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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Bioinformatics 를 하시는 분을 보니 반갑군요. 한국에서의 전공은 약학이고 미국에서의 전공은 Computer Science 인지라 자연스럽게 Bioinformatics 쪽을 하게 되었고 저는 Proteomics 쪽의 Database 나 Data warehouse 를 만들고 있습니다. 약학이나 컴싸 모두 뭐 다른 분들보다 실력이 일천해서 저 자신은 박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지금은 Bacteria detection system 과 antibody 를 만드는 회사에서 잡다하게 일을 다하고 있습니다만 언젠가는 Bioinformatics 를 제대로 하게 될 날이 오겠죠. ^^ 원래 미국은 Medical Informatics 를 해볼까 하고 왔었습니다. 이쪽의 선두인 Stanford 에서 비싼 일주일짜리 코스도 받아서 certificate 도 있습니다 (스탠포드 쪽의 오타로 제 타이틀이 M.D. 로 되어 있습니다. 참석한 사람들이 저 하나 빼고 모두 의사라.. 덕분에 한국에 가져가면 유령의사 행세하기 딱 좋습니다. Stanford Medical School 철인이 딱 찍힌 M.D. 라고 쓰여 있는 certificate 라서.. ^^)
직장에는 현재 PowerMac G5 dual 2 ghz 가 있는데 여기에 MySQL 을 올려서 DB server 로만 활용하고 있습니다. 어쨋든 저도 반갑습니다. ^^
(요즘 제가 있는 학교에서 맥북 세일을 과도하게 해서 맥북을 하나 구입하게 될 것 같습니다. 검정색 맥북 Core 2 Duo 2.2 Ghz 가 999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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