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n Myths of the Apple TV: 5.1 Audio
Tuesday, March 27, 2007
거의 석 달 전에, 필자가 쓴 "
iPhone을 둘러싼 10 가지 억측"은 실제로 나오기도 전에 분분한 잘못된 사실에 대해 밝혔다. 물론 분석가들은 굴하지 않고 계속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려 노력하는 모양이다.
아직 아이폰이 나오려면 석 달은 더 있어야 한다. 지금은 애플티비가 나와 있다. "
AppleTV 인사이드의 후속 기사로서, 애플티비의 10가지 억측에 대해 다뤄보겠다. 본 글은 5.1 오디오, 그리고 엑스박스와 케이블, 가격, 와이드스크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혹은 악마같다는 리모콘에 대해서 다룬다.
Myth 1: Apple TV can't play 5.1 audio!
Gizmodo의 “Apple TV: Niggling Questions Answered” 기사는 다음과 같다.
"애플티비는 Dolby Pro Logic II 서라운드 사운드를 지원한다. [...] 그러나 DTS 애호가들에게는 미안하게도 5.1 discrete 오디오가 아니다. 기술적으로 AAC-LC 오디오를 160 Kbps까지 재생할 수 있지만 5.1 채널은 추정하여 재생한다."

이런. 거의 모든 내용이 틀렸다. 어디서부터 시작할까?
우선 5.1 오디오란 무엇인가부터 시작해야겠다. AC3과 DTS는 사운드의 여섯 채널 녹음용 인코딩 시스템을 가리킨다.
- 전면부 스테레오 두 대
- 중앙의 모노 채널
- 후면부 스테레오 두 대 (서라운드 효과용)
- 베이스를 위한 서브우퍼 채널
사실 서브우퍼는 저주파수 음역만 제공하기에, 6 채널을 보통 "5.1"이라 칭한다. 즉, 다섯 개의 완전한 오디오 채널과, 하나의 특수목적, 서브우퍼 전용 채널이 5.1이다.
Sources of 5.1 Audio
DVD 사양은 모든 DVD 플레이어가 AC3과 DTS를 지원하도록 요구한다. 그리고 DVD 영화도 최소한 AC3 사운드트랙을 제공한다. DTS 사운드는 선택사항이다. AC3는 Dolby 포맷이며, Dolby Digital이라고도 불린다. DTS는 경쟁 서라운드 포맷이며, 둘 다 원래 극장용 오디오 포맷의 소비자형 버전이다.
AC3과 DTS 오디오 모두 음향 편집자들이 영화용으로 만들었었다. 그런데 영화 만들 때, 여섯 개의 마이크로 바로 녹음해서 영화 필름에 입히지는 않는다. 그러니 어떤 서라운드 사운드 포맷이건 간에 "리얼"은 없다.
MP4와 AVI 같은 영화
컨테이너 파일은 AC3나 DTS 사운드를 입을 수 있으며, 5.1 디지탈 인코딩 사운드는 별도의 파일로 생성시킬 수 있다. 가령, DTS 오디오는 보통 WAV 파일로 저장된다.
Playing 5.1 Audio

DVD 플레이어와 컴퓨터는 5.1 인코딩 파일을 재생하며, 이를 여섯 개 채널로 여섯 개 스피커에 보낼 수 있다. 그러나 보통은 디지탈 인코딩 오디오를 AC3/DTS 리시버로 보낼 뿐이다.
그러면 이 리시버가 5.1 오디오를 여섯 개의 채널로 디코딩해서, 여섯 개의 스피커로 보낸다. 즉, 그 일을 처리하는 리시버는 하나로 족하다. 따라서 다중의 기기를 갖고 하나의 5.1 스피커로 보내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짓이다.
그러므로 애플티비는 5.1 오디오 디코딩을 필요로하지 않는다. 서라운드 오디오 스트림을 리시버로 보내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5.1이니 하는 것은 리시버가 할 일이다. 자, 그 과정은 어떠할까?
Pro Logic Audio on Movies from iTunes
현재 아이튠스에서 애플이 파는 영상물은 네 개의 discrete 사운드 채널을 제공하는 서라운드 시스템, Dolby Surround Pro Logic을 사용한다.
