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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6, 03:37 AM   #11
dangun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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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칼리브레이션은 모든 장비, 설사 같은회사의 같은 모델이라고 하더라도, 다 따로 해 주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파일을 이용해서 잡힌다면, 제조회사에서 칼리브레이션을 잡아서 주겠지요. 물론 그렇게 주어지는 프로파일이 있지만, 운영체제, 컴퓨터, 특히 그래픽카드에 따라서 완전히 달라 집니다.

또한 칼리브레이션은 한번 잡아서 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경우 CRT는 2주에 한번 LCD는 몇달에 한번은 잡아 주어야 좋은 상태를 유지 할 수 있구요. 때때로 주변 밝기 변화 따라 지속적으로 해 주어야 합니다.

칼리브레이터가 싸지는 않습니다만, 디지털 카메라에 비해서 싸고, 왠만한 랜즈 보다는 싸죠. 칼리브레이터 제조 회사에서는 대략 디지털 카메라 사용자의 3%정도를 자신들의 평균 마켓이라 생각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0.3%로도 되지 않습니다.

CMS (color Management System)은 철저하게 장비 의존적인 부분입니다. 사람의 눈이 객관성을 가지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한번 사놓으시면, 어떤 모니터를 구매 하셔도, 또 서서히 수명을 다해 가는 모니터도 일정 수준의 컬러를 잡아 준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가지 아셔야 할 부분은 똑같은 모니터, 똑같은 제조회사, 같은 제조연월일을 두얼로 한 컴퓨터에 잡으셔도 차이는 있습니다. 칼리브레이션의 목적은 컬러를 정확히 메칭 시키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장비가 가지고 있는 색깔에 대한 능력을 제대로 재현 할 수 있게 도와 주는 것이라 생각 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자세한 글을 연재 해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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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unzo ......당근을 주세요..당근을...
당근조라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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