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가까운 미래 19인치 파워북
625 Series Hardlite ICT
Notebook compartment dimensions: 43 x 30 x 4.5 cm
이 기사는 2002년 말에 샘소나이트사에서 발표한 비즈니스 케이스의 내부에 있는 노트북 에어리어의 사이즈입니다.
제 서재의 벽에다 그려보고 이 사각형의 대각선을 인치로 환산해 보니 20인치가 조금 넘군요. 결국 최소 공간을 감안한다면 19인치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쌤소나이트의 이 모델은 미래형의 감각으로 디자인된 것인 만큼 업계의 하이엔드 기능을 탑재한다고 합니다. 소재도 전혀다릅니다.
블루투스를 내장할 예정이라고도 하죠.
또 한국 디스플레이 뱅크의 포럼에서 얻은 사진자료입니다. TFT LCD의 수요예측 리포팅입니다. 17인치가 업계의 주력 품목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 것이죠.
하지만 파워북은 말 그대로 하이엔드 모델입니다.
아니 업계의 치열한 경쟁 모델입니다.
그래프를 보시면 알겠지만 18인치의 도약과 19인치의 서포팅을 예측 수요를 통해 볼수 있습니다.
19인치 파워북이 나온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습니다. 17인치도 충분히 만족하니까요. 하지만 광고를 제작하는 사람이나 영화를 제작하는 사람의 입장은 다를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그들에게는 다른 사람의 추종을 허락하질 않고싶어하는 '압도'를 원하니까요.
애플은 띵크디퍼런트라고해서 전혀 새로운 접근 방식을 택합니다.
지금은 17인치가 업계의 단가를 맞추는 마지노선입니다. 생산라인이 그러니까요.
그런데 신문을 읽어보니 어디선가 19인치 모델이 200만원 대에서 이제는 100만원대 초반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액정의 기술이 이제 6세대 7세대로 달려가고 있구요. 삼성은 업계의 포지셔닝 때문인지 6세대 라인을 생략할려는 계획도 있나보던데.....
애플이 왜 새로운 디바이스를 잘돼는 것만 발표햇다고들 생각하십니까? 무리하지않고? 소프트웨어만 발표햇다고 생각하십니까?
제 생각은 이라크전 이 후의 경기상황을 의식한 듯합니다. 그 기준으로 너무 많은 것들이 변수가 생기니까요. 애플이 필요이상의 하드웨어를 발표한다면 그렇잖아도 경제가 얼어있는 미국내의 애플주가를 털썩 주저 앉게 만들것이지만 업계 1등이라는 히든카드 17인치 모델의 발표와(보이는 업적), 각종 소프트웨어의 발표로 이미 이 계통의 전쟁에서 이긴 것을 선포한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는 애플의 빙산의 일각을 이번 쌘프란에서 본 것입니다. 애플 CEO의 말도 있었지만 옷소매에 감춰둔것은 다름아닌 이라크 전 후의 이라크 사막에서 날아든 먼지묻은 소매를 털고 거기서 꺼내 들 새로운 칩에 관한 것일 것입니다. G5^^
전쟁의 결과가 나온 이후인 4월 중에는 각종 계약을 할테고....6월이나 7월쯤에 새로운 라인업이 대대적으로 될것입니다. 분명 프로토타입이나 새로운 내년 모델까지 다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지금부터는 제 생각입니다만...
19인치 파워북을 4,000불 가격대에 형성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블루투쓰내장인 36만 칼라 액정 아이폿이 나옵니다.(여기에는 두 종류를 예측하겠습니다. 하나는 우리나라 핸드폰에 넣는 초소형 동영상캡쳐카메라 장착한 것이고 하나는 디카 기능정도를 탑재한 모델, 선을 없애는 것도 재밌죠^^)
파워맥 G5가 나옵니다.(1.7기가 정도)
그리고 해상도의 업그레이드는 19인치 모델의 선택사항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왜냐면 2005년이 HD포맷의 대중화라고들하는데. 지금 춘추전국시대지 않습니까...더 늦춰질것입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생각은 제가 현장에서 느낀 것입니다. CF 촬영과 영화 촬영을 한다면 19인치 모델을 생각해 보고도 남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장소가 해외라면 더욱더.
생각보다 가까운 미래는 파워유저들의 눈물을 통해 입증되었습니다.
저는 또 소니의 바이오와 도시바의 노트북에 이어 애플의 파워북라인이 선택의 폭과 하이엔드 취향의 선택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만...여러분은 어떤 생각이신지...계속 지켜보고싶습니다....
이상, 17인치 파워북 살려고 10만원짜리 통장 만든 유저였습니다..^^
__________________
Executive Producer
Jung Kyung Ho
Apple Certified Pro
earthend 님께서 2003-01-18 10:09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