- 전면부 스테레오 두 대
- 중앙의 모노 채널
- 후면부 중앙의 모노 채널 (서라운드 효과용)
그런데 애플티비에는 스테레오 단자만 있다. 이 단자가 어떻게 네 개의 채널을 송출할 수 있을까? Pro Logic은 네 개의 사운드 신호를 두 개의 케이블로 보낸다. 따라서 스테레오 리시버가 재생 가능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받고, 이 리시버가 네 개의 채널로 사운드를 뽑아낸다. 그리고는 서라운드로 송출한다.
5.1 스피커가 달린 Pro Logic 시스템은 후면부 모노채널를 두 대의 전면부 스피커로 보내고, 저주파 사운드를 서브우퍼로 보낸다. 따라서 Pro Logic과 AC3/DTS 콘텐트의 차이는 똑같은 5.1 스피커에서 그리 다르지 않다.
DTS 5.1 from Apple TV
스테레오 케이블에 더해, 애플티비에는 Toslink 광디지탈 포트가 장비되어 있다. 원형 디지탈 오디오 데이터를 광출력 단자로 보낼 수 있다는 얘기인데, 그렇다면 DTS 디지탈 인코딩 5.1 사운드도 보낼 수 없을까?
물론 그럴 수 있다.
DTS 샘플 파일을 WAV로 다운로드받은 다음, 아이튠스에 떨어뜨려 보시라. 그러면 애플티비가 기꺼이 싱크한 다음 재생할 것이다. Pro Logic 오디오와는 달리 이 사운드는 보통의 오디오 스피커와 비슷하게 들린다. 단, DTS 리시버에 달면, 5.1 채널로 디코딩되어, 진짜 DTS 5.1 서라운드로 나오게 된다.
DTS 5.1의 유일한 한계는 당장 애플이 DTS 5.1 영화 다운로드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 있다. 애플티비는 "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다 할 필요"는 없다. 이미 5.1 서라운드 스피커를 갖고 있다면, 바로 들을 수 있다.
디지탈 서라운드 사운드가 달린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 모델들은 자신의 Toslink 광출력 단자로 AC3 데이터를 리시버로 보낸다. 그리고 이 리시버가 여섯 개의 채널로 음성 신호를 분리한다. 마찬가지다.
iTunes’ Pro Logic vs DVD’s AC3 and DTS
사실 Dolby Pro Logic의 네 개 채널과 서브우퍼, 그리고 AC3/DTS의 다섯 채널과 서브우퍼의 차이를 분간해 낼 사용자는 거의 없다.
애플이 AC3/DTS 사운드를 아이튠스 영화에 덧붙인다면, 소비자들이 느낄 차이는, 다운로드 시간이 더 걸리구나 밖에 없다.
다른 문제점도 있다. AC3/DTS 스피커를 가진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따라서 애플이 애플티비로 디지탈 5.1 오디오를 보통의 스피커로 보내려면 디코더 라이센스를 해야 한다. 사실 DVD 5.1 사운드 절대 다수도, 사용자들은 보통의 스테레오로 듣는다. 이 무슨 낭비인가!
DVD는 4~8GB의 공간을 갖기에, 더 오래된 압축기술로도 여러가지 사운드를 제공할 여지가 있다. 즉, 용량의 문제가 없다. 그러나 인터넷 다운로드는 얘기가 다르다. 불필요한 데이터를 추가시키면 안 된다.
애플도 DVD를 인터넷상으로 스트리밍하지는 않는다. 애플은 다운로드 최적화에 신경을 쓸 뿐이다. DVD와 인터넷은 전혀 친한 적이 없다. 스트리밍용으로 DVD는 좋지 않다.
Don’t Blame QuickTime!
MacInTouch에 쓰인 글인데, 5.1오디오 문제가 퀵타임 탓이라는 독자들이 있었다. 록우드(John Lockwood)는 이렇게 썼다. "하드웨어 상의 문제라기보다는 퀵타임에 한계가 있어서라는 평입니다."
그러나 퀵타임은 이미 맥 대부분과 애플티비에 있는 Toslink 디지탈 오디오포트를 통해, DTS 멀티채널 사운드 파일을 재생시킬 수 있다. 퀵타임이 관여할 부분은 전혀 없다. 퀵타임은 단순히 WAV 파일을 재생할 뿐이다. 외부의 DTS 장비가 이 파일을 디코딩하여 다중 채널 사운드로 보낸다.
