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th 2: Greenpeace Toxic Apple Panic
Thursday, December 28, 2006
Myth 2: Greenpeace Toxic Apple Panic
그린피스는 2006년에 새로이 자금확보 캠페인을 실시하였는데, 특별히 맥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왜 맥인가? 맥 사용자들이 보통 환경 문제에 더 민감하면서 더 영향력이 있기 때문이다.
이 캠페인을 이끈 장본인은 실리콘밸리 Toxics Coalition에 관련된 컨설턴트인 이자 크루슈스카(Iza Kruszewska)다. 처음에
SVTC에서 그린피스 기부 캠페인에 맥 사용자가 좋은 목표라 결정지었고, 스스로 만든 애플-벌레로고에 아이포드가 "유독물질 쓰레기"라 쓰인 플래카드를 그려냈다.

그린피스는 맥 사용자들로부터 돈만 얻어내려 한 것이 아니었다. 그린피스는 크루슈스카의 초기 SVTC에서의 행동에서 보인 바대로 애플을 반복 공격하였다. 애플이 환경에 유해한 유독물질을 갖고 있으며, 환경 문제에 적대적이라는 인식을 퍼뜨리려 한 것이다.
애플 제품이 유독물질로 이루어져 있다는 식의 보고서가 연이어 나왔고, 노키아나 델 같은 기술기업 열 네 군데를 뒤섞은 차트에 애플을 하위로 랭크시켜 놓았다.
The Fallout
블로거들이 먼저 공포에 휩싸였다. 그린피스가 내놓는 언론보도문은 애플이 환경에 적대적이며, 유독물질로 가득찬 머신을 만들고 있노라는 식으로 검토도 없이 그대로 신문에 실려나갔다.
유일한 해결책은 그린피스에게 돈을 쥐어주어서 애플에 적대적인 보도문을 물리는 것 뿐인 것으로 보였다.
그린피스로서는 이 캠페인이 사못 성공적이었다. 너무나 성공적이어서 비싼 연구소에 투자하여 열 가지 랩톱 컴퓨터들을 실험까지 하게 되었다. 그 결과는 "Toxics in Your Laptop, Exposed!"라는 제목의 팜플렛으로 나왔다.
팜플렛에 나온 사실은 그린피스의 주장을 뒷받침해주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린피스는 고도로 기술적인 보고서를 누구도 읽지 않으리라는 점을 알고서는, 선정적인 보도문으로 다시금 이 팜플렛을 내보냈다. 그러면서 또다시 애플이 환경 문제에 둔감한 기업이라 주장하였다. (팜플렛에는 사못 반대로 나와 있었지만 말이다.)
그린피스는 심지어 전체 웹사이트를 맥 사용자 대상으로 바꿔버리기까지 하였다. 애플 웹사이트를 그대로 따라하면서 그린피스로의 기부를 강조하고, 유독성 있는 맥이나 아이포드, 퀵타임이 얼마나 죄악인지를 선전하였다.
The Myth, Unwoven
필자는 "
Top Secret: Greenpeace Report Misleading and Incompetent"에서 초기 그린피스 보고서를 비판하였다. 그린피스의 순위가 "실질적인 상태보다는 회사들의 대외발표에 치중해있다. 또한 그린피스는 기업들의 실질적인 책임감에 점수를 주기보다는 관심부터 불러일으키려는 데에 더 비중을 두고 있음이 분명하다."

두 번째 기사, "
More Secrets: The Scandal of Green Computing"는 그린피스 캠페인이 의도적으로 잘못된 이해를 추구할 뿐 아니라, 사실도 왜곡시켰다고 비판하였다. 또한 그린피스는 실질적인 환경 문제를 오히려 무시하면서 전자 쓰레기 문제를 일으키는 기업들에게 오히려 보상을 하고 있다는 주장도 하였다.
그린피스 보고서는 애플을 목표로 삼을 뿐, 환경 문제는 아랑곳하지 않고 있었다. 애플을 목표로 삼으면 일단 언론의 주목을 받기 때문이다. 애플에 대한 그린피스의 공격은 잘못된 사실로 이루어진 캠페인이었으며, 그 목적은 돈이지, 기술 업계의 변화를 일으키자가 아니었다.
그린피스는 필자의 글을 공격하면서 관련 문제를 무시하는 반박글을 제시하였다. 이 글은 "
Greenpeace Apologizes For Apple Stink"에 올려져 있으며, 그린피스 보고서의 결과에 대한 부분도 볼 수 있다.
그런데 자기가 낸 보고서 자체가 자기들 주장과 상충되는 동시에, 그린피스가 내보낸 언론보도문은 그린피스의 연구소가 내보낸 사실마저 무시하고 있었다.
가령 보고서는 법규화되지 않은 화재지연제, TBBPA의 미미한 사용량을 지적한다. 하지만 그린피스의 언론보도문은 애플이 "경쟁사들보다 더 유독한 화학물질을 훨씬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쓰여 있다. TBBPA가 "인간 건강에는 전혀 위험이 없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말이다. (EU Scientific Committee on Health and Environmental Risks)
그린피스의 언론보도문에 대한 더 많은 비판은 "
Greenpeace Lies About Apple"에 썼다. "최근의 보고서, 'Toxics in Your Laptop Exposed'는 신뢰성 있는 과학 실험을 거쳤지만, 데이터를 그대로 보이지 않고, 윤색해서 보였으며, 단순히 거짓말로 언론보도문을 채웠다. 과학적인 사실도 무시해버리고, 유리한 데이터만 보이려 한다면, 과학은 전혀 그 구실을 못하게 된다."
Hiding the Damages
필자의 글에 여러 그린피스 스탭들이 반박글을 연작으로 내보냈다. 사실이 문제가 아니라, 유독성의 정의는 무엇이라도 될 수 있다고 내리면서 말이다.
위키페디아 편집자들은 본지의 그린피스 기사 비판글을 추가한 다음에, 정보를 지우고나서는 다시 복구시키기도 하였다. 실제로 사실을 피하기 위해, 한 익명의 편집자가 본지를 개인적으로 공격하는 한 블로그 링크를 달아 놓았다. 이 공격은 이안 베트릿지(Ian Betteridge)가 했었고, 그 자체로 데이비드 차티어(David Chartier)가 다시 공격을 하였다.

이안 베트릿지는 MacUser의 필자로서, 익명의 맥유저 블로그가 본지를 "스패머"라 비난하는 와중에서, 본지가 "맥광신도"라 칭하였다. 본지에서 나오는 기사가 집단을 끌고오기 때문이었다.
후에 베트릿지는 구글로 찾을 수 없다면서 기사에 거명한 뉴스원을 공격하는 블로그도 썼다. 하지만 그는 필자에게 그 어떠한 사실 의뢰를 물어본 적도 없었고, 주의깊게 실제 사실들을 피해갔을 뿐이다.
그린피스는 그 이후로도 애플에 대한 공격을 확대시켰고, 2007년에는 맥 사용자들로부터 더 많은 돈을 끌어내려는 계획을 세웠다.
언론사들은 일반적으로 그린피스 캠페인의 잘못된 점에 대해 무시하였고, 그 대신 그린피스의 보도문만이 사실인양 보도하였다.
http://www.roughlydrafted.com/RD/Q4....C8FB97D0E.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