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님 잘지내시죠?

wave님이 아니셨다면 들을 수 없을뻔한 2002년 당시의 실랄한 애플의 속사정을 듣고나니
제가 현재 보유하고있는 큐브와 타이태니움 파워북 G4가 새삼 그 의미를 달리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2002년 전후로 있었던 시기적 사건(큐브의 실패와 파워북의 성공)이 그 정도까지인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G5의 엄청났던 발열덕분(?)에 PowerBook G5로 갈 수 없게된 것(초읽기) 또한 Intel로의 이주로 한 몫한 셈이 된거군요.
비하인드 스토리 넘 흥미진진하게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구절이 앞으로의 애플을 반증해주는 말이 아닌가 합니다.
p.s Apple과 Wave님 모두 위 구절처럼 되시길 간절히 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