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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어이없는 경우 많죠.
정보의 접근성이나 서비스 이용방식에 대한 심각한 고민 없이 업체 규모나 실적만 보고 계약하고
중간과정에서 전문가의 지적없이 담당공무원의 재량 하에서 모든게 결정되는 게 다반사니까요...
공무원이 무능한 탓도 없진 않겠습니다만, 그렇게 무능하게 행동하게끔 하는 시스템의 무능이 더 크다고 봅니다.
광우병 '괴담'사태 보면서,
아, 인터넷 여론을 '괴담'으로 폄하하면서 3대 일간지는 광우병 위험수준 낮추기에 급급할 뿐 정작 괴담이 괴담으로 확산되기 이전에 실시되었어야 할 공청회나 대국민 홍보 없이 사태를 크게 만든 정부의 시스템이 참 후지구나 라는 생각 많이 하게되는 요즘입니다.
대통령 얘기는 일단 논외로 하더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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