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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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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S나 Subversion등은 주로 프로그램 소스관리에 쓰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만약, 저장하고자 하는 데이터가, 텍스트에 국한된 것이라면, (서브버젼은 바이너리 관리 까지 하지만..)
얼마든지, 훌륭하게 사용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연구하시는 분야가 무엇인지요? 이공계시라면 좀 더 쉽게 적응 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안그럴경우 management부분에도 신경을 쓰셔서 좀 사용자에게 더 친근한 제품을 알아 보시는것도 좋을것입니다.
아무래도 그간 써오시던 툴이 아니라, 지금 막 처음으로 적용하실려는 툴이라고 한다면, 가장 걱정되는게, 잘 쓰시다가 1년정도 뒤에라도 예기치 않게, 데이터가 날라가버린다는,, 상황이 걱정됩니다. 기계적인 문제가 아니라, 손에 잘 익지 않은 어플리케이션이라서, 자신도 무심결에 한 기능으로 데이터의 손상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2년이란 기간 그리 적진 않습니다. 2년간의 데이터를 생각하신다면, 일단 새로운 환경을 구축하시는것도 개인적으로 보아선 상당히 좋은 경험이 되겠지만, 2년간의 데이터를 담보로 모험을 할수도 없는 일이 아닐까요? 에플포럼에서 물어 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론, 실제로 누군가,, 주변에 있는 부분을 붙잡고선 집중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시는게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제가 현업에 있어보니, 대학원생중에 그나마 컴퓨터를 잘한다고 알려진 친구에게 데이터 관리를 맞기고선, 상당기간 지난후,, 예기치 않은 일로, 이리 이리 되었으니 어쩌면 좋겠냐고 문의해 오는 경우를 보곤 합니다. 가끔 복구가 가능한 경우엔, 기쁘지만, 저희로서도 어쩔수 없을땐 그냥 같이 안타까와 할뿐입니다. 제 부서는 생물학 분야에 전문적으로 컴퓨팅 환경을 제공하는 터라, 주로 생물학 전공을 한 대학원생들이, 컴퓨터 데이터 쪽을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런친구들의 컴퓨터 실력이 대단한건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생물학을 하는 대학원생이지, 전문적으로 컴퓨터와 정보처리를 하는 친구는 아니니, 이리 이리 해서 정보를 잃어 버린다고 해도, 그친구의 전적인 잘못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를 들면, 초기 시스템 구축은 문제 없이 해서, 주기적으로 백업등이 진행되다가,, 몇개월 그리고 몇년이 지나, 모두들 다 잘 되고 있겠지 하고 방심하며 각자 소흘할때쯤, 예기치 않게 시스템 업그래이드라든지, 버그등으로, 백업이 되고 있지 않았음을 뒤늦게 알아 버렸을때.. 정말 운이 나쁘면, 그럴때를 마추어서 하드웨어가 고장 났을때..
아무래도 2년간의 데이터이시니 최대한 정보를 알아 보시고, 방안을 구축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얻는 ~~가 좋다고 하드라는 정보는 될수 있는데로 필터링 하시기 바랍니다. 컴퓨터 전공자 포럼에 가셔서 이러한 버젼 시스템이 좋다고 하드라는 비전공자가 구축하기엔 때론 더많은 고통으로 다가 오기도 하니간요.
seungjin 님께서 2008-04-11 05:12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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