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06-13, 08:09 AM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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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찾아본 AAC포맷과 OGG포맷에 대하여...
간만에 이승철라이브 앨범을 구해서 듣고 있는데 Ogg Vorbis파일이더군요..
제 열악한 귀와 이어폰앞에서도 주눅들만한 스피커로 들으니 음질구분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궁금해서 여기저기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AAC와 OGG포맷중 어떤게 더 좋은걸까? 하구요 ㅡㅡ; 제가 찾아본 내용으로 보면.................................... Ogg Vorbis는 특허권, 지적재산권이 걸려있는 MP3등의 모든 독점적, 폐쇄적인 오디오 코덱들을 대체하기 위해 태어난 손실압축 오디오 포맷입니다. Ogg Vorbis의 파일 포맷의 이용에는 아무런 제한이 없어서, 어떠한 용도로도 자유롭게 무료로 사용할수 있으며, 소프트웨어 관련으로는 레퍼런스 라이브러리가 BSD라이센스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만약 MP3형식의 음악을 판매하려면, 특허와 관련해서 Fraunhofer에 판매액의 일정비율을 지불해야 합니다.. Vorbis에는 특허가 없고 라이센스도 없으므로 로열티없이 음악을 판다거나, 무료 배포한다거나, 아니면 스트리밍을 할수 있습니다.) Ogg Vorbis는 Ogg 멀티미디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Ogg라는 기본 포맷안에 모든 종류의 멀티미디어 정보를 담기 위한 포괄적 프로젝트로서. Ogg Vorbis이외에 무손실 압축의 Ogg FLAC, 목소리 압축의 Ogg Speex, 동영상 압축의 Ogg Theora가 있습니다. AAC(MP4)의 공식 명칭은 MPEG-2 AAC(Advanced Audio Coding)입니다. AAC는 MP3와는 달리 MPEG-1이 아닌 MPEG-2에서 파생되었습니다. DVD 비디오에서 사용되는 MPEG-2는 MPEG-1에 비해 화질과 다중 언어 지원 등으로 성능이 우수하며 AT&T나 톰슨, Fraunhofer 등의 업체가 공동으로 만든 규격입니다. AAC는 MP3보다 압축율이 우수하고, 음질이 뛰어난 성능을 보이고 있지만 호환성 문제, 저작권 복제방지 시스템 강화로 암호화로 인증된 소프트웨어에서는 음악 파일을 재생할 수 있지만, 인증받지 못한 플레이어에서는 잡음만 들리는 형식의 인증제로 네티즌에게 급속히 퍼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iTunes의 예기군요) 그외에 AAC는 MP3에 비해 최대 30%,Ogg는 평균 38%의 압축률을 보인다고 합니다. http://www.phataudio.org/modules.php...rder=1&thold=0 에 가시면 AAC vs OGG의 비교화면을 보실수 있습니다. ,,,,,,,,,,,,,,,,,,,,,,,,,,,,,,,,,,,,,,,,,,,,,,,,,, ,,,,,,,,,,,,,,,,,,,,,,,,,,,,, 머 잠깐 찾아본결과 엄청난 호감이 가는 OGG의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호환성에 그렇게 애타하던 맥유저로서 호환성이 결여된 AAC포맷을 아무것도 모르고 좋아했다니....만약 마소에서 이런식으로 호환성없는 음악파일을 서비스한다면 어떤말을 했을까? 하고 생각해보니 조금 기분이 다운되는군요... 음질좋은 여러가지 포맷이 널리 쓰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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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are like air-conditioners, they stop working properly when you open windows. jasmine 님께서 2003-06-13 11:07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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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6-13, 10:00 A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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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아쉬운 것이 오에스텐에 기본으로 깔리는 iTunes에서 디폴트로 ogg 지원을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iTunes에서 인코딩 항목에 mp3/ogg 두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면 금상첨화였을텐데... 애플이 왜 이 성능좋은 공짜 기술을 일부러 쓰지 않았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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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6-13, 10:23 AM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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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뮤직스토어와도 관련이 있을꺼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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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6-13, 10:45 AM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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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g 파일이 요즘 많이 올라 오는데요..
