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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1:07 AM   #53
show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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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fotowork님 메일주소를 다시 확인해봐야겠는데요..분명히 모든분께 메일을 보냈었는데 ㅎㅎ 제게 메일 하나만 쏴주세요 don@wegorecording.com입니다.

pshchokeith님 책상때문에 연락드리기로 했었는데 제 사모님의 압박으로 그냥 싸게(정말로 싸게) 아이키아로 갔습니다 죄송하구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친한 형님께 듣기로는 아이키아 가 크고작은 사고가 많아서 왠간해선 꿈쩍도 안한다던데..
사고 일어난게 토요일 오후고 병원응급실에서 돌아온게 밤 11시가 넘은 시간이라 웹사이트 상에서 일단 컴플레인을 했구요.. 오늘 메일이 왔는데 영수증 번호,페이먼트 메소드 하고 데미지가 있으면 사진을 찍어서 보내달라는군요 그럼 코퀴틀람 아이키아로 포워딩 할거고 그쪽에서 전화가 올거라나요...

내일 병원 다시가서 붕대 풀고 다시 검사 할거 같은데..그때 사진을 제대로 찍어서 보내줄 생각입니다.
(굉장히... 엽기/그로테스크 한 사진이 될것 같지만요..) 진단서도 끊을 생각이구요.

그나저나 정말 밴쿠버 응급실은..문제는 문제 인것 같습니다.
어느병원엘 가든 기본 2,3시간이긴 하지만.. 제 마누라의 경우엔 FastTrack으로 돌리더라구요
(버나비 종합병원. 바운더리 쪽에 있는)
역시 피를 좀 많이 보여주니 빨리 진행되나 부다 했는데...그래도 한 1시간 반 정도 기다린것 같습니다.
손이 찢어져서 피를 엄청 흘리시는것 같던 어떤 한국청년 분도 계셨는데..
저희보다 더 오래기다리시더군요.
응급실 전체에 담당의사 한명 이라는 이런구조는...좀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내일쯤 제 아이맥이 도착할텐데... 현재 심정이 굉장히 복잡하네요. 기쁘면서 동시에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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