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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러번 Migration Assistant를 이용해서 새 맥에 제 환경을 셋팅한 적이 있습니다만, 특정 응용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제 경우에 문제가 일어나는 응용프로그램은 VMWare나 parallels와 같이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따로 설치하는 것들이었는데 다들 재설치를 하면 문제가 사라졌고요.
맥오에스텐은 윈도우의 레지스트리 같은 복잡한 것이 없고 거의 모든 것이 유저가 식별할 수 있는 파일로 되어있기 때문에 파일(응용프로그램이건 환경설정이건 관계없이)을 같은 위치에 복사하는 것만으로도(계정설정은 맞아야겠죠.) 새로운 맥으로의 이주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Migration Assistant이 그 작업을 편하게 해 주는 것이죠.
예전에 한번 Migration Assistant를 실패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예전 맥의 파일시스템에 문제가 있어서 40기가정도 되는 디스크를 몇테라로 인식해버려 진행이 안되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이 경우에는 수동으로 카피하는 수 밖에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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