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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3, 10:08 PM   #1
casau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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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의 OS X과 Leopard, 그리고 Vista

Leopard, Vista and the iPhone OS X Architecture

Thursday, July 12, 2007

다른 통신망에서 사용하거나, 소프트웨어의 수정, 설치를 위해 아이폰을 크랙킹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필자는 그들이 발견하는 것들이 더 흥미롭다. 아이폰의 숨겨진 기능이 무엇인지 알아낼 힌트를 제시해서이다. 올해는 레퍼드와 비스타의 해이다. 그들이 무엇을 발견했는지, 아이폰의 운영체제가 맥오에스텐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알아보자.

iPhone OS X.
맥오에스텐과의 유사성을 없애고 소비자들에게 현실감을 안주기 위해, 애플이 주의깊게도 "오에스텐"이라고만 부른다는 보도가 여기 저기 나왔었다. 하지만 아이폰에 들어간 운영체제는, 간소하기는 해도 있을 것 다 있는 맥오에스텐이다.

즉, Mach 커널과 유닉스 유저랜드, 코코아 프레임웍, 맥오에스텐 애플리케이션 번들, 그 외 넥스트스텝에서 나온 여러 가지 것들이 모두 들어 있다는 의미다.

하지만 아이폰은 휴대용 기기다. 즉, 데스크톱-위주의 개념을 단순화시키거나, 정리를 해 주고, 혹은 휴대용 기기 고유의 요구에 따라 변경을 시켜 주어야 한다. 또한 아이폰은 새로 나왔고, 깔끔한 아키텍쳐를 갖고 있기에, 예전 식의 소프트웨어를 지지하기 위한 여러 가지 맥 개념은 빠져 있기도 하다.

아이폰은 또한 10월까지 나오지 않을 레퍼드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많이 포함하고 있다. 사실 이 아이디어들이 공개불가로 묶여있기에, 주의깊게 말해야 한다. 제일 실용적이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꼼꼼히 따져보겠지만, 우선적으로는 레퍼드가 무엇인지, 레퍼드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비스타와는 얼마나 다른지부터 알아보는 편이 유용할 것이다.


[iPhone Not Running OS X - Slashdot]

[iPhone 인사이드: Mac OS X과, ARM, 그리고 iPod OS X ]
[iPhone용 OS X과 WinCE, Palm, Symbian, 리눅스]
[OS X은 어떻게 iPhone에 들어갔을까?]
[윈도모바일과 아이폰은 어떻게 다를까]

The Development of Mac OS X.
맥오에스텐과 윈도 모두 같은 작업을 하는 부분이 많지만, 서로 다른 시장 수요와 개발에 있어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공히 고유의 방식을 사용한다. 이 때문에 의미 있는 전체 비교는 어렵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Leopard 대 Vista" 기사 시리즈에서 밝혀왔다.

2000년 이후, 애플은 꾸준한 개발 과정을 구축해왔다. 매년 소매용 버전을 새로 내놓기도 하면서, 최근에는 18개월의 판매 주기를 보이고 있다.

  • Mac OS X 10.0: 2001. 3월.
  • Mac OS X 10.1: 2001. 9월.
  • Mac OS X 10.2 Jaguar: 2002. 8월.
  • Mac OS X 10.3 Panther: 2003. 10월.
  • Mac OS X 10.4 Tiger: 2005. 4월(1년 반 뒤).

2006년, 애플은 인텔 맥으로 이주하였고, 인텔용 맥오에스텐 타이거도 나왔다. 올해 레퍼드는 아이폰이 사용하는 ARM 아키텍쳐용 오에스텐때문에 연기가 되었다. 이 두 가지 버전은 요란한 마케팅용 기능이 없었지만, 애플의 운영체제 개발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었다.

  • Mac OS X 10.4.4 Tiger for Intel: 2006. 1월.
  • iPhone OS X 1.0 (Leopard 기반): 2007. 6월.
  • Mac OS X 10.5 Leopard: 2007. 10월 예정.

