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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1, 09:14 AM   #1
dict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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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사진관리툴에 대한 길고 이상한 글

새해가 왔고, 연휴입니다. 수업이 없지요.
아이맥 370기가 하드에 이리저리 들어있는 사적인 사진들 만 장과 작업을 위해 찍은 사진 만 장, 작업물로 된 이미지 삼천개와 오백개의 포트폴리오용 이미지 파일들에게 괜히 시비를 걸고 씨름을 합니다.
스냅사진들도 매일 늘어나고, 그중에는 그냥 찍은 사진도 있고, 뭔가에 참고하려고 찍은 것들도 있고, 현재 프로젝트에 필요한 사진들도 있습니다.
어떤 파일들은 어떤 폴더에 있어야 하며 어떤 것들을 어떤 프로그램에서 관리해야 정리가 될지.
평소에 대충 찾아서 있으면 쓰다가 없으면 말다가 하던것이, 정리를 하려고 보면 불가능해 보이기도 하고 어차피 다시 어지러질것 같아서 시작도 잘 안합니다.
지금까지는 finder, adobe bridge, iphoto, leap 같은 것들이 제 머리를 더욱 복잡하게 해주고 있었고, google desktop은 시스템을 바보로 만들다가 제거되었습니다.
여기에 또 shoebox를 살까 deep을 살까 망설이며 트라이얼버전을 트라이해보다가 돈은 없고 번들은 안나오고..
슈박스나 딥이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아직 잘 모르겠으나 그 프로그램들 자체는 재미있는것 같아서 약간의 비교를 해볼까 합니다. 각각 고유의 방식으로 데이터를 관리합니다.

우선 iPhoto : 단순 트리구조 + 키워드

iPhoto는 우선 사진들을 날짜에 의한 폴더 구조로 분류하고, iPhoto library 안에 있는 최하위 폴더들은 UI에서 Events 메뉴에 수평적으로 나열됩니다.
각각의 이벤트 커버이미지에 마우스를 올리면 포함된 사진이 팍팍 넘어가는 편리한 기능도 제공하지요.
사용자는 (당연히) 모든 사진들에 키워드를 달 수 있고, 키워드는 (당연히) OS의 기본 검색기능인 Spotlight에서도 이용될 수 있습니다.

iPhoto는 키워드에 의한 분류는 따로 제공하지 않지만, 사용자는 smart folder 기능을 통해서 비교적 다양하게 원하는 분류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프랑스’와 ‘독일’이라는 키워드를 포함하는 사진들의 폴더를 만들거나, ‘여행’과 ‘2008년’과 ‘나’를 포함하는 폴더를 만들 수 있지요. 혹은 사진들이 갖고있는 exif 정보를 이용해서 ‘아이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 중 ‘2007년’의 사진을 모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시적 검색을 위해 새로운 스마트 폴더를 만들어야 하는 경우에는 절차가 번거롭거나 가능성이 한정적일 수 있어서 앨범을 만드는 용도로만 쓰고 있습니다. 다음 버전에서는 보다 직관적이고 유연한 분류 방법이 제시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Shoebox : 멀티 카테고리

Kava Soft의 Shoebox는 iPhoto의, 그리고 Finder의 기본적인 트리 구조에서 한 단계 나아간 구조를 보여줍니다.
Shoebox는 Finder같은 폴더 브라우징도 지원하지만, 이와는 별개로 복수의 카테고리 시스템을 지원함으로써 하나의 사진이 여러 개의 폴더에 들어 있는 것과 같은 구조를 제공하지요.
예를 들어 어떤 사진은 “2008년 > 12월 > 31일”과 같은 날짜별 폴더에 속해 있기도 하고, “아시아 > 한국 > 서울” 과 같은 장소별 폴더에 속해 있기도 하면서 동시에 “사물 > 자동차 > 버스” 와 같은 피사체 종류에 의한 폴더에 들어있기도 합니다.
사용자는 필요에 따라 다양한 위계를 만들 수 있고, Kava Soft의 홈페이지에서 미리 만들어진 카테고리들을 다운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다중의 위계 구조에서 하나의 파일은 컴퓨터 안의 어느 한 곳에만 존재하지만, 무수한 연결들에 의해 무수한 분류 아래에 놓일 수 있게 됩니다. 결국 전체 라이브러리는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분류될 수 있고, 정보의 실제 위치는 더이상 알 수 없거나 중요하지 않게 됩니다. 그들의 연결 방식만이 의미를 가질 뿐이죠.

카테고리들은 spotlight와 직접 호환되지는 않지만, 카테고리 이름을 spotlight 키워드로 일괄 변환하는 기능이 제공되고, 반대로 기존의 키워드를 카테고리로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Deep : 멀티 태그

Ironic Software의 새로운 이미지 검색 툴 Deep은 심플한 구조에 편의성이 더 강조되어 있는듯 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우선 컴퓨터 내의 모든 이미지 파일에서 키워드, 태그, 색상정보, 파일의 위치, 파일타입, 크기, 형태 등의 정보를 자동으로 수집하여 모든 것을 태그화 합니다.

