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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19, 02:21 PM   #1
General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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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ered: Sep 2002
Posts: 45
오프라인
Welcome back iCommune

워낙 음악에 문외한이라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프로그램이긴 하지만
아실만한 분은 다 아시는 iCommune이 다시 돌아왔읍니다.

이젠 소리바다 없이도 맥 유저들끼리는 음악 파일의 공유가 가능해 질 모양입니다


이 글은 클리엔에서 허락없이 복사한 글이지만 도움이 되실겁니다

제임스 스페쓰는 애플의 아이튠 주크박스 소프트웨어 사용자가 네트워크로 음악파일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아이커뮨(iCommune)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지난 1월 애플 컴퓨터는 스페쓰에게 아이커뮨 소프트웨어의 배포를 중단하라고 압력을 가했다. 애플 컴퓨터는 그가 아이튠에 연결하는 MP3 플레이어와 같은 기기에만 사용이 허락된 애플 소프트웨어를 남용했다고 말했다.

스페쓰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게재된 아이커뮨 소프트웨어 링크를 삭제했지만 애플이 보유한 소스코드 없이 프로그램을 다시 만들기로 약속했다.

약 3달이 지난 현재 스페쓰는 예전 프로그램과 동일하게 작동하는 아이커뮨 소프트웨어를 작성하는데 성공했다고 온라인을 통해 밝혔다. 새로운 프로그램은 예전 아이커뮨과 동일하게 아이튠을 통해 음악 라이브러리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지만 애플의 소스코드가 전혀 사용되지 않았다는 점이 다르다.

애플 대변인은 이 새로운 아이커뮨 소프트웨어에 대해 논평하지 않았다.

애플의 소스코드를 배제했기 때문에 스페쓰는 애플 변호사와 마주치진 않겠지만 음악 협회의 분노와 맞닥뜨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스트리밍 형태로 음악을 들을 수 있지만 사용자들은 음악 파일을 하드디스크에 다운로드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스페쓰는 “의심할 여지없이 앞으로 미국음반산업협회(RIAA)와 문제가 생길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아이커뮨이 오픈소스이며 다운로드가 가능한 음악 파일의 위치를 저장하는 중앙 서버가 없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확산을 막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스페쓰는 그가 아이커뮨에 대해 갖는 책임과 관련해 상업적인 용도로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을 것이기 논쟁의 대상이 되지 않기를 희망했다.

아이커뮨, 애플의 음반업체 인수에 '걸림돌'
아이커뮨이 재등장한 것은 애플이 전세계에서 가장 큰 음반 업체 비방디 유니버셜 뮤직을 인수하려고 한다는 예측이 현재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 비춰볼 때 결코 평범한 사건이 아니다.

스페쓰가 개발한 아이커뮨 소프트웨어는 지난 14일 오픈소스 사이트 소스포지(sourceforge.net)에 공개됐으며 맥 사용자는 아이커뮨으로 아이튠의 플레이 리스트와 리스트에 연결된 음악 파일을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

맥 사용자가 네트워크로 음악 파일을 공유하려면 먼저 아이커뮨을 이용해 링크를 만들어야 한다. 이 링크는 다른 사용자의 플레이리스트에 접속하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공유된다. 링크를 연결하면 아이튠에서 플레이리스트 형태로 음악 파일이 보여지며 별도 다운로드 프로그램을 이용해 하드디스크에 저장할 수 있다.

스페쓰는 아이튠의 거의 알려지지 않은 기능을 조합하고 애플스크립트로 작성된 코드를 첨가해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애플스크립트는 맥 컴퓨터에 기본 내장되는 스크립팅 언어다.

다음 과정으로 스페쓰는 다른 사용자를 자동으로 찾아낼 수 있도록 아이커뮨 소프트웨어에 애플의 홈 네트워킹 기술이며 오픈소스인 랑데부(Rendezvous)를 결합시킬 계획이다. 그는 또한 아이커뮨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 커뮤니티에 기부했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프로그램 개발에 협력해줄 사람이 나타나기를 원하고 있다.

스페쓰는 지난해 4월 자신의 스테레오 사운드 시스템에 연결된 리눅스 기반 장비에 아이튠의 뮤직 라이브러리를 전송하기 위해 아이커뮨 소프트웨어를 처음 개발했다. 그는 지난해 가을부터 좀더 범용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시작해 올 1월 진행된 맥월드 컨퍼런스 & 엑스포의 개최 시점에 맞춰 완성했다. 그는 이후 세 달간 프로그램에서 애플의 소스코드를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스페쓰는 아이커뮨 개발을 계속하는 이유에 대해 단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아이커뮨과 같은 프로그램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그는 아이커뮨 소프트웨어에 애플이 법적으로 대응한 것이 오히려 개발을 고무시켰다고 덧붙였다.

출처:Ian Fried (CNET News.com)

다운로드 받을 곳은 여기입니다
http://prdownloads.sourceforge.net/i...2.sit?download

설치 방법은 리드미 파일에 설명이 되어있지만
시스템 설정에서 공유 부분에서 개인 웹 공유(personal web sharing)을 켜시면 됩니다. 그리고 iCommune 을 실행하고 위에 보이는 Sharing Setting을 누른 후에 Share my Music단추를 누르면 됩니다. 그러면 자기의 로그인 비번을 적어주는 물음이있고 비번을 적어 주면 공유할 준비는 됩니다. 그리고는 icommnune을 재 실행해야 하네요 ^^

icommnune 의 메뉴 중에 컬렉션을 선택하고 추가를 한 연후

아이튠을 실행하고 에디트 메뉴에서 Show browser 실행하면 리스트가 보인다고 합니다.(같이 해 볼 사람이 없어서 해 보지는 못하겠네요)

한글 상위에선 공유가 안 되는 것 같고(확인 안된 사항입니다)
리스트에 상대편의 공유 폴더를 수동으로 적어 주어야 한는 것 같습니다
고정 아이피를 가진 분이라면 한결 편리하겠네요.
프로그램 자체도 한글이 지원 되지는 않은 것을 보면 한글로 된 파일명을 인식할 수있을지 의문이 갑니다.



2003.4.22

여러차례의 시도 끝에 성공을 햇읍니다
아이튠의 플레이 리스트에 다른 사람의 곡을 띠우고 스트리미에 성공했읍니다
꼭 유념 하실 것은
자신의 뮤직 폴더를 다른 사람이 접근 할 수있게 읽기 가능이라고 수정해 주어야 하는 구만요
이것만 했더니..
당장 아이튠의 플레이리스트에 뜨는 구만요
기분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GeneralRed 님께서 2003-04-22 08:09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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