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aders Write: the iPhone in Asia, iTunes OTA, and a CueCat?
Sunday, July 8, 2007
"iPhone과 유럽, 그리고 일본" 기사에 대한 코멘트가 이어지고 있다. 아시아 시장과 휴대폰 상의 아이튠스 판매, 일본의 CueCat 스타일 바코드에 대한 코멘트도 많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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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과 유럽, 그리고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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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과 3G, 독자들이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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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호주의 iPhone, 독자들이 답하다]
No GSM Soup for Japan.
일본에는 GSM이 없기에 기존의 아이폰을 일본에서 쓸 수 없으리라 썼는데, 한 독자가 일본 보다폰에서 GSM을 사용한다고 주장하였다. 실제로 유럽의 보다폰은 GSM 통신사이다. 그러나 아시아에서 보다폰은 최근 소프트뱅크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GSM 통신망을 운영하고 있지 않다.
독자, Keller의 말이다. "소프트뱅크에 대해 말씀드리죠. 소프트뱅크가 GSM을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위 독자는 그저 트라이밴드 GSM+2100MHz UMTS 휴대폰을 갖고 있을 뿐이에요. 그러니까 GSM 통신망에서 작동하죠."
"올 가을에 나오는 NTT DoCoMo의 905 시리즈 휴대폰도 해외 로밍때문에 GSM을 추가시킬 예정입니다. 일본은 UMTS나 CDMA2000입니다. 한국도 GSM은 없죠."
Vodafone / Softbank and the iPhone.
그런데 소프트뱅크와 아이폰 간의 계약을 보도하는 일본 신문들이 있다. 더해서 아이폰 부팅 이미지 파일을 갖고, 이 파일이 여러가지 통신사의 그래픽 파일을 갖고 있음을 발견한 크래커들도 있었다. AT&T와 Cingular, T-Mobile, Vodafone의 이미지가 들어있던 것이다.
Cingular야 이름을 6월달, AT&T로 교체하였지만, 일본 보다폰은 지난 10월에 소프트뱅크로 사명을 바꾸었다. 어째서 애플은 "보다폰" 이미지를 아이폰 안에다가 미리 집어넣었을까? 이 보다폰은 유럽이나 일본과의 협상을 염두에 둔 보다폰 이미지일까? 아니면 그저 그래픽 파일을 집어 넣을 공간이 남아서 집어넣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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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OS X System Architecture - Rixstep]
iPhone and the iTunes Store.
Keller의 의견이다. "사실 소프트뱅크는 애플이 원하는 요금제에 가장 가까운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소프트뱅크와 제휴한 일본 야후는 아이튠스로 이용자를 인도하고 있죠. 소프트뱅크가 제일 소규모이고 제일 배고픈 곳이기에, 아이폰 대상으로서 제일 그럴듯한 통신사이기는 합니다."
"QR 코드이니, e-캐시이니를 떠나서, 소프트뱅크가 계약에 걸릴 것이 있다면, 그것은 휴대폰 상으로 아이튠스 스토어를 운영하는 것이겠죠. 일본에서의 아이폰이라면 그 기능이 필요합니다. 휴대폰 이용자들 중에 컴퓨터가 없는 이들도 많거든요. 게다가 컴퓨터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인구보다, 휴대폰으로 이용하는 인구가 더 많습니다. 몇 달 전에 추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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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bank, Apple to join cell phones with iPods - The Japan Times Online]
Softbank vs. NTT DoCoMo and the Japanese Subsidy Shell Game.
"다른 선택은 NTT DoCoMo입니다. 하지만 데이터 요금제를 애플에게 양보할 것 같지 않군요. 그런데 얼마 전, Australian IT에서 NTT가 정액형 데이터 요금제와 아이폰에 흥미가 있다는 수상한 기사가 나온 적이 있습니다. 이 기사는 NTT가 아이모드 게잇웨이와 뮤직스토어를 아이폰에 연결싶어한다 나왔었죠."
"즉, 당장 NTT의 관심은 수 십억 달러(60억이 넘습니다) 어치의 보조금 문제에서 빠져나올 방법 찾기입니다. 보조금이 없는 아이폰 발표와 동시에, 다른 휴대폰도 제 값을 받는 것이죠. (가령 24개월 짜리 약정으로 말이죠.) 보조금 게임에서 먼저 누가 벗어나는지가 목적입니다. Au/KDDI와 소프트뱅크는 여전히 보조금 영역에 있죠."
"NTT가 이주에 성공하고, 수 십억 달러를 벌어들인다면, Au/KDDI와 소프트뱅크 역시, 주주들 때문에라도 뒤쫓아 올 수밖에요."
