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그렇군요. 하신 말씀 보고 나서 검색해 보니 해외 사용자들도 이 부분에 대해 나름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는 듯한데
take2가 나온 이 시점에서도 안 바꿔 주는 건 정식 버전에서 동영상 리스트 지원을 해 줄 생각은 없는 건가 싶기도 하군요.
(대체 그런 기본적인 기능을 왜 안 넣는 건지 도시 이해가...

)
그리고 그 후 영원히 걸리는 무선 싱크를 대충 끝낸 후 동영상을 플레이해 보면서 또 의아한 것을 보고 말았는데;
대체 왜... 무선 재생도 아니고 자기 하드에 들어 있는 동영상을 플레이하는데 버벅거리는 걸까요?
속도도 굼뜰 뿐더러 평범한 640*480 동영상을 재생해도 처음 몇 초 정도 소리만 제대로 나오고 동영상이 정지되는 등 마치 인터넷에서 버퍼링하거나 엄청 후진 컴에서 플레이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서 저를 경악하게 하더군요...;;;
아이팟에서도 잘 돌아가는 것들이 애플 티비에서 이런다는 게 너무 이상한데, 다른 분들도 비슷한 상황을 겪고 계신지요?
제 것만 불량이라면 차라리 낫겠습니다만 원래 이런 경향이 있다면 암담 그 자체네요...;;;
(기타 싸구려 디빅 플레이어들은 물론이거니와 5세대 아이팟에도 잘만 돌아가는 동영상들인데 말입니다)
아무래도 환불하거나 교환하는 상황으로 가게 될 것 같아서 착잡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