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아래 몇줄밑에 프린터좀 추천해달라고 나발을 불었던 teewoong입니다.
hp 1200에 물을 먹고 이거 바꿀려고 영국에 널리 퍼져 있는 PC world라는 대규모 컴샵에가서 환불을 요구 햇습니다.
제가 사실 refund전적이 많거든요.
그런지 정책이 바뀌었는지 이젠 제품에 하자가 없으면 refund가 안된다고 합니다. 음..뭐가 문제냐고 좀 세게 생긴 영국여자가 그러길래 요hp가 내 맥하고 안맞는다 했죠. 그랬더니 내 pc를 가져와서 테스트를 해보고 정 문제가 있으면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pc가 아니고 맥이다. 햇더니 그러니깐 우리는 pc 전문가가 많으니깐 네 pc를 가져와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여기에 맥전문가가 있느냐 햇더니 당근 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맥이 뭐냐고 합니다. 이런 답답하게 제가 지금 맥을 모르는 사람하고 대화를 하고 잇었습니다. 그래서, 맥킨토쉬라는 pc 하고는 전혀 다른 컴이다라고 햇지요. 그랬더니 물어보고 오겠다더니 환불은 안되고 credit note를 준다고 합니다. 이거 일종의 쿠폰입니다. 자기네 가게에서나 쓸수 있는..그래서 ok하고 받은 다음 가게를 다시 둘러보니 제가 원하는 epson레이져가 없는 겁니다. 이건 저 혼자 연구 끝에 아무래도 epson이 가장 맥하고 친하니깐 여기서 나온 레이져도 좋을 듯 싶어서, 가격도 좀 싸고..요걸 선택했지요.
암튼, 없어서 내가 살려는 모델이 없으니 내가 오더를 할 수 있느냐 했더니 고건 서비스부서에가서 하라고해서 갔더니 거기서는 비즈니스부서로 가라고, 갔더니 개인에게는 오더를 안해준다고, 매니저를 만나라고해서 만났더니 자기가 알기론 brother가 맥하고 가장 친한 메이커로 안다고 고걸 추천하더만요.
그래서 내가 지금 너네 가게를 지금 2시간째 헤메고 다니는데 이거 열받아서 이번에도 만약에 호환이 안되면 어떻게 할래 했더니 이번에는 환불을 해준답니다. 그래서 쩌쪽에 아가씨가 절대로 안된다고 했다 그랬더니 저랑 가자고, 가서 직접 애기 하더군요. 음...
결국 요런 절차를 거처 brother 레이져 1450을 연구실에와서 셜치를 짠 할려다가 혹시나해서 홈페이지를 들어갔더니 오잉 os x10.1용 드라이버가 있는 겁니다. 음..
결과는 아주 잘붙습니다. 너무나도...
hp것은 붙지도 안을 뿐더러 시스템까지 엉망으로 만들었거든요. 무슨 이유인지...몰라도.
그런데 한국에도 부라더 있나요? 미싱 말고...한 3년후면 귀국해야 하는데....
아직 멀었는데 괜한 걱정을 하는 건가?
도와 주신 i think 님 감사드립니다. 잘 맞는 레이져 구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허접허접 구입,사용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