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삼성동 코엑스 샘소나이트 매장에 들러 자세히(?) 살펴 보았습니다.
일단 결론은 X입니다. 미국 샘소나이트 사이트에서 보이는 이미지와는 전혀 딴판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가방 양측의 표면이 두께는 무지 얇아 외부충격을 견뎌내지 못 할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마무리 역시 너무 부실합니다. 한껏 기대에 부풀어 갔었는데, 기대가 큰 만큼 실망 역시 크더군요....
내부역시 외관 못지 않게 부실합니다. 노트북을 제대로 잡아줄 만한게 없습니다. 노트북 가방인데 노트북은 어디에다 넣냐고 물어보니 거기 직원분께서는 '이쪽 뒤에 간단한 서류 넣는곳이 있는데 여기다 넣으면 돼요....' ㅠㅠ. 쩝~ 거기다 넣고 다녔다가는 일주일도 않가서 파워북에 스크래치와 페인트 벗겨지는것을 감수 해야겠더군요.
아마 미국 모델과는 달리 겉 모습만 비슷하게 만들어 중국같은 곳에서 대강(?)만든 한국에만 있는 모델 같더군요. 미국의 경우 600/625 hardlite 라는 모델번호가 있지만 한국제품에는 아예 모델 번호도 없습니다.
가방의 경우 가볍기도 중요하지만 외부충격으로부터 보호 받을 수 있는 가방이 제일(?) 좋다고 생각됩니다.
아직 저도 하드케이스를 구하지 못해 고심중에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엘레콤의 NBM-B01SV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