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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2, 07:14 AM   #1
art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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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IIci가져왔습니다.

회사창고 정리하다가 구석에 뭔가 눈에 확띠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다름아닌 IIci였습니다.
사장님께 '저거 제가 가져가도 될까요'여쭤봤는데. 사장님이
가져가도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넘 기분이 좋네요.
집에 가져와서 열심히 닦고 있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올드맥을 구하니 기분이 묘하네요^^
전에도 회사옥상에 상자밑에 눌려서 고생하던 클2를 가져온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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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3, 12:44 AM   #2
jinslove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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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ㅋㅋㅋ 좋으시겠습니다..

ci 정말 좋은기종이였어요...

가격도 정말 ... 끔찍하게 비쌌구요...

하지만 외관... 지금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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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이맥17인치와 TIBOOK 400, 1400c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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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의 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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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3, 09:21 AM   #3
q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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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인용:
jinslove4u 님이 쓰신 글:

하지만 외관... 지금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짱!! 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런지 모르겠지만,
요즈음 나오는 맥들의 디자인들보다는 예전의 올드맥들의
디자인들이 더 멋들어졌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작은 직사각형 상자 속에 들어가 있었던 작은 모니터의 컬클도 그렇고...
웬지 묵직하고 믿음직스러웠던 SE/30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굉장히 가지고 싶었던 쿼드라 700의 디자인도 그렇고...
말 그대로 피자박스 같았던 LC 씨리즈들도 그렇고...
지금 신제품으로 나와도 충분히 견줄 수 있는 6100의 모습도 그렇고...

물론 요즘 나오는 맥들의 디자인도 참신하고 혁신적이긴 하지만,
그 임팩트 면에 있어서는 예전의 맥들을 못 따라간다는 인상이 깊이 남습니다.
__________________
When told that APPLE was buying a CRAY to design the new MAC,
Seymour Cray replied wryly that he had just bought a MAC
in order to design the next CRAY.

qbi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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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4, 08:01 PM   #4
cmc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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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아.. IIci...

제가 학교 중앙 전산원에서 처음 보고 당장 그 때 계약중이던 486 피씨를 취소하게 만든 기종입니다. 그 때 본 System 7의 깔끔했던 화면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깨끗하게 잘 닦아서 오래도록 잘 소장하시기 바랍니다. 부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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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6, 04:28 AM   #5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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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축하드립니다.
그냥 가져오셨다니 전 부럽기만 합니다.
잘 닦아서 사랑해 주시면 보답을 할겁니다.
__________________
사랑하다 아파도
사랑하다 쓰러져도
사랑하다 죽어도...
그래도 난 사랑이 하고 싶다.

P.S : 개미!!! 의 블로그가 오픈했습니다.
오셔서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
hi8001.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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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6, 07:17 AM   #6
art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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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근대 IIci에 있는 하드가 원래 두꺼운건가요.
보통하드의 2배정도 되네요...^^
용량이 120메가던가...아직 켜보지는 않았지만...
시동은 될련지 좀......완전분해해서 물로 깨끗이 목욕시키고,
조만간 파워를 넣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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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30, 02:57 AM   #7
jinslove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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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네 두껍죠...

이젠 오래되서 돌아가지 않는하드디스크...

툭툭 건들면 위~잉~ 하고 웅장하게 하드디스크가 돌아 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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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이맥17인치와 TIBOOK 400, 1400c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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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의 사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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