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02-15, 06:35 P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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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의 운반
관련 글을 전에 읽은 적이 있습니다.
iMac 한국 가져가기... 일본으로 운반할 거라 그렇게 난해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이걸 들고 가려니 그것도 상당한 압박이네요. 다른 짐을 포기해야 할 듯 싶습니다. 밑에 박스 구한다고는 써 놨지만 역시나군요^^; 어머니가 박스는 그대로 보관해놓으셨는데 중요한 그 안의 스티로폼은 싹 버렸다는; dhl에 문의했더니 특수포장까지 해서 2*만원이 나왔습니다; 여차하면 스티로폼을 깎아볼까도(...) 혹시라도 다른 방법을 써보신 분이 계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들어갈 만한 가방 추천이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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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6, 09:13 A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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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짐을 화물로 처리 하시고 맥을 들고 뱅기 타세요.
포장이 좀 부실해도 직접 들고 가시니 만큼 확실하겠죠. 혹시나 시큐어리티 서비스를 신청 하셔도 그리 믿을만 하지 못합니다. 설 전에 조카 장난감을 가져 왔는데 막상 물건 찾으니 박스 모퉁이가 찢어져 있더군요. 믿을만 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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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6, 10:17 AM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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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글타래이긴 한데... -_-;
new imac 17인치 박스 구합니다 DHL에 생돈 날리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만, 239불의 압박이! -_- http://www.willowdesign.com/NL-36.html 애플코리아에 박스만 따로 살 수 있는지 문의해보세요. 박스를 분실해서 이사 등에 어려움이 있는 고객들에게 별도의 AS용 골판지 박스를 보내주거나 판매하는 회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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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6, 11:37 AM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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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검색한 글타래를 몇개 더 링크합니다. 도움이 안되는 글타래는 블랙 코미디 정도로 생각해주세요.
imac을 비행기로 가지고 나가야 하는데 imac을 비행기로 가지고 나가야 하는데... 미국으로 FEDEX 로 컴퓨터를 보내는 것은 http://www.appleforum.com/showthread.php?t=37578 iMac 한국 가져가기 iMac 한국 가져가기... 제가 올린 willowdesign 가방들이 이미 '여러번' 소개된 적이 있었습니다. ![]() 뉴 아이맥 가방 portable G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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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6, 01:25 PM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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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냥 들고 타시는데 한 표입니다. 잘 접으면 (?) 위의 짐칸에 들어갈지도 모르겠는데, 무거워서 떨어질까봐 승무원이 못넣게 할수도 있습니다. 일단 대강만 포장해서 (뽁뽁이 비닐...) 들고 타신 후 (아마 검색대에서 자세히 볼테니 너무 꽁꽁 포장은 오히려 번거로울 겁니다), 게이트 바로 앞 승무원이나 비행기 문에서 인사하는 승무원에게 말을 잘 해봐서... 코트같은것 넣어놓는 공간이 있거든요...거기에 바닥에 놓고 가게 해달라고 부탁하는게 가장 무난할 것 같네요.
핵심은 승무원한테 잘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 검색대의 문제는 노트북 컴퓨터처럼 폭발물 감식같은 것을 거쳐야 할지도 모릅니다. -_- 일본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으니 승무원에게 잘 보이는게 관건이란 것을 다시 강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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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8, 09:45 PM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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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그냥 들고 타시라고 하고싶네요.
작년에 저도 미국에서 한국올때 어떻게할까 고민했는데 부치는건 비용도 비용이지만 믿을수가 없어서 결국은 들고가자고 결정했습니다. 다음 문제는 가방이였는데 Willow가방이 꽤 비싸고 재고도 없다더군요. 그래서 흔히들 들고다니는 canvas가방하나 사서 거기다가 스크린만 원래 딸려왔던 커버로 씌우고 넣어서 들고 운반했습니다. 비행기안에서는 제 좌석 발 놓는 곳에다가 놓고요. 공간이 될까했는데 머 그다지 문제는 안되더군요. 그래서 무사히 들고왔습니다. 아이맥이 생각보다 튼튼하다는걸 알았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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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18, 09:51 PM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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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박스는 가지고 계시니까 청계천이나 을지로 방산시장 같은 곳에서 '뽁뽁이 비닐'을 원단 단위로 구입하셔서 엄청나게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또 돌리고 마저 돌리고 반대로 돌리고 다시 원래 방향으로 돌려 마감한 후 박스에 넣으시면 어떨까요? 박스를 열어본 세관원들이 각혈하고 쓰러지는 걸까요? 목에는 특별히 깁스 해주는 것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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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2-21, 12:31 AM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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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리저리 고심해본 끝에(운송료를 부담하려고 각오했는데) dhl, fedex, ups 등등에 전화해본 결과, 그 위로 엄청난 하중의 짐들이 쌓일 수 있다는 말에 그냥 깨끗히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저 가방은 예전부터 sold out이라는 가슴 때리는 문구가 밑에 떡하고 박혀있어서요^^; 일단은 별로 근력이 없는 팔이라 웬만하면 그냥 편해보려고 했는데 안되겠습니다. 쌈박하게 들고 가려구요^^ 승무원님들께 잘 보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일단은 그 비싸다는 도쿄의 택시운임을 내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근데 얼마나 나오려나...)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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