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06-03, 09:52 A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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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ered: Oct 2003
My Mac: G5
Posts: 9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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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드
mondain 님께서 2005-06-03 10:18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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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03, 09:07 P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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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gistered: May 2004
My Mac: iBook G4 800, 1152MB, Tiger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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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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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X의 thread , fork , exec , signal, lock 등의 성능이 linux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커널이 마이크로 커널이어서 성능이 낮을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저정도 일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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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04, 03:16 AM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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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teran Member
![]() ![]() ![]() Registered: Feb 2002
My Mac: PowerMac G5 1.8 D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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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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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타까워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농담이구요.
"속도"는 제품의 "성능"을 재는 한 가지 잣대일 뿐입니다. 그래서 시장에 여러 제품이 있는 것이겠고, 여러 사람이 제 각지 다른 물건을 사는 것이겠지요. 앞으로라면 몰라도 지금 Mac OS X은 고성능 서버에 목표를 두고 발전해 오지 않았습니다. 리눅스 역시 여러 큰 기업이 서버 시장에 리눅스를 상품으로 내놓기 전에는 서버로서 성능이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지금 Mac OS X Server처럼 그럭 저럭 쓰기에는 충분하였지만, 본격 서버로 쓰기에는 Windows NT 등과 견주어 성능이 형편없었고, 가장 큰 문제가 꼭 같이 Threading 문제였습니다. 한 편, Mac OS X의 커널(XNU)은 흔히 운영체제 교과서에서 일컫는 조립식 커널(Micro kernel)과 얼개가 아주 많이 다릅니다. 가깝기로 따지자면, 한 덩어리 커널(Monolithic kernel)에 더 가깝습니다. Threading 성능이 문제라면, Micro-kernel 얼개를 충실하게 따라서가 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라서 그럴 것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그냥 Threading 성능이 좀 느린 것이고, 보통 사람이 맥을 데스크탑으로 쓰는 데 큰 힘을 미칠 정도는 아닙니다. 더욱이 성능을 재는 데 쓴 서버 소프트웨어가 커널까지 비집고 들어가 Mac OS X에 딱 맞게(?) 만든 낸 제품이 아니라면, 보통 소프트웨어와 마찬가지로 커널 밖에서(User space에서) 돌아갈 것이고, 커널 밖에서 도는 프로세스는 커널 안에서 돌아가는 Thread 자원을 직접 쓸 방법이 없게 되어있습니다. 앞으로 Mac OS X Server가 큰 기업 시장에 나아가려고 욕심을 부린다면 이 문제부터 해결하려고 하겠죠. 그러나 지금은 그럴 생각까지는 없어 뵙니다. 그 보다는 관리하기 쉬운 인터페이스와 적당한 성능으로 알맞은 시장을 넓혀가길 바라겠죠. 저만해도 제 일에는 서비스 처리 속도보다 관리가 얼마나 더 쉬우냐가 일처리에 더 큰 힘을 미치는 경우입니다. 어쨌든, 이 독특한 제품이 어디로 튈런 지는 앞으로 두고 봐야 할 일이죠. kizoo 님께서 2005-06-04 03:23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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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6-07, 06:03 PM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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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애플은 빠른 프로세서로 느린 컴퓨터를 만드는 일에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최의 맥킨토시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일관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살아남은 회사라는 것은 '빠름'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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