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viet Microsoft: Stockholm Syndrome Among Unswitchable Windows Users
December 15th, 2007 | Markets, Software, Tech, the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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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소련과 닮은 마이크로소프트" 기사에 대해, 독자 Harvey Lubin이 마이크로소프트와 구소련 비유를 확장시켜 주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들이 스톡홀롬 신드롬을 발전시켰다는 내용이다. 대안이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거부한다거나, 채택을 거부하려는 현상이다.
구소련과 닮은 마이크로소프트
Lubin의 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를 구소련에 비유한 기사는 완벽했습니다. 그리고 이 논리의 연장선상에서, 윈도 사용자들을 구소련 인민으로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냉전 기간 동안, 서구 세계로 자유롤 찾아 소련을 떠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는 소련 땅에 남았었죠. 보다 개방적이고 민주화된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같은 사람들은 비참한 소련 시민들 상태를 볼 때 왜 참고있나 의아해 했죠."
"서구로 탈출한 사람들은 소수였어요. 국경 너머로 더 나은 삶이 있다는 사실을 그들은 분명 알고 있었죠. 그래서 실제로 행동을 취한 겁니다. 맥오에스텐으로의 스위치를 단행한 윈도 사용자들과 마찬가지에요. 웹 상에서 그들의 경험담을 많이 읽을 수 있죠. 맥을 사용하면서 누리게 된 새로운 자유입니다."
"하지만 구소련의 절대다수처럼, 윈도 사용자들 대부분은 요지부동입니다. 이유가 있어요. 구소련 정부는 지치지 않고 정부와 지도자의 선전전을 펼쳤죠. 언론을 통해 세뇌를 시킨 겁니다. 직장에서도 마찬가지였죠. 구소련의 고립주의 전략때문에 '철의 장막' 내부인들이 국경 바깥에 어떤 자유가 기다리고 있는지 알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현실적인 선택을 뭘 할 수 있는지 전혀 알 수가 없었죠. 조국 러시아에 머문 이들은 우물 안의 세상만 알았죠. 삶을 개선시킬 기회가 있다는 점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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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Stockholm Syndrome.
"구소련에 어째서 절대다수가 남았는지에 대한 또 다른 설명은 바로 스톡홀름 신드롬입니다. 스톡홀름 신드롬은 인질의 심리상태로 설명하죠. 처한 위험에 상관 없이 인질이 오히려 납치범의 상태에 동화되는 것으로서, 여러 모로, 윈도 사용자들은 이런 스톡홀름 신드롬에 잡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웹 상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충성론자들이 애플과 맥 오에스에 대해 쓴 글을 보면, 그저 거짓말과 과장으로 일관된 공격을 볼 때가 너무 많습니다. 이들은 윈도 안에서 행복하다는 식으로 글을 쓰지 않아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사용에 대한 방어와 칭송 뿐이면서, 맥에 대한 진실을 가리고 조작합니다. 맥은 터무니 없는 나쁜 플랫폼이라 믿게 만드는 것이죠. 그래서 실제로 자신들이 어떤 환경에 처해있는지 모르게 만들어버립니다. 마술사들은 이런 기술을 'misdirection'이라 칭하죠."
"나쁜 상황에 그냥 머무르는 또 다른 이유는(소련에서 살기, 즉 윈도 사용자로 남기입니다), 이미 그렇게 살게 되어있어서 벗어나기가 어려워진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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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switchables.
"개인적으로 뛰어나고 기술적으로도 식견이 있는 분을 한 분 아는데요. 몇 년 전, 새 윈도 PC가 아니라, 새로 파워맥을 사기로 했다고 말해주더군요. 그로서는 맥오에스텐 사용이 처음이기에, 입문서 한 권을 사 주었습니다만, 거부했습니다. 하지만 며칠 후 절 부르더군요. 애플리케이션을 하나 설치했는데, 어디에 했는지 모르겠다면서 말이죠. 설치한 프로그램 이름을 물어본 다음에, Applications 폴더 안에 그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알려주었죠. '아. 다른 이름으로 '.exe' 파일을 찾고 있었지 뭐에요.'"
"며칠 후, 그가 다시, 애플리케이션 삭제를 어떻게 하는지 물어봤어요. 언인스톨러가 없었다는 이유였죠. 또 DLL 파일이 다 어디에 있는지도 알고 싶어했습니다. 그냥 그 프로그램을 휴지통에 옮기면 되고, 맥오에스에는 DLL 파일이 없다고 알려줬습니다."
"1주일 후에는 완전히 공포에 사로잡혀서 물어보더군요. 자기 맥이 자꾸만 충돌하고 있다면서 도와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질문 몇 가지를 물어봤더니, 그가 ROOT로 로그인해 들어가서 커맨드라인을 이용하여 시스템 파일을 '재구성'하려 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윈도에서는 그래왔으며, 맥에서도 그럴 수 있으리라 여겼던 것이죠. 바로 그런 생각이 운영체제를 헝크려 놓았다고 설명하였습니다. ROOT로 로그인해서 시스템 파일 커스텀화가 바로 그것이죠. 하지만 자기는 계속 그래야겠다 우기더군요."
"몇 주일 후, 결국 자기는 맥을 쓰기가 너무 피곤하다면서 파워맥을 팔아버리고는 다시 윈도 PC를 구입했습니다. 믿을 수 없는 얘기처럼 들리시겠지만, 다 진짜로 일어난 일입니다. 저도 결국, 영원히 윈도 사용자로 남을 사람들은 어쩔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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