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왜 사기업에게 그것도 우리나라 기업도 아닌 업체와 손잡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미쳤나 봅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를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넘기고 싶은 것일까요?
딴 얘기이지만 공공 성격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업체들에게 정부가 제공하는 가이드라인 같은 것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서 사용자의 환경이 특정 기술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라면 접근성에 제한이 있어서는 안 된다. ” 라든지 (가장 중요하죠. 거의 모든 공공기관의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정부상대 집단 소송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하여 주민번호, 카드번호, 유효기간은 AES-128 같은 암호화 방법을 사용하여 암호화하고, 업무 처리용 단말기의 화면 상에는 주민번호 뒷자리 6자리를 별표 처리하여야 한다” 라든지
이런 것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의 병원이나, 약국에서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주민번호를 보면 정말 무슨 이런 나라가 다 있는지 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