저는 ogg 코덱을 퀵타임에 설치하고 Itunes로 다시 ogg 파일을 AAC 로 변환해서 음악을 듣고 있는데... 음질 손실도 없고 엘범 그림도 들어가니 아주 좋네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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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6-13, 10:50 AM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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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g 파일재생은 아마데우스를 이용하심...
맥에서 ogg 파일을 재생 편집 변환해주는 어플로 아마데우스 라는 어플이 있습니다.
http://www.versiontracker.com/php/dl...madeus.sit.b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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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3-26, 01:50 PM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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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제약이 있는걸 모르는건 아니지만, 이렇게 하는것이 음원제작자들을 보호하는일이니 따라야 하는것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ogg는 내가 플레이어제조회사거나 음원서비스 회사가 아닌이상 일반인에게 무슨 혜택을 주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음손실이 적다와 압축률이 약간 높다 이외에 다른 혜택이 사용자에게 있는지요? 없다면 궂이 ogg를 이용해야할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겠고요.. 라이센싱이 공짜라고 음악도 공짜는 아니지않나요.. 하긴 ogg포맷을 지원하는 제품은 값이 mp3를 사용하는 것보다 저렴은 하겠군요 하지만, mp3를 지원하지 않는 플레이어가 도움이 될려나싶기도 하고 잘모르겠네요..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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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글대글 굴리고 달근달근 조려서 맛있게 구워 먹어야지, 먹고싶지, 내가 만든 사과구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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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3-26, 06:30 PM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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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심심해서 찾아본 AAC포맷과 OGG포맷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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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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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3-26, 07:43 PM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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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의 drm기술은 aac에 국한된것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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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veling is part of life. just deal with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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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3-26, 08:07 PM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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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오해를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ogg가 말하는 지적재산권이 없다는 것은 코덱 자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즉 음악가가 mp3로 자신의 곡을 낸다면, 음악가는 mp3의 코덱을 사용한 댓가를 프라운호퍼에 지불해야 합니다. 반면 ogg로 곡을 낸다면 ogg 사용에 대한 댓가를 음악가가 지불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 댓가들은 곡을 내는데 있어서 음악가가 지불하는 코덱 사용료입니다. 즉 청취자들이 돈을 내고 안 내고와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코덱 자체의 지적재산권과, 곡의 지적재산권은 완전히 별개의 것입니다. 복제가 가능한 mp3나 ogg에 담긴 곡이라고 해서, 음악가에게 댓가를 지불하지 않고 복사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엄연한 불법입니다. 여기서 복제방지 DRM은 합법적인 사용을 강제하는, 부가적으로 붙는 수단일 뿐입니다. 필요하다면 mp3나 ogg에도 DRM을 걸 수 있습니다. DRM이 붙지 않은 quicktime의 aac파일, 그러니까 m4a의 경우는 어디에서나 재생할 수 있습니다.참고로 국내 대다수의 mp3 & wma 플레이어들은 MS의 DRM이 걸려있는 wma를 재생하지 못합니다. - 즉 합법적으로 wma 곡을 구입한 사람조차도 mp3p에서 재생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danew 님께서 2004-03-26 08:12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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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3-29, 03:42 PM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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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포맷과 저작권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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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글대글 굴리고 달근달근 조려서 맛있게 구워 먹어야지, 먹고싶지, 내가 만든 사과구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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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3-30, 02:03 AM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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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예전의 글이 다시 살아나있었군요.
윈도우용 iTunes가 없을때 DRM이 걸린 AAC의 재생에 있어서 오직 맥에서 iTunes로 들어야만 한다는것에 대해 호환성에 대한 얘기를 쓴거라고 기억합니다. ^^; 라이센싱 얘기역시 공유에 관한 이야기가 아닌 코덱의 사용에 관한 이야기만 쓴것같은데 조금 민감하시군요 이거 왠지 억울한데요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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