"정말 거대한 치킨게임같습니다. 먼저 움직이면 100만 명의 고객을 잃을 수도 있어요. 아이폰만이 100만 명의 고객을 얻을 방법이죠. 아이폰만이 살 길입니다. NTT DoCoMo와 소프트뱅크가 애플을 두고 경쟁하는 꼴이에요. 아이튠스 문제가 있긴 해도 말입니다."
"NTT는 아이튠스를 자기 표준에 맞게 하려들 겁니다. 현재의 스토어처럼 말이죠. 아니면 아이튠스 휴대폰용 스토어만으로도 살 수 있을지도 몰라요."
"아. 휴대용 바코드 읽기는 정말 필요합니다.

저도 일본 휴대폰 시장에서 정말 좋아하는 기능이에요. 기본 소프트웨어만 있으면 됩니다. 이 소프트웨어가 바코드 표준 세 가지를 지원해요. (일본과 한국, 그리고 테스트를 하고 있다는 유럽 표준입니다.) 채택하는 기업들도 있죠. 일본에서는 대대적입니다. 모두가 다 QR 코드화 되어있죠."
Japan’s QR Codes: CueCat Strikes Back.

CueCat 기억들 하시는지? 2000년 당시, Digital Convergence Corporation이라는 한 닷컴 회사가 PC용 바코드 스캐너를 선보인 적이 있다. 신문과 잡지 등, 여러 가지 출판물과 광고의 바코드를 읽는 이 기기는 Radio Shack과 함께 무료로 뿌려지기도 하였다.
잡지 사이에 끼어 있는 엽서(잡지는 기억나시는지?)의 하이테크 형태랄 수 있었다. 90년대에, 우리는 이 엽서를 갖고, 광고에 있는 번호를 적은 후, 메일로 보냈다. 그러면 직접 메일이 되돌아왔었다.
CueCat은 우편보내기 과정을 생력하고, 단순히 코드를 읽은 다음, 이를 웹 URL로 보내는 식이었다. 그런데 문제가 좀 있었다.
- CueCat은 플라스틱 고양이 형태였다. 도대체 만들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 CueCat을 모든 Wired와 포츈 구독자들에게 메일로 날리느라 우표 요금으로만 100만 달러를 써버렸다.
- 폐쇄형, 비-표준 바코드를 사용했기 때문에 호환기기가 없었다.
- 시리얼 번호가 있어서, 사용자가 스캔하는 모든 바코드를 기록할 수 있었다.
- PC 전용이건만, PC와의 사용이 매번 매끄럽지 못 하였다.
키보드에 커다란 플라스틱 고양이를 잡아매고 싶어하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그것도 기기묘묘한 스파이웨어를 설치해 놓고, 모든 광고를 추적하는 고양이였다. 필자도 PC의 USB 전등으로 사용하던 CueCat 모으기를 끝내버렸다.
CueCat의 스파이웨어 사업방식은 소비자 데이터가 누출되면서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이 때문에 소매 협력사인 Radio Shack에게 사과 선물을 주고, 난리도 아니었다. Fog Creek Software의 Joel Spolsky는 CueCat과 그 회사를 비튼 것으로 유명하다.
[
Wasting Money on Cats - Joel on Software]
Big in Japan.
미국에서는 CueCat이 실패하였고, 또 그럴 만했다. 소비자 바코드는 원칙적으로 분명히 좋은 생각이다. 휴대폰으로 사용하는 일본의 사례를 보면, 카메라를 이용해 바코드를 스캔하는 데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Keller가 앞서 언급한 바 있다. "명함에서부터 광고에 이르기까지, 일본은 모든 것을 바코드화시켜 놓았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QR 코드를 해석하죠. 그러면 명함 데이터가 새로운 주소로 등록됩니다. 제품을 담아 두거나, 올바른 웹사이트로 가서 구매까지 할 수 있죠. 그러면 휴대폰에 연결된 은행계좌나 신용카드로 지불이 이뤄집니다. 스캔한 다음, 제품 페이지에서 클릭하고 구해나는 식이에요. 영수증은 이메일로 오고, 제품은 집으로 오죠. 유럽에서도 이런 바코드가 확대되는 중입니다."
[
QR Code - Wikipedia]
바코드 스캐닝은 필자가 아이폰에게 최고로 바라는 기능이다. 다음은 필자가 아이폰에게 바라는 기능 목록이다.
- 오디오 캡쳐
- 비디오 녹화
- 헤드폰과 자동차 장착, 주소록 전송을 위한 블루투쓰 지원
- 아이포드처럼 TV로의 영상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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