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Open will the iPhone Get?
 | How the iPhone can make steps toward open without undue risk.
Saturday, September 15, 2007 |
Daniel Eran Dilger
아이폰 개발에 대한 흥미는 분명 존재한다. 아이폰 사용자들로서도 아이폰을 둘러싼 소프트웨어 시장이 형성되면 좋을 것이다. 당장 애플이 내놓지 못하거나, 내놓을 생각이 없는 애플리케이션은 아주 많이 있지만, 애플은 아이폰의 가치를 올려주거나, 아이폰 판매 확장을 도울 애플리케이션만 만들 것이다. 애플은 써드파티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이와 동시에, 필자는 애플이 아이폰을 결코 공개하지 않을 것이며, 그런 시각이 어째서 어리석은지, 어째서 단견인지를 설명하였다. 필자와 같은 시각은 소수(小數)이다.
1월경, 필자는 애플이 어째서 써드파티 개발자들의 저항에 둘러싸일지, 관리형 플랫폼 전략이 비디오게임에서 어째서 최고였는지, 애플이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개발하고, 써드파티와는 어떻게 협력할지에 대해 설명하였다. 맥이나 윈도처럼, 아이폰을 개방형 플랫폼으로 놓아두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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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인사이드: 써드파티 소프트웨어]
필자는 또한 오로지 개방형 플랫폼의 시장을 외치는 로봇들을 논박하기도 하였다. 이들은 아이폰이 써드파티 소프트웨어를 돌리지 못하므로 "스마트폰이 아니다"라고 할 정도의 멍청함을 보였다. 오늘날 써드파티 모바일 소프트웨어가 과연 어떠하길래 그렇게 볼까.
- 존재하지도 않는, 윈도모바일 문제점을 해결한다고 한다.
- 마이크로소프트가 해결해야 할 부분을 해결해준다고 한다.
- 천박한 쓰레기 소프트웨어이다.
- 가격도 비싼 쓰레기다.
- 아이폰에서 이미 돌아가거나, 돌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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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드파티 소프트웨어를 둘러싼 억측]
With Journalists Like These, Who Needs to Report a Factual Story?
5월경, 필자는 애플 주주회의에 참가했었다. (여담인데, 보안상의 이유로 애플은 금속탐지기를 사용했었다. 필자는 오토바이 사고때문에 철로 된 보호대를 팔에 차고 있다.) 필자는 부자 주주와 언론 관계자들 사이에서, 스티브 잡스에게 아이폰 개발에 대해 물어볼 기회를 가졌다.
"애플의 폐쇄적인 플랫폼 정책이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입니다만, 기관 단위의 대규모 구매자들 또한 자기들 나름대로의 개발을 거치는 저가의 휴대용 컴퓨터에 큰 관심을 보인다는 점을 아시는지요?"
잡스는 애플이 아이폰 소프트웨어의 보안과, 개별 개발의 수요 간 균형을 맞추려 노력중이라 답하였다. San Francisco Chronicle의 엘렌 리(Ellen Lee)와 San Jose Mercury News의 트로이 울버튼(Troy Wolverton)과 같은 진짜 언론 관계자들은 흥미로운 질문을 하지도 않고, 흥미로운 답변을 적지도 않았다.
그러면서도 리는 잡스가 얼마나 "교만"한지, 질문자들에게 얼마나 "공격적 "인지 묘사하는 기사나 써댔다. 리는 또한 불행한 주주들에 대해서도 썼다. 독자 David Barnes가 지적했듯, 분명한 정치적 목표가 있는 노조 지도자들과의 대화에 기반한 기사였다. 아마도 여행이나 다니고, 기사는 책상 위에서 지어낸 모양이다.
울버튼도 5월경에 미지근한 보고서를 적었다. 하지만 8월달에 갑자기 엘렌 리의 기사를 재작성하였다. 석 달이 지난 뒤에, 주주들이 불만스러워하고 분노해 했다는 기사를 작성한 것이다. 울버튼은 애플에 대한 절반의 진실과 온갖 부정적인 문서의 기록을 해명하지 않고 있다. 필자에게 약속했는데도 말이다. 겁쟁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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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애플주주총회 참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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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ghlyDrafted Forums - Answers from Steve Jobs at Apple's Shareholder 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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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y Wolverton Documents Faux Apple Shareholder Outrage]
An iPhone SDK at WWDC?
6월달 WWDC 전에, 필자는 애플이 어째서 아이폰 소프트웨어 개발킷을 내놓지 않을지에 대해 설명했었다. 오히려 애플은 대쉬보드 위젯과 유사한 애플리케이션을 밀 것이었다. 필자는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들었다. "폐쇄형"이 꼭 완전한 블랙박스를 의미하지는 않으며, 애플의 관점 또한 상황 변화에 따라 유동적이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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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Disruption: Apple's iPhone and Third Party Softw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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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Phone SDK? Predictions for WWDC 2007!]
An Open iPhone Software Plan.
아이폰 출시 며칠 전, 필자는 애플이 4월 분기보고서에서 아이폰에 대한 계획을 밝히리라 지적했었다.
