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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9, 01:15 PM   #527
dc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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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c: Mac mini Core Duo / iPod Shuffle 51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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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타 버전에는 커널 패닉으로 살짝 겁 주시길래 기다리고 있다가 정식으로 릴리즈 되고 나서야 테스트 해보고선 디지털 출력을 포함해서 몇가지 리포팅합니다.

몇가지는 지인에게 받은 MKV 동영상이고, 몇가지는 제가 직접 HDTV 수신카드로 캡처한 영상이라 동영상이 완전 무결하다고는 할 수 없기에 그냥 이런 현상도 있다라는 차원에서 참고만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1080i HD - 국내 HD 송출 영상 - 을 재생시.
1-1. 이전 버전에서도 발견되는 현상입니다만, 화면비가 제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현재 제가 세로 해상도로 1680을 쓰고 있는데, 해상도 부족으로 인한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절반 크기로 재생하지 않으면 양 옆으로 불필요한 레터박스가 생깁니다. 그런데, 이 문제는 VLC에서도 발생하는 문제인지라 그냥 이런 일도 있다는 사실을 언급해 보기 위해 굳이 리포팅했습니다.
'세로' 해상도가 1680 인가요? 혹시 17인치의 1680x1050 즉, 가로 해상도가 1680 이 아닌지요?
일단 그렇다고 가정하고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아시듯이 처음 동영상을 열 때 윈도우 크기는 동영상 원본 크기에 맞춥니다. 만약 동영상 크기가
모니터 해상도보다 크다면 윈도우가 화면 밖으로 나가겠죠. 그런데 특이한 건 윈도우의 높이는
아무리 크게 설정해도 Mac OS X이 자동으로 화면 해상도 높이로 제한한다는 것입니다. Dock이
있다면 Dock 영역까지 제외한 높이로 제한합니다. 반면, 가로 폭은 제한하지 않더군요.

이것 때문에 화면 해상도보다 큰 동영상을 열게 되면 가로는 화면 밖으로 나가는데 세로는 화면
높이로 제한된 이상한 크기의 윈도우가 되어 버립니다. 가령, 예로 드신 1680x1050 화면에서
1920x1080 영상을 보는 경우에서는 높이가 1050으로 제한되죠. 그 상태에서 영상을 화면비를
맞춰 그리다보니 좌,우에 레터박스가 나타나는 것이구요. 이런 현상은 원본은 모니터 해상도보다
작지만 두 배 크기는 모니터보다 큰 동영상으로 두 배로 보기를 해보아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uickTime Player는 윈도우 크기를 조절해도 딱 영상 크기에 맞도록 조절되는 식이라서
어떤 경우에도 레터박스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무비스트는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그 이유는 윈도우 모드에서도 자막을 레터박스에 표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현재의 윈도우 크기에 따라서 위,아래에 또는 좌,우에 레터박스가 보일 수 있는 것입니다.
자막 이유만 없다면 QuickTime Player의 방식이 더 좋다고 할 수도 있겠죠. ^^

말씀하셨듯이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이 같은 방식으로 동작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연찮게 아까 다른 분으로부터 비슷한 질문을 받아서 내친 김에 한 번 정리해봤습니다.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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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re Duo의 코어 2개가 모두 100%로 동작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 그래도 꽤 높은 사용량을 나타냅니다 - 나름대로 여유가 있는 편인데 음성이 간혹 끊기면서 재생됩니다. 음성 트랙은 DD 5.1 입니다.

2. 720p HD 리핑 영상 재생시 음성 트랙이 DTS인데, 리시버의 상태창을 살펴보니 DTS 신호가 들어왔다 꺼졌다 합니다. 결국 정상적으로 재생되지 않네요.

시스템은 MacBook Pro Core Duo 2.16G, 2G 초기모델입니다.
디지털 출력이 끊긴다는 이야기가 조금씩 들리네요. 이 부분은 moosoy님이 작업하셨는데
이번 주말에 놀러가신 관계로 돌아오시면 확인해 달라고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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