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vie Studios vs. Consumers in Home Theater
Saturday, April 7, 2007
수 십년 동안 영화의 텔레비전에 대한 경쟁력 우위를 만들기 위해, 영화 업계는 영화
기술을 세련되게 해 왔다. 게다가 가정용 홈씨어터 시장이 막 시작되고 있으니, 제작사들이 영화를 곧바로 가정에 팔고싶어하게 될 것도 당연하다싶다.
Studios Hesitant on Home Theater.
그러나 제작사들은 홈씨어터를 새로운 영화 소매시장으로 여기지 않고, 바로 영화의 직판으로 뛰어들었다. 컬러 텔레비전과 스테레오 라디오의 수요가 대단했음에도 말이다.

제작사들은 Time Life의 HBO와 같은
구독형 방식을 선호하였다. HBO는 70년대 초, 뉴욕시용 케이블 방송으로 시작했었다. 도심지에서 안테나를 이용한 지상파 수신이 어려웠기 때문에, 케이블 텔레비전 방식이 등장한 것이다.
케이블티비를 통해 영화를 보기 위해 돈을 내려는 소비자가 있다는 사실이 제작사들의 주의를 끌었다. 유료형 텔레비전 채널은 기뻐하지 않아도, 가정에서 영화를 보려면 별다른 선택이 없었던 때다.
그러나 등록자 유지도 어려웠다. 이 때문에 HBO도 1981년 말이나 되어서야 24시간 방송을 시작하였다. 거의 10년 후의 일이다. 다른 제작사들도 나름의 채널을 만드는데, 이 중에는 Viacom의 Showtime도 있었다.
More Pay Per View Delivery.

제작사들은 케이블티비를 통해 "홈 박스오피스"에 시청 허락을 판다는 아이디어를 마음에 들어 하였다. 이로써 개별 영화를 최종 사용자에게 파는 것은 보다 더 어려워졌다. 매번 볼 때마다 돈을 지불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비디오 테이프를 통해 영화 대여 방식을 최초로 시도한 곳은 AVCD의 1972년
Cartrivision였다. 검은색 공테이프를 녹화용으로 사용할 수는 있었지만, 빨강색 대여용 비디오는 되감기를 하려면 가게에 가져가야 했다.
즉, 영화를 두 번 보려면, 되감기를 하기 위해 돈을 내야 했다. 게다가 가게에 장비된 되감기 기기는 얼마나 많이 영화를 봤는지 측정도 하였다. 이러니 제작사들은 볼 때마다 돈을 받을 수 있었고, 절대적으로 이 아이디어를 좋아하였다.
물론 소비자들은 싫어하였다. 따라서 이 방식은 사라졌다. 여러 회사가 이런 방식을 되살리려 노력해왔다. Circuit City의 자폭형
DIVX 디스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자폭형
윈도 미디어 대여도 마찬가지였다.
Sharks with Friggin Lasers.
1969년, 음반사이자 영화 업계 거물인 MCA는 음반처럼 영화도 가정 사용자에게 팔 요량으로, 광디스크 포맷 제작 연구를 시작한다.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60년대 초에 인수한 후, MCA는 영화 사업이 쇠퇴일로에 있으며, 모두가 텔레비전을 향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MCA는 수많은 영화로 돈을 볼려 하였다. 이 중에는 초기 파라마운트 영화도 있었고 모든 유니버설 영화도 있었다. MCA는 이 영화들을 이용하여, 음반 제작사들과 새로운 비디오디스크의 제작을 계약하였다.
The Plan to Pimp the Studios
MCA는 새로이
DiscoVision이라는 자회사를 설립한다. 영화를 새로운 디스크에 배급시키는 역할을 맡은 회사였다. MCA 자신도 역량 있는 음반사였기 때문에, 자신의 경쟁력으로 다른 영화사 영화도 팔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70년대 초, MCA는 필립스와 팀을 하나 구성한다. 광디스크 플레이어를 만드는 팀이었다. 필립스의 기술력과 MCA의 영화 목록이 상당히 근사한 협력 관계를 형성하리라는 예상이었다. 그러나 새로운 레이저디스크 플레이어가 나오기까지 10년이 걸렸다.

