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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5, 07:09 PM   #1
casau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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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워즈 1: Flash의 역사와 미래


Monday, May 5, 2008

Flash Wars: Adobe in the History and Future of Flash [Part 1 of 3]

By Prince McLean

Pitted against Microsoft's efforts to crush Flash using its own copycat Silverlight platform, open source projects seeking to duplicate Flash for free, and Apple's efforts to create a mobile platform wholly free of any trace of Flash, Adobe has scrambled to announce efforts to make Flash a public specification in the Open Screen Project.

Flash가 결국 아이폰에 들어가긴 할까? 본 글은 Flash와 어도비, 마이크로소프트, 썬, 애플, 구글, 오픈소스 커뮤니티 간에 일어나는 전쟁의 역사와 함께, 오늘날 Flash가 가진 문제, 그리고 공개사양으로서 Flash가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세 편의 글 중 첫 번째이다.

A Brief History of Flash

Flash는 본래 혁신적인 드로잉 툴인 SmartSketch라는 이름으로, FutureWave Software사가 개발하였다.

1995년, 이 소프트웨어는 FutureSplash Animator라는 이름으로 셀-기반 애니메이션 지원이 덧붙여진다. 웹에 어울리도록 벡터-기반 그래픽을 빠르게 그리고 움직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는 Macromedia의 무겁고 복잡한 Authoware와 Director로 만든 Shockwave 콘텐트에게 직접적인 위협이 되었다.

FutureWave는 어도비에게 구애를 했으나, 1996년에 이를 인수한 곳은 Macromedia였다. Macromedia는 이 툴을 자사 콘텐트 제작의 엔트리용 툴로 통합시키고자 하였다. CD-ROM 개발 환경에서 웹으로 환경이 급변경되는 중이었기 때문이다. Macromedia는 이름을 FutureSplash에서 Flash로 바꾼다.

Flash는 사용하기 쉬웠다. 덕분에 Macromedia의 기존 Authoware와 Shockwave 급으로 급부상한다. 디자이너들은 최소한의 개발 지식만 가지고도 인터랙티브 콘텐트를 쉽게 만들 수 있었다. Macromedia가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익스플로러 5에 번들 계약을 체결하자, Flash는 정말로 떠올랐다. 이 결과 Flash 플레이어 소프트웨어는 광범위하게 배포가 이루어진다.

당시는 마이크로소프트도 Flash를 홍보하였다. 윈도에게 위협이 되던, 썬 자바와 넷스케이프의 웹브라우저를 막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바를 윈도용 프로그래밍 언어로 만들려 하였고, 표준 기반의 HTML 웹 페이지를 인터넷 익스플로러 전용으로 만들려 하였다. 여기에 잘 활용한 것이 Flash였다. 간단한 인터랙티브 웹 애플릿을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서, 보다 복잡하고 자원도 많이 사용하는 자바에 대해, 빠르고 간편한 대안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Flash를 내세웠다.

Adobe Hates, Then Buys Flash

어도비가 2005년 Macromedia를 인수한 이유는 Flash였다. Flash는 Macromedia 웹 개발툴의 핵심이었다. Macromedia를 인수하기 전, 어도비는 경쟁제품으로 Flash를 죽이려 노력했으나 성공시키지를 못하였다. 1998년, Macromedia와 마이크로소프트는 VML을 W3C에 제출한다. 벡터그래픽(마이크로소프트의 RTF에 기반한다)의 잠재적인 웹표준용 후보로서였다. 이 때 어도비는 썬과 함께 경쟁 사양인 PGML 사양을 제출한다. (어도비의 PostScript에 기반한다.) W3C는 두 사양 모두에서 뽑아낸 새로운 표준, SVG (Scalable Vector Graphics)를 새 표준으로 제정하였다.

어도비는 Macromedia를 인수하기 전까지, Adobe SVG Player를 무료 웹플러그인으로 뿌리는 등, SVG를 Flash에 대한 경쟁품으로 밀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내장된 VML을 계속 밀었다. 이 때문에 VML과 SVG 모두 진전을 하지 못하였으며, 다른 브라우저는 VML을 지원하지 않되, 어도비도 웹 개발툴에서 별다른 비중을 갖지 못했기에 SVG 공개표준도 채택이 거의 없었다. 이 때문에 웹용 애니메이션 벡터그래픽 개발툴 시장은 Flash가 장악하게 된다.

Macromedia는 간단한 인터랙티브 그래픽 개발툴이었던 Flash를 계속 개발하여, JavaScript 기반의 스크립트 언어와 그 외 다른 기능을 덧붙여서, 완전한 프리젠테이션 개발툴로 Flash를 변모시킨다. Macromedia는 심지어 FlashPaper를 어도비 PDF에 대한 대안으로 내세우는 등, Flash 포맷의 전자문서까지 유통시키려 하였다.

Macromedia를 인수한 뒤, 어도비는 별일 없던 SVG Player에 대한 지원을 포기하고, FlashPaper 또한 PDF의 경쟁자이기 때문에, 중단시킨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제 다른 업체들은 Flash를 증오하게 된다. 여기에 대해서는 두 번째 글에서 다루겠다.


AppleInsider | Flash Wars: Adobe in the History and Future of Flash [Part 1 of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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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ubon 님께서 2008-05-08 12:02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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