아이튠스에서 영화를 다운로드받는 이들은 그냥 잘 돌아가는 것을 원하지, DTS 리시버를 설치하니 마느니를 원하지 않는다. DTS와 AC3은 일반 스테레오와 호환성을 갖지도 않지만, Pro Logic은 갖는다. 다운로드로는 두 세 개의 사운드트랙을 한꺼번에 담을 수 없다. 더 오래되고 더 비효율적인 사운드코덱은 DVD용이다.
Surround Sound Encoding on Audio Downloads
남은 문제는 5.1 인코딩 콘텐트 찾기이다. AC3 오디오가 있는 영화의 소스는 DVD다. Toslink 디지탈 단자가 있는 맥이라면 DVD의 AC3이나 DTS 오디오를 5.1 디코딩으로 출력할 수 있다.
애플티비는 DVD가 아닌, 파일을 재생한다. 즉, 서라운드 사운드가 달린 영화 다운로드 재생은 더 좋은 압축과 범용성을 갖는 오디오 포맷을 요구한다.
그리고 그것이 문제다. 영화 파일용 서라운드 사운드로서 AC3는 좋은 선택이 못 된다. 고정된 비트율을 갖기 때문이다. 그런데 Dolby가 AC3의 후계자로 만든 AAC도 5.1(그 이상도 된다) 채널을 지원하며, 같은 비트레이트에서 더 높은 음질을 제공한다.
즉, AC3은 뚱뚱하고 오래된 오디오 포맷으로서, DVD에나 알맞기 때문에, 아이튠스에 AC3를 추가시키지는 않을 것이다. 비디오용으로 볼 때, MPEG-2 또한 마찬가지로 오래되고 뚱뚱한 포맷이다.
MPEG-4 (H.264/AVC-AAC)를 개발한 이유는 처음부터 인터넷 배포용이었으며, 그 때문에 애플도 MPEG-4를 아이튠스 스토어에 채택하였다. 90년대 표준인 DVD가 아니다. DVD는 용량이 커져도 문제가 안 된다.
AAC 5.1 Audio
그렇다면 남은 문제는, 오래된 AC3와 DTS 5.1 포맷만을 지원하는 서라운드 사운드 디코더가 현재 리시버의 대다수라는 점에 있다. 즉, 더 새로운 AAC 5.1 포맷의 다중채널을 직접 디코딩할 수가 없다. 이는 애플티비의 잘못이 아니다.
애플의 HD 영화 예고편은 보통 AAC 5.1 인코딩을 제공하지만, 디코덩 지원이 없다면, 대부분의 서라운드 리시버는 직접적으로 이 파일을 재생시킬 수 없다. AAC 5.1 오디오 인코딩을 재생하는 맥에는 6개 출력 채널을 갖춘 특수한 사운드카드를 필요로 한다.
애플티비에는 AAC 5.1 오디오에 대해 뭔가 특별한 기능을 갖춘다. AAC 5.1을 Pro Logic 리시버가 나눌 수 있는 포맷으로 섞는 것이다.

기존의 모든 5.1 리시버는 Dolby Surround Pro Logic을 지원한다. 이 때문에 애플이 영화다운로드와 트레일러에서 AAC 5.1을 사용한다. Pro Logic도 보통의 오디오와 호환성을 갖는다.
즉, 애플티비의 서라운드 사운드는 모든 장비에 붙일 수 있으며, 특히 아이튠스 영화 다운로드 재생에 좋다.
Other Sources of Surround Audio
아이튠스에서 구입한 영화 외에, 오디오 프로그래밍의 다른 소스 또한 Pro Logic이나 DTS를 사용하여 애플티비로 돌릴 수 있다.
DTS는 보통 WAV에 담겨진다. DTS 5.1 인코딩 서라운드 사운드는 오디오 CD에 있으며, 이를 무손실 포맷으로 뽑아낸 다음, 맥 상의 디지탈 출력단자와 에어포트 익스프레스, 혹은 애플티비를 통해 재생시킬 수 있다. DTS 서라운드 디코딩을 지원하는 리시버에 보내면 되기 때문이다.
