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 X vs. WinCE: How iPhone Differs from Windows Mobile
Friday, January 26, 2007
아이폰이 오에스텐으로 돌아간다는 애플의 맥월드 발표는 정말 놀라웠다. 작년 중순쯤, 필자는 애플이 휴대용으로 오에스텐을 개발하기보다는
Symbian을 쓰리라 주장했었다.
그러다가 맥월드 바로 전에 필자는 새로운 맥이나 아이포드 기기가 "맥오에스텐 CE"를 돌릴 가능성은 없다고
예언했었다.
CE isN'T Windows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스크톱 윈도 제품군은 NT 운영체제 기반이다. 최초의
윈도 NT 3.1 이후, NT 이름으로는 4.0 까지 나오고, NT 5.0은
윈도 2000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5.1 버전은
윈도 XP로, 6.0은
윈도 비스타가 되었다.
엑스박스와
360도 특별한 NT에 기반한다.

NT에 기반하는 데스크톱용 윈도와는 반대로 WinCE는 윈도라는 이름과 시작 버튼과 같은 몇 가지 사용자 인터페이스 말고는
완전히 별개의 운영체제이다. 명칭의 유사성과 제조회사(마이크로소프트 하나이다) 때문에 비슷하다 여길 수 있겠지만, WincE는 단순히 윈도NT를 줄여서 만든 것이 아니다.
Mac OS X vs OS X
마이크로소프트의 NT와 WinCE와는 달리, 아이폰(아마도 새로 나온
애플 티비도 마찬가지일 듯 하다)이 사용하는 오에스텐은
마흐/BSD 커널이라든지,
코코아 프레임웍이라든지, 데스크톱용 오에스텐과 보다 공통된 부분을 갖는다.
한 달 전, 필자는 아이포드와 아이폰, iTV가 모두 애플에게 있어서 새로운 플랫폼이라고 말했었다. 모두가 같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갖고, 아이튠스와 통합이 되며,
비일관성의 문제를 피한 일관성을 갖게 된다는 의미였다.
이를 위해서 맥오에스텐 포팅까지 필요하지는 않다. 아이포드는 이미 고유의 운영체제를 돌려서 문제를 해결한 바 있다. 하지만 될 수 있는 한 많은 부분에서 기존 기술을 재사용하면, 애플로서는 아이폰 기능을 "무료"로 얻을 뿐 아니라, 맥과 새 하드웨어 간의 새기술을 빠르게 공유할 수 있게 된다.
Mobile OS Battle Royale
새 소프트웨어, 그것도 완전히 새로운 운영체제 개발은 큰 위험이 따른다.
뉴튼 운영체제는 최종 출하까지 7년에 걸쳐 개발되었다.
넥스트스텝에서 기존의 검증된 기술에 기반한 맥오에스텐도 주류로 떠오를 때까지는 약 7년이 걸렸다.
Jaguar가 히트를 치자, 애플은 그제서야 맥오에스텐 기반을 구축할 수 있었다. 맥오에스텐 덕분에 애플은 5년 안에 인텔 이주를 단행할 수 있었고, 이제는
ARM-기반의 휴대용 기기로 확장시킬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일이 어떻게 되어갈지 대단히 흥미롭다. 2007년의 휴대폰 시장은 1984년 당시의 컴퓨터와 상당히 유사하다.
- Palm OS CP/M의 역할이다. Palm OS는 지난 10년간 군림해왔다.
- Windows Mobile DOS 역할이다. 지난 날의 표준을 갖고 클론 사업을 통해 정복을 하려 하고 있다.
- Apple의 OS X 맥의 역할이다. 개념의 전환이다.
- Linux Amiga 역할이다. 드라이버를 찾을 때까지는 아무 데도 못갈 땜장이 판타지이다.
- Symbian 유닉스 역할이다. 현재 휴대폰 대다수를 받쳐주고 있는 상용 표준이다.
올해의 휴대폰 경쟁이 의미할 역사적인 맥락을 알아볼 방법이 또 한 가지 있다. 지난 10년간 이루어진 엔지니어링 결정을 돌아보고, 이들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알아보도록 하자.
다음 기사를 기다리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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