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nday, May 7, 2008
Flash Wars: Adobe Fights for AIR with the Open Screen Project [Part 3 of 3]
By Prince McLean
Flash has plenty of enemies and obstacles, but it also enjoys wide deployment and familiarity. Two areas where Flash can offer real value is in displaying and packaging video on the web, and in serving as a Java replacement for developing applets. Here's a look at how Adobe is working to defend its strengths in the face of competition, and how its efforts to open the Flash specification in the Open Screen Project play into these efforts.
Challenges to Flash Video
Flash는 웹페이즈를 통해, 임베디드 비디오 시장을 빠르게 점령하였고, 폐쇄형 FLV 비디오 컨테이너 포맷을 대중화시켰다. 하지만 업계가 보다 진보적이고 보다 개방된 H.264 비디오 코덱으로 이주하자, 어도비 또한 구형이 된 FLV 컨테이너 대신 컨테이너 파일과 코덱 모두 H.264로의 이주를 종용받는다.
현재의 휴대용 기기 거의 전부가 H.264 콘텐트를 하드웨어적으로 돌릴 수 있기 때문에, 이제 PC 데스크톱의 나약한 웹 환경 외에서 Flash 소프트웨어 플레이어를 사용해 봐야 딱히 장점이 없다. 심지어 어도비는 비-상용 콘텐트에서만 강세이다. 상용 비디오 콘텐트 거의 전부는 아이튠스를 통한 판매 영상들이다. 스트리밍 콘텐트 또한 윈도미디어나 리얼, 퀵타임이다. 이 때문에 웹비디오의 필수 툴로서, Flash에 투자할 돈을 충분히 벌어들일 수가 없다.
비디오 재생시장의 균형을 깨뜨릴 힘이 애플에게 있다는 사실은, 구글마저 아이폰과 아이포드 터치, 애플티비용 YouTube를 기존의 Flash-기반 플래이어나 AVI에 기반한 자사의 옛 GVI 파일포맷 대신 H.264로 제공하기로 했다는 점으로 분명해졌다. BBC 또한 표준 H.264 비디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즉, 웹비디오 영역에서 Flash의 중대성은 날로 무너져내리고 있다. 이 때문에 어도비는 Flash가 웹과 휴대용 기기에게 매우 중요한 인프라스트락쳐라는 이미지를 내세우려 노력중이다. 그러나 PC 브라우저 외에 Flash를 꼭 필요로 한다는 증거는 거의 없다. 휴대용 기기에 들어가는 애플의 하드웨어 기반 H.264는 실제로 소비자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있으며, PC 데스크톱에서도 Flash는 그리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 개발자들이 PC와 휴대용 기기를 각기 따로 목표로 삼고싶지 않아서이다. 이미 애플은 Flash에 대한 의존 없이, H.264를 어떻게 구현시키는지 사양을 만들어 놓았으며, 스스로가 Flash 아닌 비디오 클립으로 무장하여, H.264를 선도하는 중이다.
Flash Fights for AIR in Rich Internet Applications
어도비의 차선책은 AIR의 기반으로 Flash를 홍보하는 것이다. AIR(Adobe Integrated Runtime)는 Flash 툴을 사용하여 별도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할 수 있게 해 주지만, 이 시장에서도 경쟁자들은 강력하다. Silverlight로 똑같은 전략을 펴는 곳이 마이크로소프트이며, 썬 또한 자바로 오랜 기간동안 이렇게 해 왔다.
구글도 Google Web Toolkiet으로 JavaScript-기반의 Ajax를 사용, 표준에 기반한 애플리케이션 제작을 돕는다. Flash에 대한 의존이 전혀 없이 Ajax 웹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다른 제품도 얼마든지 많다. 휴대용 기기만 따로 보면, 구글의 Android 플랫폼은 Dalvik이라 불리우는 Java VM의 독립 버전(Java 바이트코드를 실제로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을 사용한다.
애플과 Mozilla, Opera가 모두 회원사로 있는 W3C는 즉각적인 mode drawing이나 인라인 에디팅, 드래그앤 드롭 등,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의 보다 이상적인 기반, HTML 5 개발을 작업중이다. Flash같은 플러그인 런타임이 아니면서 바로 웹에 들어갈 수 있다.
If You Can't Sell It, Make It "Open"
Flash의 라이센스를 열 수 밖에 없던 사정도 있다. 전에도 Flash 사양을 펴낸 적은 있지만 NDA 하에 있어서, 대안형 플레이어는 나올 수 없었다. 아마 이 전략은 마이크로소프트 스스로 Flash-호환 플레이어가 나와서 Flash 개발을 납치해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 나왔을 것이다. 바로 썬의 자바에게 마이크로소프트가 했던 방식이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스스로 Flash 대체품을 만들어버렸으니, 이 전력도 별 소용 없게 되어버렸다.
이제 어도비는 Open Screen Project라 해서, 기업들 컨소시움을 통해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서의 Flash를 밀려 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 어도비는 아래의 계획을 발표하였다.
- Flash 파일포맷 사양의 사용 제한을 없앤다.
- Flash Player용 API 레이어 포팅 정보를 공개한다.
- Flash 애플리케이션과 서버간의 폐쇄형 데이터 전송 프로토콜을 공개한다.
- Flash Player와 AIR의 차세대 버전에서, 라이센스 요금을 없앤다.
Will the Open Screen Project Matter?
어도비는 Open Screen Project에 참여하는 여러 휴대폰 업체와 칩 메이커를 파트너로 올려 놓았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나 애플, 구글에 대해서는 이렇다 할 언급이 없다. ARM과 인텔, Cisco는 마이크로소프트 데스크톱의 Flash, 애플의 휴대용 기기와 맥, 구글의 웹 애플리케이션과 Android 플랫폼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게 될까? 기존 휴대폰 업체들 (LG와 Nokia, NTT DoCoMo, Qualcomm, 삼성, Sony Ericsson, Toshiba, Verizon Wireless)은 자기 휴대폰이 풀 버전의 Flash를 돌리지도 못하거늘, 어떻게 Flash-기반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홍보하게 될까?
어도비는 그런 문제를 아무도 모른 채, 주의 깊은 마케팅만으로 Flash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으리라 희망하는 것으로 보인다. 원래 드로잉 애플리케이션이었던 Flash는 애니메이션툴로, 그리고 엄청난 해킹이 이뤄진 개발 플랫폼으로서 말이다. 이번에는 상호반응성만이 아닌, 진정한 상호운영성을 위해 만들어진 공개표준보다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더 우월한 기술이라는 이미지이다.
어도비 Flash Player가 지금 가진 문제점을 볼 때, Flash 플랫폼 런타임 구현을 좀 다르게 한다고 해서 상황이 더 나아질까? 개발사들이 과연 어도비의 소위-공개 Flash를 특허 침해 위험 없이 투자하려들까? 흥미로운 질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애플이 지배하는 세상은 그 문제에 별 관심이 없다.
AppleInsider | Flash Wars: Adobe Fights for AIR with the Open Screen Project [Part 3 of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