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08-26, 11:38 P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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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HD 미디어와 관련된 상품군들이 마켓에서 상당히 중요 그룹으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역시나 디지털 티비가 가장 큰 축이겠지요. 아울러 비디오 게임기를 비롯하요 캠코더등 그 종류와 범위는 점차 확장되는 느낌입니다.
맥은 언제나 차세대 미디어 장치에 한발 앞서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호빵맥의 CD-ROM. 대표적인 예 이겠죠) 블루레이와 HD-DVD로 대표되는 최근의 차세대 미디어에 대해서도 예외는 아닐 것 같습니다. 이미 애플은 블루레이쪽에 지지를 보내왔고요. 마켓에서의 맥의 위치(프로페셔널 제품군)와 애플이 지향하는 홈엔터테인먼트의 전략을 봐서도 누구보다도 앞서서 움직이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문제는 역시 언제이냐 인데요. 치열한 배틀이 펼쳐지고 있는 영역이라 그 시점을 예측 것이 여간 쉽지가 않군요. 조심 스럽게 다음 또는 그 다음에 업그레이드 될 맥(특히 맥프로)에는 최소한 선택사항으로라도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해보지만 역시나 어렵네요. 차세대 미디어와 관련한 몇개의 글타래에서 회원님들의 찬란한 지식과 식견에 감탄과 함께 좀 더 구체적인 글타래를 열어 봅니다. 차세대 미디어와 맥이 만나는 시점은 언제가 될까요? ![]() ThinkPark 님께서 2007-08-26 11:40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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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7, 03:07 A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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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미디어 하니깐 갑자기 과거 zip 드라이브와 jazz 드라이브가 생각이 나네요. 그때만 해도 pc 는 항상 1.4M 짜리 3.5인치 플로피 디스크가 기본으로 달려나올때에 파워맥 종류들은 3.5인치 드라이브는 아예 없고 zip 드라이브가 기본 드라이브였죠. 지금 생각해보면 zip 이나 jazz 참 괜찬은 미디어 였던것 같은데.. 역시 가격때문에 씨디에 밀린것일까요? 보편성 문제도 있겠군요.. 씨디롬은 이미 어느 컴퓨터에나 달리게 되었고 꽤 고가품이었던 writer 도 어느순간 확 보급되어버렸고.. 거기다가 플래쉬 메모리까지..
그나저나 어느새 5.25 in, 3.5 in 플로피 디스크들은 이제 박물관에서나 볼수 있을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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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7, 08:28 AM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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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7, 09:39 AM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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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미디어 제작(라이터)과 재생(플레이어)의 두가지로 나눠봐야 합니다.
제작 쪽은 현재 애플의 입지를 고려하면 의외로 빨리 나올 수 있습니다.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지만 애플이 마음 먹고 덤벼들면 어떻게든 차세대 미디어용 제작 시스템을 제공할테고, 그에 딸려서 맥프로에 라이터를 장착할 수 있는 옵션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어디까지나 추측입니다. 차세대 미디어가 얼마나 빨리 대중화되느냐가 이걸 결정하겠죠. 재생 쪽은... 안타깝지만 요원합니다. 레오파드가 어느 정도까지 준비가 되어있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애플이나 베타 테스트를 하고 있는 어느 누구도 레오파드의 컨텐츠 보호 장치에 대해서 언급이 없는 걸로 봐서 그에 대한 대비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이 말은 차세대 미디어를 맥에서 합법적으로 재생하지 못한다는 것이고, 그러면 애플은 HD DVD나 블루레이 드라이버(하드웨어)를 채택할 리가 없죠. 결국, 레오파드 이후 버전에서야 맥에서 합법적으로 차세대 미디어를 재생할 수 있게 되리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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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7, 12:04 PM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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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저작권 문제랄지 지역코드 심는 문제는 마이너 업데이트로도 충분히 해결되기 때문에 그다지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Blue Ray + HD DVD 플레이어도 나오고 있구요, 아마 차기 맥프로-아이맥/맥북 프로 최고 옵션-맥북-...순으로 뭔가 새롭게 달려 나오겠지요 ;-) 스티브잡스만큼 새로운 미디어에 목매다는 사람도 없습니다... 5.25인치 플라피가 주력일 때 3.5인치만 사용했고, mo drive나 dat를 서버 기종과 넥스트큐브에 채택하고, 발빠르게 DVD-RAM, 수퍼드라이브를 파워 맥에 채택하고 자사 브랜드의 blank dvd-r 을 판매하는 등 새로운 미디어 채택에 발빠른 행보를 보여 왔죠. 이번엔 DVD-RAM채택과 같은 "실수"를 막기 위해인지는 몰라도 살짝 늦은 감이 있네요. 하지만 준비를 안 할리 없겠쬬 hiddenisland 님께서 2007-08-27 12:10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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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7, 01:16 PM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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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영상 재생시 어떤 해상도로 화면에 보여줄 것인가에 대한 옵션이죠. 참고로, 타이거에 있는 dvd 플레이어도 HD 재생이 가능합니다. DVD Studio 4로 만든 HD DVD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Apple - Mac OS X - DVD Player 다만, 아직 레오파드가 AACS 인증을 받았다는 얘기가 없습니다. 그냥 재생되는 것뿐이면 모르지만, AACS를 지원하지 않고서는 플레이어로서 무의미하죠. 애플이 이미 인증을 받고, 아직 비밀로 지켜지고 있는 거라면 물론 최고겠지만 아직까지 어디에도 아무런 정보가 없기에 솔직히 회의적입니다. 게다가 VC-1에 대한 언급도 없고요... 제 추측이 틀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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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27, 11:24 PM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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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지금 DVD 플레이어가 HD-DVD 재생기능이 있긴 했군요. 아마도 인증문제때문에 상업용은 안되고 직접 만든것만 되는것 같습니다. 어쩐지 X박스용 HD-DVD 드라이브를 꽂으면 알아서 인식하고 DVD 플레이어까지 뜨고 재생만 안된다고 하드라구요... 아까운 현실이네요. 그것만 되줘도 HD-DVD 몇장 구입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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