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 파워북 어탭터 상대와 똑같으시군요. 저야 3년이 넘게 써 온 끝에 이런 일이
발생한거라 크게 억울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황당한 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이곳에서 새 파워북 어탭터가 한화로 10만원 정도 하는데, 도저히 새로 살 형편이
안되어서 랩탑 수리하는 곳에 가서 15파운드 주고 수리를 맡겼습니다.
한국이라면 5천원이면 될텐데... 했지만 단선 때문에 10만원 주고 새로 사는 것보다는
낫겠지요.
영국 애플 스토어에서 어댑터를 살펴보니, 10페이지가 넘긴 답글들이 다들 이 제품의
내구성을 크게 비난하는 분위기더군요.
새로 나온 맥북이나 맥북프로는 당연히 개선되었을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