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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1, 02:01 AM   #33
blue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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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저도 비슷한 생각인데요..

인용:
sleepyblue 님이 쓰신 글 글 보기
전 DAC의 품질을 논의하는 건 이해하겠지만, 수백씩하는 CDT들을 보면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듀랄루민을 갈아서, 어쩌고.. 통으로 깍아서, 모터 속도를 어쩌고.. 디지털 신호에 무슨 차이가 생긴다는 건지, 에러보정하면 디지털 데이터는 다 같아야 하는건데 말이죠. 씨디의 모서리를 갈아대질 않나..
그 값이면 시디를 한 오백장은 살텐데 말이죠.
이상하게 주제를 벗어나긴 하지만서도...

아주 싸구려 플레이어를 제외하고는 디지털 신호를 읽어내고
충실하게 프리엠프로 밀어주는 역할을 하는 씨디피는 소음발생정도만 신경쓰면 될 것같은데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황당무게한 기술적용과 가격대의 근거는 어디서 오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마케팅측면에서라면 이해할 수 있겠지만,
엘피도 아닌 CD에 올려놓는 누름추같은 것은 불편도 불편이지만,
기능적으로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오디오라는 것이 다분히 감성적인 장비이므로 시각, 또는 촉각같은 여러 감각을 만족시켜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에 무게를 둔 상술이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혹시 이분야 전문가분이 계시다면 오디오에 대한 무지를 일깨워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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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곤조곤 속사귀는 봄비의 소란함과
옹알옹알 돌아가는 파워북의 바람소리
고래의 정신을 혼미하게 중독시키는 소리들..

http://www.blogin.com/blog/?home=glasscube/

bluewhale 님께서 2007-03-21 02:03 AM 에 수정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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