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ndows 5x More Expensive than Mac OS X
Tuesday, August 15, 2006
윈도우즈와 맥오에스텐의 유지비용은 얼마나 들까? 애플은 2000년 이후로
다섯 차례의 메이저 업데이트와
열 다섯 차례의 마이너 업데이트를 실시하였는데, 여러분들은 아마도 윈도우즈가 실질적으로 업데이트를 유지시키는 데에
다섯 배나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다면 애플의 레오파드와 마이크로소프트 비스타에 소프트웨어 가격은 어느 정도나 영향을 끼칠까? 두 시스템의 역사 비교를 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훨씬 더 비싼 플랫폼이 2007년 새 컴퓨터 매출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알아보도록 하자.
필자는 전에 사람들이
하드웨어에 돈을 쓰려하는 경향이 있노라 쓴 바 있다. 따라서 사람들은 소프트웨어가 무료이기를 바란다. 애플은 이 개념으로 사람들이 새 하드웨어를 사도록 유도한다. PC용으로 나올 경우 350 달러는 충분히 받을 수 있으리라는 아이라이프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새 맥에 번들시키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가령 새로나온 엑스서브에는 개별 제품으로만 500~1000 달러를 호가하는 맥오에스텐 서버가 들어있다.
그러나 이번 글에서는 애플이 새 맥에 번들시키는 소프트웨어는 일절 무시하고, 운영체제를 유지시키는 실질적인 비용 측면만 집중하겠다. 여기에는 운영체제의 소매가와 관련 부대 비용이 포함된다.
New Software on Old Hardware
분명 애플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보다는 새 하드웨어 판매를 더 원한다. 그와 동시에 맥 오에스 텐의 모든 메이저 버전은 기존 하드웨어에서도 상당한 속도 개선을 이루었다. 2000년 이후 7년동안 비용이 얼마들었는지, 필자의 맥과 윈도우즈에 따라서 계산을 해 보도록 하자.

ADC 회원으로서 랩소디 개발 기간동안 필자는
Rhapsody 와 맥오에스텐의 개발자 프리뷰로 작업을 했었다. 랩소디와 맥오에스텐 개발자 프리뷰는 90년대 후반의 옛 하드웨어에서도 엄청나게 빨랐다. 그때부터도 거의 10년 전에 나왔던 40 MHz 68030 프로세서에서
NeXTSTEP이 잘 돌아갔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놀라운 일도 아니다.
애플은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랩소디를 상당히 변화시켰다. 이 변화는 맥오에스텐의 구석 구석을 현대화시켜주었고, 그 결과 훨씬 느린 시스템이 탄생하였다. 새로 등장한 코드는 모두 상당한 최적화를 필요로하였다.
2000년 하반기에, 맥오에스텐은 이제 막
퍼블릭 베타로 등장하였고, 당시 PC 전문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 2000으로 이주중이었다.
Mac OS X vs. Windows 2000.
맥오에스텐의
첫 번째 상용 버전은 2001년에 나왔지만, 실제 사용에 있어서 그리 유용하지는 않았다. 이 버전은 필자의 400 MHz 타이태니엄 파워북에서 별도의 설치본으로 포함되었었다.
2001년 말이 되자, 애플은 메이저 업데이트인
10.1을 선보인다. 10.1은 상당히 개선됐지만 역시 주류 사용용으로는 아직 아니었다. 애플은 오리지날 배포본을 갖고 있는 누구나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무료 업데이트를 제공하였다.
물론 2001년 이래로 맥오에스텐 사용자라면 새 맥에 설치되어있음을 발견했을 것이다. 그당시에는 맥오에스텐 네이티브 소프트웨어도 얼마 없었기에, 소매용 맥오에스텐의 시장은 거의 없었다 볼 수 있다.