CFO인 페터 오펜하이머(Peter Oppenheimer)는 이렇게 말했다. "아이폰은 경쟁자보다 수 년은 앞설 혁명적인 제품이 되리라고 봅니다. 맥월드에서 이미, 멀티터치 디스플레이와 사용자 인터페이스, 비쥬얼 보이스메일, 데스크톱-수준의 이메일과 웹브라우징 등, 뛰어난 기능을 선보였죠. 물론 최고의 아이포드이기도 합니다."
"아이폰용으로 완전히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한편,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능을 계속 개발하기 위해 정말 뛰어난 기반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아이폰을 사시면 아이폰 팬이 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또한 소비자 분들에게 별도의 요금 부과 없이 새 기능을 제공하고 싶습니다."
[
iPhone 내부 공개는 없다]
[
iPhone은 정말 폐쇄된 플랫폼인가?]
Reasons for Wanting an Open iPhone SDK.
독자인 Ken Tozier는 애플이 아이폰을 개발자에게 공개해야 하는 주된 이유 세 가지를 제시하였다.
- 애플이 지원하는 SDK가 나오면,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에 붙는 '해커'라는 낙인을 지울 수 있습니다. 애플은 대깅버 이외의 회사와 파트너가 된 적이 없죠. 즉, 규모가 작은 기업이라면 합법적으로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할 기회를 못 가집니다. 이런 합법성이 없으면, 소수의 아이폰 사용자들만이 해킹형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겁니다. 평균적인 사용자라면, '해킹'이란 단어 자체를 너무 무서워하죠."
- 애플이 지원하는 SDK가 나오면, 아이폰/아이포드-터치용 애플리케이션을 애플의 지휘 하에 만들기 원하는 개발자들이 많이 등장할 겁니다. 애플의 코코아 클래스를 더 빠르게, 더 쉽게 전파시킬 수 있죠. ‘윤곽’만 그린 다음, 오픈소스 SVN 서로 다른 코드를 갖다 붙이는 것보다 낫습니다.
- 창조성 있는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할 곳은 대부분 소규모 개발사입니다. 기라성 같은 기업이 아이폰에 몰릴 텐데, 애플로서도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기업들입니다. 카메라 바코드 리더기라든지, 외국어 학습용 카드, 길 지나갈 때 정보를 알 수 있을 아이용 표지판 게임, 전등, 가상 수족관 등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애플이 다 할 것도 아니고요.
“아이폰은 이미 오에스텐에서 수 년동안 쓰여온 동일한 코코아 클래스를 ARM에 잔뜩 붙여 놓았어요. 이미 충분히 검증을 거치고 “그냥 잘 돌아가”니까 NSDictionaries, NSStrings, NSURL과 같은 클래스를 갑자기 바꾸지는 않을 겁니다. 변경이라도 했다간 모든 일이 수포로 돌아갈 테니까요.”
“그러니까, 아이폰 고유 클래스는 높은 수준에서 일부에 불과합니다. 파일 읽기/쓰기뿐만 아니라 아이폰 하드웨어 접근 클래스를 개방한다면, 전 정말 기쁠 거에요.”
- NSBasebandService
- NSBasebandClient
- NSBluetoothService
- NSBluetoothClient
- NSWiFiService
- NSWiFiClient
- NSMultiTouchClient
- NSAccelerometerClient
“NSBasebandService와 NSWiFiService가 있으면, 노트북과 아이폰 간에 무선으로 통신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일종의 무선 모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죠. 주파수 대역이 같으면 다른 휴대폰과도 통신이 가능하죠. 캠프장에서도 화상회의를 할 수 있는 겁니다. ”
“NSMultiTouchClient가 있으면, 원하는 데이터를 규합(혹은 압력?)할 수 있어요. 가상 악기를 두들길 수도 있겠죠. 뭐든 됩니다.”
“NSAccelerometerClient가 있으면 멋진 멀티-플레이 게임, 혹은 교실에서 쓸 물리 실험 시연도 만들 수 있습니다.”
“애플이 할 필요가 있어요. 정확히 어느 정도나 애플이 해야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써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이라면 분명 아이폰 판매량을 10~15% 정도 더 올릴 수 있을 거에요. 누군가 혁명적인 제품을 내놓는다면 더 올릴 수도 있겠죠.”
The Hacker Stigma.
Tozier는 좋은 지적을 하였다. 하지만 해커라는 낙인을 생각해 보자. 그런 낙인이 있다고 해서, 유용하거나 훌륭한 애플리케이션을 마다할 리는 없다. 비록 “회색지대”용 프로그램이기는 해도, Mac the Ripper나 Handbrake, 각종 토렌트 애플리케이션은 모두 상당히 대중화 되어있다. 이들을 호스팅하기만 해도 법적인 제제가 가해질 수 있는데도 말이다.
