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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 갔다가 WD의 2.5인치 외장하드 250GB (제품명 Passport)를 싸게 구입했습니다.
원래는 늘어가는 iTunes라이브러리를 옮겨담을 생각에 구입한 건데, 이 모델에 들어간 하드디스크가 SATA인터페이스의 WD Scorpio라는 사실을 알고 MBP 15"의 120GB하드디스크와 스왑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스펙을 찾아보니, Scorpio라는 상표를 달고 250GB, 5400rpm라는 사양 자체는 동일하다 해도 WD에서 노트북용으로 파는 모델 (WD2500BEAVS)은 버퍼메모리가 8MB이고, Passport 외장케이스에 들어가는 모델 (WD2500BEAS)은 2MB 더군요.
OS를 돌리는 하드디스크에서 버퍼메모리의 용량 차이가 성능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버퍼가 1/4로 (8MB에서 2MB로) 줄어드는 것이 일상적인 컴퓨팅 환경에서 크게 지장이 없다면 저렴한 가격에 MBP의 하드를 업그레이드할 기회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래도 조금은 찜찜하군요.
하드디스크의 버퍼메모리가 PC 성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아는 분 계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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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blow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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