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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ㅋ;
1. 우선 논의의 대상은 바이러스냐 아니냐 입니다. 디자인이 좋거나, 커널이 지랄 맞고
하드웨어의 품질관리가 되지 못한다는 문제는 별개입니다. 물론 맥으로 할일도 별로 없으실 수 있으시겠죠.
2. 우주 울트라 윈도우즈 빠이면서도 맥빠인 제가, 워낙 문란한 웹, 인터넷 생활을 하는지는 몰라도 적어도, 유닉스, 리눅스, 맥의 경우 초등 6학년 수준의 컴퓨터 사용문화(우리나라의 일반적인 컴퓨터 사용문화라고 생각합니다. 태클 거셔도 님쫌 죄송.)를 생각해 볼 때, 맥은(정확히는 유닉스 변종은...) 체감적으로 대략 10배쯤 안전합니다(이것도 제 마음대로 일반화니 죄송). 물론 니니짓이나 캇트라이더를 몬하시겠지만...
3. 일단 바이러스 한 번도 안걸려 보셨다고 하니 대단하시네요. 한 수 전해 받고 싶습니다. 아니면 제가 일단의 프로그램을 들고 가서 그 분의 컴터를 한 번 조사해 보고 싶기는 합니다만... 이쯤되면 도전이겠죠. 죄송.
4. 번역글이 물론 약간 맥빠성향의 내용을 담고 있지만, 글을 본질은 맥의 운영체제에 대한 견고한 구조(윈도우즈 보다는 상대적인)를 말하고 있다는 것 아닐까요? 어떻게 탄탄한지 한번 말해봐! 하신다면 글쎄요. 여기에 너드나 그루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원도우즈 뚫을려면 콜라 한병과 햄버거가 필요하다고 한다면, 맥을 뚫기 위해서는 라꾸라꾸 침대 정도는 필요하다고나 할까요. 한잠 자고 일어나야 할 시간이 걸릴 수도 있거든요.
5. 실증적인 많은 검증들(물론 유닉스의 변종이니깐 거기에 따른 외부효과의 반사적 이익이기도 하겠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맥이 윈도우즈와 동일하거나 못 느끼시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저는 오히려 대단합니다. 제가 이렇게 감각적인가 하구요? -_-;
야튼 윈도우즈(저 포함)를 사용하시는 많은 유저 분들의 컴퓨터에 오늘도, 내일도 늘 변함없는 평화가 찾아오기를 빌겠습니다.
firemanx 님께서 2008-04-17 02:32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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