[윈도우즈는 맥오에스텐보다 비용이 다섯 배]
[Leopard 대 Vista]

The Development of Vista.
레퍼드는 2001년~2003년간 끌었다가 윈도서버2003 기반으로 재시작하였지만 그로부터도 3년을 더 끈 마이크로소프트의 롱혼/비스타 프로젝트 방식으로 연기되지 않았다.

비스타는 올해 초, 소매판매제품으로 제공되었다. Windows XP에 새로운 아키텍쳐를 얹어 놓은 모습으로 나온 윈도가 바로 비스타이다.

  • .Net 3.0 개발 프레임웍: Win32 프로그래밍 API를 대체할 프레임웍.
  • Avalon 혹은 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그래픽 레이어: 2001년 맥오에스텐에 등장한 쿼츠(Quartz)와 유사함.
  • 엄청난 보안 작업

자, 써드파티 윈도 개발자들은 비스타에 특정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지, 아니면 Win32 작업을 계속해서, 비스타의 보안이나 견고함이 어느정도인가 두고볼지를 결정해야 한다.

사용자들도 마찬가지다. 더 비싼 새 운영체제로 업그레이드해야 할 이유가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 사실 비스타는 새로 팔리는 모든 컴퓨터에 번들된다. 그러나 PC 시장은 201년 이래 확장을 거듭해 왔고, 비스타도 윈도 XP보다 느리다.

[Acer says Vista not helping PC sales much | Tech news blog - CNET News.com]
[Vista's twofold sales boost: Microsoft should thank PC market growth - Ars]
[Windows Vista Makes Limited Impact On PC Sales, Analysts Reveal - InformationWeek]
[In-Stat: Vista not goosing PC sales - Computerworld]

Ongoing Maintenance Updates of Mac OS X vs Windows Vista.
메이저 업데이트를 하면서, 애플은 34번의 무료 업데이트를 실시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비스팩고 비슷한 개념이다. 둘 모두 새기능과 버그 수정,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패키지로 이루어져있다.

34번의 숫자에는 보안 업데이트나 펌웨어 업데이트, 다른 애플리케이션 업데이트나 특별한 아키텍쳐용으로 포팅된 업데이트(인텔과 PowerPC)는 포함이 안 되어있다. 맥오에스텐 서버 버전의 무료 업데이트도 포함시키지 않았다.

  • Mac OS X 10.0-10.1: 7번 무료 업데이트.
  • Mac OS X 10.2 Jaguar: 8번 무료 업데이트.
  • Mac OS X 10.3 Panther: 9번 무료 업데이트.
  • Mac OS X 10.4 Tiger: 10번 무료 업데이트.

2001년에 나온 윈도 XP와 2007년에 나온 비스타 사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세 번의 서비스팩 업데이트를 소비자용 운영체제에 실시하였다.

  • Windows XP Service Pack 1 in 2002.
  • Windows XP Service Pack 2 in 2004.

Windows XP Service Pack 3은 현재 2008년 전반기에 나올 예정이다.

웍스테이션과 서버 제품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2000 Service Pack 4를 2003년, 그리고 2005년, "SP4 Rollup 1"로 선보였다. 윈도 2003서버용으로는 두 번의 서비스팩이 있었다. "R2" 임시 서버 업데이트도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는 일곱 번의 무료 업데이트가 있었다. 같은 방식으로 센다면 애플은 70번도 넘게 무료 업데이트를 하였다. 어떻게 보던지간에, 마이크로소프트와 그 팬들의 얼굴은 붉어질 수 밖에 없겠다.

[1995년은 2007년에 되풀이될 수 없다]

Selling the Past vs. Delivering the Future.
1990년 이래 윈도를 개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주기적으로 새기능을 운영체제에 덧붙여왔다. 새로운 운영체제를 소매용 제품으로 판매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주로 새 컴퓨터 수요를 부추기기 위해서였다. 새 컴퓨터에 번들된 윈도가 마이크로소프트 사업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운영체제 없이 팔리는 중국의 컴퓨터와 맞서싸우고 있다. 사람들이 윈도를 자동적으로 구입하지 않는다면, 나중에도 스스로 선택할리 만무하다.

