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ths of Snow Leopard 1: PowerPC Support
June 16th, 2008 | Journal, Markets, Software, Tech, the Media
Daniel Eran Dilger
Myths of Snow Leopard: 1 PowerPC Support
약 1년 뒤에 나올 차세대 맥오에스텐, 스노 레퍼드에 대한 코멘트가 별로 없는 가운데 추측이 넘쳐나고 있다. 스노 레퍼드를 둘러싼 미신에 대해 알아보자. 첫 번째 미신이다.
PowerPC Universal Binaries 지원을 포기하기 때문에 PowerPC 맥용 소프트웨어의 씨를 말릴 것이다.
스노레퍼드는 인텔맥에서만 돌아가는 최초의 맥오에스텐이 될 전망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PowerPC 맥사용자에게 큰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맥오에스텐 10.5 레퍼드 업데이트도 계속 된다. 레퍼드도 아직 1년이 채 못 되었다. 타이거는 이제 3년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요새도 정기 업데이트가 나온다.
스노 레퍼드의 신기능도 PowerPC 사용자에게 별다른 영향을 못줄 것이다. 스노 레퍼드의 주된 핵심은 다중 프로세서 지원이다. 즉, 하이엔드급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들이 다중 코어와 다중 프로세서 머신의 혜택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점은 2005년 인텔 이주 때부터 모두들 알던 사실이기에, 4년 후에 나올 운영체제의 인텔화는 놀라운 소식이 아니다. OpenCL이나 Grand Central, 64-비트 커널과 같은 기술은 PowerPC와 크게 관련이 없다. 게다가 하이엔드급을 다뤄야 하는 사용자라면 4년 이상 넘도록 PoewrPC 맥을 사용하지도 않을 것이다.
레퍼드에 머물 PowerPC 사용자가 못 누리게 될 주된 기능은 Exchange 통합이다. 그러나 PowerPC용 시장이 충분히 크다면, 애플은 최소한의 비용만 가지고 메일과 주소록, iCal을 별도의 유니버설 바이너리로 판매할 수 있다. Exchange를 제일 많이 요구하는 시장은 교육 시장과 기업시장이기에, 기존 PowerPC 사용자들을 위해 유니버설 바이너리 버전을 판매하라는 압력도 생겨날 것이다.

WWDC 2008: Mac OS X 10.6은 PowerPC의 죽음일까?
WWDC 2008: New in Mac OS X Snow Leopard
Universal Binaries Outside Apple.
PowerPC 사용자들 대부분에게 있어서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 써드 파티 애플리케이션 개발사들의 PowerPC 지원 여부이다. 스노 레퍼드를 유니버설 바이너리로 출시하는 것이 애플로서도 비용만 많이 든다면, 개발자 대부분의 경우 그 반대가 진실이다.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PowerPC 코드를 이미 갖고 있다.계속 유니버설 바이너리로 개발하면 된다.
애플은 PowerPC와 인텔 아키텍쳐 모두를 위해 상당히 많은 수고를 들여 테스트를 거친다. 그렇게 해서 수 많은 로 레벨 기술을 개발하는 중이다. 반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주로 애플의 상위 API를 사용한다. 상위 API는 두 플랫폼의 차이를 가려준다. 인텔 전용이 될 스노 레퍼드에서 특별히 더 잘 될 부분이 있을 수도 있지만, PowerPC 사용자들은 PowerPC 소프트웨어 시장이 곧 죽어버리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된다.
애플은 맥오에스텐 사용자 2,750만 명중 약 37%가 레퍼드, 44%가 타이거, 19%가 더 초기 버전을 돌린다고 보도하였다. 즉, 최근 엄청난 수의 인텔 맥이 팔려나가긴 했어도 PowerPC 맥용 유니버설 바이너리를 팔 만한 시장은 여전히 거대하다는 의미다.

Ten Myths of Leopard: 7 Premature Death for Existing Macs!
The Universal Binary Solution.
애플은 유니버설 바이너리를 쉽사리 배치시켜 왔기 때문에, 개발자들은 애플이 오리지날 모토로라 68000에서 PowerPC로 이주할 때처럼, 새 사용자들만을 지원할 것인지, 아니면 과거의 사용자들까지도 지원할 것인지에 대한 딜레마에 처해있지 않다. 당시 68k 코드는 PowerPC 상의 에뮬레이션으로만 돌아가고, 그 반대는 못 돌아갔다. 즉, 개발자들은 68k 개발을 죽이고 PowerPC로 이주해야 했다. 게다가 두 코드 기반은 완전히 달랐다. 따라서 PowerPC로 이주할 것이 아니면 68k에 계속 남아 있어야 했다.
오늘날의 유니버설 바이너리 아키텍쳐는 다르다. PowerPC와 인텔 모두를 목표로 만들 수 있다. 예외라면 어도비가 있다. 어도비는 애플 툴을 사용하지 않는 독특한 환경이다. 윈도와 맥 개발을 같이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래서 어도비만은 인텔 아키텍쳐를 위주로 개발을 하기 때문에, 어도비의 최신 맥 소프트웨어들은 인텔 전용이다. 그러나 애플 툴을 사용하는 개발자들과는 별다른 이야기이다.
유니버설은, 인텔 이주가 아닌 인텔 포용이다
PowerPC 말고도, 스노 레퍼드가 32 비트 인텔 맥을 포기하리라는 공포 섞인 루머도 있다. 미신 2에서 다룬다.
I really like to hear from readers. Comment in the Forum or email me with your ideas.
Like reading RoughlyDrafted? Share articles with your friends, link from your blog, and subscribe to my podcast! Submit to Reddit or Slashdot, or consider making a small donation supporting this site. Thanks!
Myths of Snow Leopard 1: PowerPC Sup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