사용자는 이 중에서 원하는 항목들을 클릭함으로써 검색 결과를 좁혀 나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붉은 갈색톤의 사진 중에서 ‘16:9’ 비율인 사진을 골라내거나 그 중에서 ‘서울’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할 수 있지요. 또는 확장자가 ‘gif’ 이면서 ‘icon’이라는 태그를 가진 ‘작은’ 크기의 파일을 찾게 할 수 있습니다.
Deep은 사진들을 원래 위치에 두고 자신만의 데이터베이스로 가져오지 않습니다. 단지 그 사진들의 특성을 모아서 필터링을 통한 검색 결과만을 제공하지요.

이 프로그램에서도 파일들은 기본적인 폴더 구조 아래 위치하지만, 그 위치라는 것은 파일이 가진 수많은 태그 정보 중의 하나로써의 의미만 가지며, 제시된 특성들을 모두 가지고 있는 파일들만이 우리에게 모습을 드러냅니다.

개인적으로 이 프로그램의 컨셉이 가장 마음에 드는데,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만 제 파일들에 태그나 키워드가 별로 달려있지 않아서 완벽한 활용은 아직이었고,, 어떻게 보면 실제 사용에는 Shoebox가 더 명쾌할 수 있는데, 테스트 중에 몇번이나 비정상 종료가 되더군요. 왜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첨부 파일 이미지
File Type: jpg iphoto_gallery01_20080711.jpg (102.1 KB, 11 views)
File Type: jpg screenshot-large.jpg (160.3 KB, 15 views)
File Type: jpg deepSplash.jpg (70.0 KB, 12 views)

dictator 님께서 2009-01-01 09:35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이유: 그림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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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1, 06:13 PM   #2
cre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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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불편함에 대해 나름 진지하고 대안이 있는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똑딱이만 사용하다 DSLR로 넘어오면서 iphoto과 lightroom을 병행사용하고 있지만 이용성이 명쾌하거나 합리적이지 않은 상태입니다.
위에서 언급해 주신 어플들도 이번 연휴에 기회가 되면 사용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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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06:15 PM   #3
shady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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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이나 showbox가 로우 파일도 지원하나요?
사진 관리와 보정을 동시에 할수 있다는 이유로 라이트룸을 사용하고 있는데 관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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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2, 06:59 PM   #4
obe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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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마침 Deep이라는 넘을 유심히 지켜보던 차였죠. 아이포토로 관리하던 사진들이 너무 비대해져서 일단 년도별로 나눠서 이전 라이브러리를 타임캡슐에 넣어놓고 관리중이었는데, 간혹 예전 사진 몇장을 위해 아이포토를 재실행하고 하는 것들이 귀찮아지더라구요. 근데 Deep은 아이포토와 병행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처럼 보여서 관심이 갔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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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 11:34 AM   #5
dict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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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을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료는 계속 늘어가고 하드는 카오스가 되는데 그나마 맥이라서 훨씬 상황이 나은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반적인 파일 관리는 finder와 leap을 쓰고 있고, 전혀 맥스럽지 않지만 편해서 Xfolders도 씁니다.
문제는 복잡한 이미지 파일들인데, 열심히 태그 달면서 deep을 써볼까 생각중입니다. 지금으로썬 leap에서 제공하는 기능에서 크게 다르지 않지만, 색상으로 분류하는것도 간혹 쓸모가 있고, 앞으로 여러 면에서 완성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oberon님 말씀대로 iphoto 등 다른 프로그램과 병용할 수 있는것도 좋습니다. deep 환경설정에서 iphoto library를 체크만 해주면 되지요. 타임캡슐에 있는 라이브러리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Shoebox도 분류 방식이 좋아서 사진과 작업이미지, 다운받은 그림 등을 통합해서 메인으로 쓸수있을까 생각중인데, 테스트를 위해서 모든 이미지를 임포트 해보기도 그렇고 해서...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결정적으로 $80의 가격이 천천히 생각해 보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아이폰과의 싱크도 같이 해결해야 돼서 애증의 iPhoto를 버릴수 있을지..
shadywall님이 질문하신 raw파일은 될 것 같긴 한데, 제 컴퓨터에 raw파일이 한장도 없어서 확실히 모르겠네요. 용량 큰걸 무서워해서 jpg로만 찍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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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 03:17 PM   #6
macin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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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totor님이 raw 파일로 촬영하기 시작하고 여러 리서치 끝에 궁극의 결론에 도달하게 되면, 저는 살짝 편승하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누가 매킨토이에게 돌을 던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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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 03:57 PM   #7
dict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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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매킨토이님은 왠지 그러셔도 되는것 같습니다 ^^ 근데 제가 당분간 소프트웨어에 돈을 쓸 수 없어서 시간이 좀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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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5, 07:47 PM   #8
rock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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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에서는 iPhoto의 keyword를 읽어오지 못하나 봅니다.

