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어 반복같아서 약간 미안하지만, 국민의 세금을 받아서 운영하는 정부와, 이윤을 위해 사적 영역에서 자기 돈 (빌리든 간에) 을 투입해서 운영하는 사기업과 전혀 다른 곳입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100% 혜택을 주기는 어렵겠으나, 사기업처럼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 운운하는 것과 정 반대의 길을 걸으라고 정부가 있는 것이지요. 정부가 소수자 배려를 잘 못해주는게 "당연한" 건 절대 아니죠. 정부 재정이 모자라면 또 모르겠으나, 이번 액티브 X의 문제같은 경우는 무지와 무관심에서 온 것이 더 많으므로 열을 내는 것 아니겠습니까?
소수가 힘든건 당연한 거니 좀 참아라라는 말처럼 들려서 약간 강조해봤습니다. 물론 원글을 쓰신 분은 그렇게 당연히 생각해야 한다는 의견은 아니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