이라고 해서 개인적 판단으로는 괜찮지 않나 싶기도 한데요. 어떠신가요.

내려가는 환율 적용보다 올라가는 환율 적용이 눈에 더 잘 보여서 아쉽지만, 여전히 가장 밑 모델은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라고 생각 돼서 이번에 한번 주력을 바꿔볼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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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2, 05:37 PM   #26
show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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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보니 오늘 배송되었고 받는날짜는 5월8일 이네요.
하드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예상외로 출발지가 중국이 아닌 캘리포니아 네요. 예상보다 빨리 도착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전 캐나다 밴쿠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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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2, 06:54 PM   #27
zlrzlr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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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날 아이맥 24인치 구매했었는데,,, 이번 신기종 발표를 보고 내심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항상 이런식으

로 신기종 나오면 후회를 하곤 했는데, 이번의 경우에는 틀리네요.

어쨌건 한달동안 꺼놓지 않고 켜놨는데(잠자기 포함) 아직까지 큰 문제는 없으니 제 아이맥이 아주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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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 02:07 AM   #28
jE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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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수요를 자극할 여지가 생기니 쾌재를 부르지 않을까요?
제 말이 그 말입니다...
장사꾼에게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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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3, 10:49 AM   #29
fo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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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번 아이맥 업데이트 된 걸, 맥북 프로를 팔까 생각해 가며 반기는 중인데, 다들 별로신가 봅니다...

일부 의견으로는, (전 정말 외우지도 못 하는) 인텔의 새 칩과 칩셋(이렇게 부르면 될까나) 기반이 상당히 적용된 것이라고 해서 개인적 판단으로는 괜찮지 않나 싶기도 한데요. 어떠신가요.

내려가는 환율 적용보다 올라가는 환율 적용이 눈에 더 잘 보여서 아쉽지만, 여전히 가장 밑 모델은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라고 생각 돼서 이번에 한번 주력을 바꿔볼까 생각 중입니다.
어딘가에서 본 벤치마크 결과를 보고 이미 가지고 있는 알루미늄 아이맥을 팔아볼까 고민 중입니다. 같은 사양의 조립PC 내지 DELL 급의 컨슈머용 완제품을 찾아봐도, 새로나온 아이맥의 가격 대 성능비를 좇아 올 후보가 보이질 않네요. 한가지 조언을 드린다면, 꼭 24인치를 구입하시라는 것입니다. $300 정도의 가격 차이지만, 두고두고 후회하지 않는 선택이 되실 것입니다.
맥월드 6월호의 Zinio판이 엊그제 도착하여서 잠시 짬을 내어 살펴보았는데, 이번 호 특집이 '내게 꼭 맞는 맥을 어떻게 고를 수 있나?'입니다. 맥구입에 관한 클래식한 관념을 깨고 새로운 구매포인트와 관점을 주는 꽤나 흥미로운 기사라고 생각이 듭니다. 한 번 참고해 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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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6:14 AM   #30
a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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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보니 오늘 배송되었고 받는날짜는 5월8일 이네요.
하드 업그레이드를 했는데.. 예상외로 출발지가 중국이 아닌 캘리포니아 네요. 예상보다 빨리 도착하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전 캐나다 밴쿠버 입니다.
구매할때 sales rep은 5월 5일에 받아 볼수 있을꺼라 해서 어제 목이 빠져라 기다렸는데, 배송이 5월 8일로 미뤄졌더군요.
저도 showtime님과 같이 받아보게 될 것 같습니다.

기다리는 설램에 어제 오후는 일도 손에 안잡히고 그랬었는데... 무척 실망이 되더라구요.
어짜피 받게 될 물건인데, 이렇게 조바심내면서 기다리는 것은 나이가 먹어도 절대 고쳐지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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