사진마다 일일이 태그를 다시 넣어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혹시 다른 방법이 있나요?

제작사에 메일이나 한번 보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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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5, 09:27 PM   #9
obe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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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eron님 말씀대로 iphoto 등 다른 프로그램과 병용할 수 있는것도 좋습니다. deep 환경설정에서 iphoto library를 체크만 해주면 되지요. 타임캡슐에 있는 라이브러리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아이포토 라이브러리를 단지 체크하는 것이라면 아마 한개의 라이브러리만을 지원하는 것같군요. ㅜㅜ 대체 외장하드에 있는 아이포토 라이브러리들은 어떻게 관리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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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5, 10:27 PM   #10
rock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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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외장하드에 있는 아이포토 라이브러리들은 어떻게 관리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iPhoto 라이브러리도 폴더구조니까 Picasa 맥용으로 폴더(혹은 연도로 나눠진 폴더)를 지정해주면 필요할 때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러면서 전 아직 Picasa 설치도 안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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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7, 03:39 AM   #11
hitchh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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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점을 조금이라도 해결하고자 iphoto 09이 새로운 인덱싱 기능을 제안한 것 같습니다.

사용자들이 태그를 일일히 넣는 것을 번거로워하는 것을 알기 때문에, 기존의 event에 이번에 추가된 faces나 locations처럼 '최대한' 자동화된 분류법을 계속 들고나오는 것 같더군요.

특히 locations 옵션 중 itunes의 장르-아티스트-앨범 브라우저처럼 국가-도시-지명 식으로 직접 눈으로 보지 않고도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기능 등은 (처음 익스포트할 때 조금 수고하기만 하면) 가장 현실적인 '게으른 사람을 위한 사진분류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일일히 태그명 등을 생각하거나 타이핑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얼굴 자동 인식' 기능은 참 신기하긴 한데 일단 써봐야 알 듯. 만약 키노트처럼 귀신같이 작동한다면 의외로 도움이 될 수도 있겠군요. 풍경 사진 하시는 분 빼고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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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7, 09:04 AM   #12
ph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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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0,000 장 정도되는 사진파일들을 iPhoto 로 관리하는데 한계에 부딛힌 상태입니다.
모두 필름스캔한 tiff 파일들이라 사이즈가 작은 것은 10mb에서 큰것은 200mb 정도 됩니다.
게다가 하드디스크에 다 들어가지 않아 Time Capsule 에 넣었더니 속도가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일견 Deep이 제 용도에 맞을 듯 한데 속도면에서는 어떤가요?

필름스캔한 이미지들이라 exif data 나 기타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에 관련된 기능은 그다지 필요없습니다.
게다가 99% 흑백사진들입니다.
따라서 크고 많은 파일들을 느린 속도의 연결 (Time Capsule)에 썸네일을 아주 빨리 보여주고 파일의 날짜 순서로 신속히 스크롤 할 수 있는 카탈로그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phead 님께서 2009-01-07 09:12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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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7, 10:55 AM   #13
obe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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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ad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저도 50,000 장 정도되는 사진파일들을 iPhoto 로 관리하는데 한계에 부딛힌 상태입니다.
모두 필름스캔한 tiff 파일들이라 사이즈가 작은 것은 10mb에서 큰것은 200mb 정도 됩니다.
게다가 하드디스크에 다 들어가지 않아 Time Capsule 에 넣었더니 속도가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일견 Deep이 제 용도에 맞을 듯 한데 속도면에서는 어떤가요?

필름스캔한 이미지들이라 exif data 나 기타 정보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에 관련된 기능은 그다지 필요없습니다.
게다가 99% 흑백사진들입니다.
따라서 크고 많은 파일들을 느린 속도의 연결 (Time Capsule)에 썸네일을 아주 빨리 보여주고 파일의 날짜 순서로 신속히 스크롤 할 수 있는 카탈로그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도 총 20기가 정도가 되서 그냥 년도별로 나눠서 타임캡슐에 예전의 나뉘어진 라이브러리들을 저장해놓고 올해 것을 제 맥북에서 새로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Picasa와 Deep을 테스트해봤는데요,

1. 피카사: 속도 빠름, 다만 외장하드내 아이포토 라이브러리내의 modified와 original이 모두 검색이 되더군요. 피카사로 잘못 수정했다가는 라이브러리가 깨질 수도 있을 것같아 겁이 나더군요.

2. 딥: 저도 제작자에게 메일까지 보내봤는데, 답변은 일단 로컬로 붙은 하드만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타임캡슐과 같은 네트웤 하드에 대해서 지원을 하려고 하는데, 속도의 문제가 크므로 어떻게 해결해야할 지 고민중에 있다하니 아마도 금방 해결될 것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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