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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1, 03:51 AM   #3
casaub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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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3. 옵션 스캔들

Myth 3: Apple Options Scandal and Delisting Panic

Friday, December 29, 2006

Myth 3: Apple Options Scandal and Delisting Panic
이 미신은 애플 자신이 여름에 발표한 보고서에 기반을 두고 있다. 1997년과 2001년 사이 특정 애플 직원들에게 부여된 스톡옵션에 변칙성을 발견했다는 내용이었다. 동 문제 때문에 애플은 내부 감사를 실시하였다.

벡데이팅은 잠재적으로 범죄성을 띈다. 주식의 가치를 조작하기 때문이다. 부절적하게 행사된 옵션은 전체 주주가 가진 가치를 떨어뜨린다. 벡데이팅 옵션은 투자자들의 부를 빼앗아 직원에게 보상하는 식이 되어버릴 수 있다.

만약 백데이팅이 주주들에게 보고가 안 되었다면, 주주들은 민사법정에서 회사에게 그 피해를 따질 수 있으며, 정책 당국자들 또한 벡데이팅 관련 증권법에 따라 형사 법정에서 책임자를 추궁할 수 있다.

The Fallout
그런데 언론들은 엄청난 스캔들이 생긴양 떠들었다. 애플 스스로 옵션에 대한 조사가 마치 증권거래위원회가 엔론이나 월드컴을 조사했던 것과 마찬가지인양 보도했던 것이다.

당연히 두 사례는 다르다. 애플에 범죄행위가 있었다고 하여 증권거래위원회가 나서서 한 조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선 애플 스스로가 문제가 있다 밝혔고, 이에 따라 애플 자신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사를 벌이는 단계별 접근을 취하였다.
언론사들은 증권 규칙에 대해 일반적으로 이해를 못하고 있었다. 그래서 애플이 NASDAQ 거래주에서 탈락될지도 모른다는 등 수선을 떨었다.

스티브 잡스의 역할 또한 도마 위에 올랐다. 초기 때부터 애플은 잡스의 역할에 대해 어떠한 잘못된 점도 없었다고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게다가 이 문제로 생겨난 거품 공포는 벡데이팅 옵션 증여와 관련되어 좀 더 선정적으로 나타난다. "문서가 날조됐다"는 식이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카롤린은 90년대에 일어난 백데이팅의 역사를 나열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의 대처법을 비교해 놓았다.

"1992년부터 1999년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직원들에게 주가가 그 달에서 제일 낮았을 때로 날짜를 정하여 옵션을 나누어 주었다. 연봉은 7월에 주어졌고, 옵션 날짜가 7월 중 주가가 제일 낮았던 날로 된 것이다. 새 직원들에 대한 보상도 고용된 후 제일 낮은 주가에 맞추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동 행위를 1999년에 중단하였고, 이에 따라 2억 1700만 달러를 지불하였는데, 언론들은 대부분 이를 무시하였다. 샌프란시스코 Schinner Law Group의 프레드 쾨넨(Fred Koenen)의 말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벡데이팅에 따라 보상을 해야 했다는 발표가 나왔을 때에도, 시장은 별 반응이 없었습니다.'"


The Myth, Unwoven
애플의 내사는 옵션 행사 비용을 8400만 달러로 표시한 수익보고서를 나오게 한다.

전 부통령이자, 애플 이사인 알 고어와 제롬 요크(Jerome York)가 이끈 특별 조사 위원회는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이사진은 애플이 문제를 수정했으며, 스티브 잡스와 다른 수석 중역진들에게도 흠결이 없음을 확신한다."

주식시장에서 쫓겨나지도 않았고, 예수의 수난도 없었다.

Hiding the Damages
발표 이후, 파국이 닥쳤다는 식의 보도를 유지하기 힘들게 되었다. 따라서 블로거들도 이 사건을 단순한 "분규"로 처리하기 시작하였다.

악명높은 CNET의 필자인 마셸 마이어스(Michelle Meyers)는 애플이 "여러가지 연방소송"에 직면해 있다면서 벳시 쉬프만(Btsy Schiffman)의 AP 기사를 인용하는 등, 불씨를 계속 살려나갔다. 그러나 두 필자 모두 이 소송이 원래 연방정부 검사들의 형사사건 소송이 아니라, 증권거래위원회 내에서 경쟁사가 고소했을 뿐이라는 점을 지적하지 않고 있다.

소위, 애플의 증권거래위원회 보고서에서 규명된 "심각한" 소송은 다음과 같다.

  • 주주들을 대표한 변호사들이 애플의 보고서 제출 연기를 이유로 애플에 낸 소송
  • 아이튠즈에 대한 Virgin의 소송
  • 나이키+ 제품의 특허와 관련되어 PhatRat Technology LLC가 애플에 낸 소송
  • 고객들을 대표한 변호사들이 아이북 로직보드 문제를 이유로 애플에 낸 소송

달리 말해서, 기업들이 나날의 일상에서 맞이하는 "시시한" 연방 소송과 동일하다 말할 수 있겠다.

이런 소송은 수 달 동안 끌어왔으며, 이런 소송을 지원하는 변호사들, 소비자가 아닌 변호사들만을 살찌우는 특허 소송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http://www.roughlydrafted.com/RD/Q4....C8FB97D0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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