윈도 95와 98, 2000, XP는 모두 새로운 컴퓨터 판매를 일으켰다.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 몇 년간의 컴퓨터 매출 저조가 비스타 연기때문이라 비난할 정도였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6년 묵은 운영체제를 계속 팔 수도 있었다. 애플과 사못 대조되는 바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는 달리 애플은 5년 묵은 제품을 팔지 않고, 누가 그것을 사주리라 기대하지도 않는다. 애플은 실제 시장에서 경쟁하기에, 업데이트를 내놓지 않으면 안된다. 윈도만 권장하는 OEM으로 이뤄지는 자동수입에 안주해도 되는 회사가 아니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이 사업방식마저도 요새 문제에 휩싸여 있다. 207년 6월 27일, 가트너의 조지 쉬플러(George Shiffler)가 쓴 보고서, “First Half Sales Show Vista Operating System Has Not Been a Growth Driver for the PC Industry”를 보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비스타 운영체제는 1월 말에 나왔다. 그러나 지금까지 희망만큼 시장을 활성화시키지 못하였다. 본사의 시장 데이터를 보면, 비스타는 PC의 신규수요와 대체수요에 제한적인 영향을 미첬을 뿐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케팅에 보다 공격적으로 임하지 않는 한, 우리는 비스타가 앞으로도 상당한 영향을 끼치리라 보지 않는다."

[Vista Has Not Been a Growth Driver for the PC Industry - Gartner]
[Leopard는 나올 시기를 놓쳤는가?]

Internal Architectural Improvements vs Marketing Features.
마이크로소프트를 따라잡고 추월하기 위해, 애플은 전체적인 아키텍쳐로서의 맥오에스텐의 개발 계획을 계속 진행해야 한다. 데스크톱 상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계속 추월하는 것뿐만이 아니다. 다른 시장, 즉, 애플티비와 아이폰에 있어서도 경쟁우위에 서야 한다.

하드웨어 업체로서 애플은 그 지위가 독특하다. 윈도처럼 옛 프로그램 호환 문제를 겪지 않아도 된다. 덕분에 애플은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술과 하드웨어 통합을 보다 빠르게 할 수 있었다.

애플은 맥오에스텐의 메이저 업데이트를 다섯 번 실시하였다. 새로운 프로세서 아키텍쳐로 이주한 두 번은 세지도 않았는데 다섯 번이다. Spotlight나 Dashboard, Exposé같은 마케팅용 기술도 있긴 하지만, 메이저 업데이트를 팔기 위한 기술일 뿐이다. 내부적으로는 각 업데이트마다 훨씬 중요한 기술 발전이 들어 있다.

마찬가지로 레퍼드 역시 마케팅 기능만이 아니다. 애플의 광고가 다가 아니다.

오히려 애플이 2005년 타이거를 선보인 이후, 중요한 발전이 레퍼드이다. 레퍼드의 진짜 가치는 타임머신이니, 스페이스가 아니다. 애플리케이션이 만들어지는 핵심 기술이다.

[Leopard 출시연기와 iPhone]

Leopard in the iPhone.
일찌기 언급했지만, 아이폰과 맥은 주요 기술을 공유하기에, 아이폰의 성공은 두 제품 모두를 위한 핵심 OS 기술 투자를 증대시키게 된다.

애플은 천 만대의 아이폰을 내년 말까지 판매할 계획이다. 애플티비도 수백만 대는 팔 것이다. 즉, 맥오에스텐 기반 제품이 매년 배증한다는 의미다. 여기서 생기는 수익이 운영체제 개발과 공유 프레임웍, 애플리케이션 로직에 어떻게 투자될까?

퀵타임과 메일, 사파리로, 매년 530만 대의 맥 소비자를 유치하는 대신, 올해에는 1200만 대, 2008년에는 거의 2000만 대가 맥오에스텐을 안에 품고 나오게 된다.


[AppleTV 인사이드]

아이폰은 맥과 매우 다르다. 따라서 아이폰용 오에스텐은 맥과 다른 부분도 있는 반면, 맥보다 앞선 부분도 있고, 단순화되거나 사라진 부분도 있다. 다음 기사는 아이폰 소프트웨어 아키텍쳐가 맥과 어느 정도로 다른지 알아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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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pard, Vista and the iPhone OS X 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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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aubon 님께서 2007-07-13 10:10 P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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