DTS 파일 압축이 중요하지 않다. 오디오 파가 아니며, 디지탈 정보이기 때문이다. DTS 디코딩이 없다면, 보통의 오디오처럼 들리게 된다. 단, 디코딩이 있다면, 완전한 DTS 서라운드 사운드가 나올 것이다.
그러나 AC3나 DTS 서라운드 사운드가 입혀진 영화는 원래 DVD 플레이어용이다. 즉, DVD의 AC3와 DTS 사운드를 전달하는 방식이 퀵타임에서는 먹히지 않는다. 또한 다운로드 할 만한 코덱도 아니다.
DVD 포맷은 특허와 DRM으로 둘러싸여 있다. 즉 AAC 5.1이 더 나은 대안이다. 애플티비도 Pro Logic을 사용한 AAC 5.1 오디오에 최적이다. 오디오 시스템이 현대적인 다중 채널 AAC 포맷을 네이티브로 다루기 시작한다면, 애플은 이를 풀 음질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하드웨어 업체들도 그렇다. AAC 5.1 디코딩을 오디오 리시버에 좀 달아주시라.
Pirate 5.1 using DivX and XviD
애플티비와 5.1 오디오에 대한 불만은 DVD 리핑 사용자들로부터 많이 나온다. DVD에서 영상물을 빼는 프로그램은 대부분 CSS DRM을 DVD에서 벗겨낸다. 즉, .VOB 파일이 들어가는 거대한 디스크 이미지가 만들어진다. VOB는 MPEG-2 컨테이너 포맷이며, AC3 오디오로 멀티플렉싱 되어있다.
CD 상의 AIFF를 MP3로 압축시키는 것처럼, DRM을 한 번 벗기고 나면, 공간 절약을 위해 압축이 필요하다. 그러나 불행히도 그 코덱을 잘못 선택하였다.
해커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미디어 V3 포맷을 크랙하였다. 이 포맷은 MPEG-4의 한 종류를 확대시킨 포맷으로서, 다른 MPEG-4와 호환성을 갖지 않는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는 V3가 ASF 컨테이너만을 사용하기 바란다. 그리고 해커들은 이 데이터 스트림을 V3 코덱 복제본으로부터 더 오래된, AVI 컨테이너에 담아버렸다.
그 결과 나온 이름이 DivX다. DVD 대여를 하려다가 실패한 Circuit City의 DIVX를 빗댄 농담이다. DivX에서 나온 XviD 또한 기술은 같다.
전세계 불법 복제 영화 대부분은 이런 DivX-관련 포맷으로서, 마이크로소프트 식의 MPEG-4 클론 코덱이다. 그 때 이후로, 마이크로소프트는 VC-1이라는 이름 하에 비디오 코덱을 계속 제공하였다. MPEG-4 표준의 대안으로서 말이다.
Will the Real MPEG-4 Please Stand Up
그동안 애플은 표준 MPEG-4 컨테이너와 포맷, 즉, .mp4 컨테이너 파일과 H.264 AAC를 밀어왔다. 애플이 아이튠스에서 파는 콘텐트도 위 포맷이며, 역시 같은 포맷을 사용하여 전문가, 그리고 소비자용 툴도 만들었다.
문제는 DVD에서 불법복제한 콘텐트가 수수께끼 쓰레기에 휩싸여 있다는 점이다. DVD MPEG-2 / AC3를 DivX 클론으로 리핑한 다음, 독점적인 V3 비디오 코덱을 사용하여 오래된 AVI 컨테이너로 제작 완료. 이럴 수가!
현재 불법복제자들은 애플이 이런 쓰레기 포맷을 지원하지 않는다면서 잔뜩 성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쓰레기를 복제하는 대신, 어쩌면 산업 표준으로 돌려서 보다 더 우아하고 현대적인 기술을 그들이 채택할지도 모르겠다.
그런 작업이 이미 진행중이다. 여러분도 당장 AC3를
다중채널 AAC로 디코딩할 수 있다. 그렇다. 사실 AAC가 훨씬 더 좋은 압축을 제공하기 때문에, 여러분의 토렌트 서버도 더 많은 불법복제 영화를 담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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