레이저디스크 플레이어는 1978년 12월, 아틀란타에서 첫 선을 보인다. 거의
폭동 분위기였다. 당시 750 달러에 소개된 이 플레이어를 사려고 사람들이 싸웠으며, 5000 달러를 제시하는 이들도 있었다. 두 번째 선은 시애틀에서 있었지만, 레이저디스크는
1980년이 되어서야 일반적인 타이틀로 등장하게 된다. 게다가 이 플레이어의 공급량은 제한적이었다.
가정 사용자 대부분이 보기에 레이저디스크는 정말로 최고의 화질을 제공하였다. 당시 텔레비전의 소스는 여전히 공중파에 저질의 비디오 테이프, 혹은 도심지의 케이블티비 뿐이었다.
The Trailblazing Laserdisc.
그러나 레이저디스크 포맷도 초창기에는 몇 가지 버그가 있었다.
- 첫 번째 소비자용 광디스크 포맷인 레이저디스크는 버그가 몇 가지 있는 채로 나왔다. 한 가지는 "LaserRot"이라고 있다. 산소가 디스크에 주입되어 레이어를 부식시키는 현상이다.
- 비디오 입력단자를 가진 텔레비전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그런 필요가 없던 시대다), 레이저디스크 플레이어는 텔레비전과 붙기 위해 RF 신호 단자를 제공해야 했다. 이는 안테나와 비슷한 방식이었다. 비디오와 초창기 컴퓨터 또한 똑같은 방식으로 텔레비전과 붙어야 했다.
- 레이저디스크 콘텐트는 고가였다. 저가에 고화질을 두려워한 제작사들은 '대여용 가격'으로 영화 가격을 자주 책정하였다. 저가에 고화질의 비디오를 허용할 경우, 극장 이용과 케이블티비 등록을 둘 다 떨어뜨리라는 두려움이었다. '대여용 가격'이란 보통 영화 한 편당 100~150 달러 선이었다.
- 레이저디스크는 읽기 전용이었다. 비닐레코드와 같다.
70년대 중반, 베타막스와 VHS가 비디오테이프를 사용하는 저화질의 기기로 등장하였고, 사실 레이저디스크보다는 이 비디오가 대중성을 확보해 나아갔다. VCR은 텔레비전을 녹화할 수도 있었다. 물론 제작사들은 VCR을 좋아하지 않았다.
The Betamax Case.
홈 씨어터 시장이 이제 막 피어오른 것이다. 그러나 제작사들은 소비자들이 마음대로 콘텐트를 녹화해서 뿌릴까봐 걱정하였다.
MCA의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1976년 소니를 제소한다. 비디오카셋트 레코더를 제공했다는 이유였다. MCA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저작권을 침해하는 목적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실제로 그렇게 쓰였다는 주장이었다.
비디오로 무장한 사용자들은 이제 텔레비전과 영화를 훔쳐내서 여러 번 볼 수 있었다. 심지어 손님을 초대하여 돈을 제작사에 바칠 필요 없이 영화를 볼 수도 있었다.
바로 이
베타맥스 재판은 대법원까지 올라갔다. 1984년 대법원은 텔레비전을 개인적인, 비상용 목적으로 녹화할 경우, 그 경우는 공정한 사용이라 판결내렸다. 즉, 저작권 침해에 대해 비디오 장비 제작사들은 책임이 없다는 판결이었다.
The Door Opens For Home Theater.
거의 10년간 법적으로 불확실한 상태에서, 이 재판 판결은 갑자기 비디오의 고속 성장을 시켜주게 된다. 결국 소비자들에게 직접 영화를 판매할 실제 시장이 있음이 증명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제작사들이 소비자 시장을 인정하고 적극 홍보하기까지는 10년이 더 필요했다. 레이저디스크를 소개하고, 비디오에 저항하였던 MCA도 결국 마츠시타에게 인수되어, 유니버설 스튜디오로 이름을 바꾸게 된다. 그리고 다시금
에드가 브론프만 쥬니어(Edgar Bronfman Jr.)가 이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인수한다. 무능한 브론프만은 현재 워너뮤직을 이끌고 있다.
레이저디스크 부분은 필립스가 인수하고, 필립스는 소니와 협력하여 CD 오디오포맷을 시장에 소개한다. 똑같은 디지탈 사운드는 나중에 레이저디스크에도 입혀진다. 영화용으로서 고도로 높은 음질을 제공하게 된 것이다.
Two Other Big Problems for Home Theater
90년대 초, 제작사들은 홈 씨어터 이용자들을 두려워했다. 통제를 못할까봐서였다. 그러나 풀어야 할 문제가 또 두 가지 있었다.
- 홈 씨어터 장비 제작자들 사이에서의 격심한 경쟁이다. 이 때문에 엄청난 양의 자원 낭비가 이뤄졌으며, 소비자들은 계속 구식 장비만 쓰게 되었다.
- 홈 씨어터 장비상에서 영화를 나타내기 위한 기술적인 문제가 남아 있었다.
다음 기사는 바로 위의 두 가지 문제를 다룬다. 등 뒤를 찌르는 주인공들, 싸움 장면, 전쟁, 섹스, 놀라운 반전, 예술의 광기, 훌륭한 엔지니어링이 모두 등장한다. 가히, 그 자체가 영화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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