오히려 휴대폰에 알려지지 않은 써드파티 소프트웨어를 넣기가 좀 두려울 테지만, 좋다면야 얼마든지 설치할 것이다. 애플이 그런 낙인을 없애주기 위해 모든 써드파티를 허용한다면, 애플은 온갖 종류의 배터리 누수와 스파이웨어, 그 외 모든 문제점을 책임져야 한다.
그런 취미가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혹은 정기적으로 재판을 받기 위해 애플이 그럴 리가 있을까? 배터리를 소모할지 모른다고 경고를 내렸다고 법원에 늘상 가서 증언해야 할 텐데도?
Frozen Cocoa: Tastes Great But Doesn't Flow.
해커들은 이미 애플 코코아 클래스 사용을 하고 있다. 아이폰에서 대안이 따로 없기 때문이다. 맥 데스크톱에서처럼, 멋진 코코아 인터페이스를 갖춘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는 얼마든지 많다.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도 그리 될 것이다. 그러나 애플이 공식적으로 이를 지원하려면, 코코아 프레임웍 개발을 멈추고, 이를 공개해야 할 것이다.
애플은 이미 맥오에스텐 내에서 프라이빗 프레임웍을 유지하고 있으며, 다른 개발자들은 이 프레임웍을 사용할 수 없다. 애플이 일부러 그러는 것이 아니다. 유동적이라서다. 애플은 보통 프레임웍을 내부적으로 개발하여, 생산 테스팅을 거친 다음 개선을 하고, 그 다음에 다음 맥오에스텐에서 공개한다.
개발자들이 이런 방식의 폐쇄형 모델에 접근할 수 있다면, 애플이 개선을 이룰 때마다 이들 작업은 수정이 불가피해진다. 아이폰도 마찬가지다. 애플이 내부 프레임웍을 공개시키면, 변화를 일으킬 수 없게 된다.
애플이 레퍼드와 관련해서 Notes와 Calender를 대폭 손질할 계획임은 우리 모두 알고 있다. 만약 “Notes+” 제작을 허용한다면? Notes와 관련된 애플 계획이 드러났을 때 개발자들은 분노하게 된다. 게다가 “분노한 맥 사용자들”이 애플보고 개발자들 몫을 빼앗지 말라르니, 유사한 솔루션을 내기 전에 그들에게 돈을 지불해야 했다느니 하고 떠들어댈 것이다. Watson과 Konfabulator를 생각해 보시라.
An Expanding iPhone Software Ecosystem of Small Developers.
그러나 Tozier가 불러 일으킨 흥미로운 지적은 또 있다. 애플이 절대로 제공하지 않을 소프트웨어의 사례를 제시한 것이다. 필자도 아이폰을 갖고 있으며, 여기에 멋진 뭔가를 설치하고 싶다. 필자도 그런 사례를 상상할 수 있다.
그런데 오히려 필자가 놀란 부분이 있다. 애플은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 없이 개발자들이 배포를 할 수 있는 “로컬 웹 애플리케이션”의 패키지조차 금지하였다. 필자가 제기한 문제를 해결할 환경을 애플이 제공한다면야 훌륭할 것이다. 오에스텐 기기용 소프트웨어 세상을 한 결 더 윤택하게 만들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애플이 했으면 좋을 일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더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불행히도 시장현실은 애플을 제약시키며, 애플로서도 제일 가치가 높을 일만 집중할 수밖에 없다. 아이폰 플랫폼을 구축하는 회사로서, 애플은 써드파티에 대해 천천히 개방을 할 공산이 크다.
Steps Toward Open.
“로컬 웹 애플리케이션”이 일단 제일 중요하다고 본다. 아이폰의 지도나 날씨, 주식과 유사한 대쉬보드 위젯으로서 말이다. 일단 이들을 “대쉬보드” 등의 뒤에 별도로 놓으면, 별다른 위험도 안 생길 것이다.
두 번째 단계는 웹을 통해 멋진 기능을 제공하거나 접속하게 허용하는 것이다. 그러면 로컬 웹 애플리케이션도 센서를 통해 블루투쓰 등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 보안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 때는 팝업 광고와 노래 복사 프로그램이 제일 먼저 등장할 것이다. “공짜 콘텐트 사용하기”와 “메시지 밀어넣기”의 시장은 거대하다. 윈도를 보라. 개방형 플랫폼에 무엇이 들어차 있는가? 불법 소프트웨어와 광고로 가득 차 있다.
물론 낙원은 써드파티 소프트웨어라는 젖과 꿀이 흐르는 곳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위협은 여전하다. 이 때문에 맥오에스 라이센스도 결과가 안 좋았다. 소프트웨어 라이센스가 득보다 실이 크리라고 누가 예측했겠는가? 아이디어가 좋아도, 아이디어뿐일 때가 종종 있는 법이다.
그래도 아이디어 자체로 좋다. 재미있다. 아이폰 소프트웨어로, 아이디어 게임을 하는 것도 좋다. 아이폰 홈 페이지에 어떤 아이콘이 제일 먼저 추가될까? 필자도 아이디어가 몇 가지 있지만, 여러분도 한 번 제시해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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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Open will the iPhone 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