맥오에스텐이 나오기 전의 맥사용자는 일반적으로 맥시스템 소프트웨어의 무료 업데이트를 기대하였다. 90년대를 통틀어 애플은 시스템소프트웨어를 소매상품으로 탈바꿈시키려 하였고, 성공은 그리 거두지 못했었다. 애플은 시스템 7을 유료 업그레이드로 판매하려 수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시스템 7 프로라는 이름으로 번들셋까지 만들었었다. 그러나 대부분은 그냥 소프트웨어를 복제했었다.
넥스트 인수 이후, 애플은 운영체제의 상품화의 수준을 높였고,
시스템7에 약간의 업데이트를 하여, 맥오에스 8과 맥오에스 9를 선보였다. 그러나 실질적인 노력은 맥오에스텐의 개발에 있었고, 그정도는 되어야 돈을 지불할 만했다. 그러나 맥오에스텐이 상당량 팔리는 때는 재규어가 나온 이후였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전 사업은 운영체제 판매에 기반하고 있었다. 새 컴퓨터에 번들되어 라이센스 요금을 챙기고 소매상품으로도 판매하는 전략이다. 애플도 똑같은 게임을 펼치고 싶어하였다. 애플 플랫폼용 소프트웨어 개발이 점점 더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하드웨어 시장도 경쟁이 심해져갔다.
2000-2001
- 애플은 맥오에스텐에 대해 일곱 번의 무료 업데이트를 실시하였지만, 여전히 주된 작업용으로서는 무리였다.
비용: 0달러. 비록 얼리어돕터들이 예전 베이지맥에 설치하려면 129 달러를 별도로 내야 했다. -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즈 2000용 서비스팩을 제공하였다. 이 서비스팩은 맥오에스보다 훨씬 더 안정적이고 전문적이었다.
비용: 윈도우즈 2000 웍스테이션이 설치된 컴퓨터에서는 0달러. 소매 판매가는 299 달러였다.
Jaguar vs XP
2002년, 애플은 10.2 재규어를 선보였다. 재규어는 드디어 맥오에스 9 대신 맥오에스텐을 쓸 만하게 해준 최초의 버전이랄 수 있었다. 10.2의 파인더가 좀 느리고, 오에스9의 분위기가 여전했지만, 재규어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클래식 맥오에스를 능가했다. 필자의 타이북도 완전히 새로운 머신으로 변모하였다. 소매가 129 달러에 우편주문으로 하면 100 달러 정도였던 재규어는 정말 가치있는 업그레이드였다.
당시 필자는 IBM 씽크패드에서 윈도우즈 2000도 사용중이었고, 필자는 윈도우즈 2000을 좋아했다. 맥만큼 풍요로운 인터페이스는 아니었지만, 윈도우즈 2000은 생산적이었고, 기술적인 면에서 애플이 얼마나 뒤떨어졌는지를 보여줬었다.
애플리케이션은 거의 충돌을 일으키지 않았고, 반응이 멈춰졌을 때도, 멈춰진 애플리케이션을 죽이기는 단순했다. 윈도우즈 2000은 사무용 운영체제이며, 여러가지 DOS 기반의 게임을 지원하지는 않았지만(게임용은 윈도우즈 95/98/Me였다), 필자의 랩톱에서 그런 게임은 중요하지 않았다.
2001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즈 XP를 선보인다. 그런데 XP에는 끌리는 새 기능이 없었고, 프로 버전용 업그레이드 비가 199 달러였다. (사무용 네트워크 사용을 요구하였다.) 그래서 필자는 즉각적인 업그레이드를 주저하였다. 그런데 XP로 업그레이드한 이들 대다수는 그저 새로 컴퓨터를 샀는데 깔려있던 경우였다. 이는 재규어와 유사했다.
2001년 마이크로소프트는

필자는 필자가 관리하던 다른 시스템에서 XP를 사용하였고, 새로운 "Fisher Price" Luna 인터페이스가 짜증났다. 윈도우즈 2000의 매끄러운 미니멀리즘 대신, XP는 그저 예뻐보이려, 귀여워 보이려 하는 운영체제였다. 아이콘은 애플이 포기한
Copland나
BeOS와 유사한 외양을 채택하였고, 탐색기 창은 마치 웹페이지인양 행세하였다. 기존의 소프트웨어에 있어서도 XP는 일관적이지 않게 보였고, 무거웠다.
애플은 재규어에서 여덟 차례의 마이너 업그레이드를 무료로 제공하였고 이중에는 여러가지 보안이나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XP용으로 서비스팩 하나를 제공했는데, 여기에는 USB 2.0과 타블렛 PC, 그리고 그들이 칭하는 "Freestyle PCs" 지원이 포함돼 있었다. 프리스타일 PC란 미디어센터 기능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첫 번째 시도였다. Win XP SP1은 또한 부트렉 카피를 없애기 위한 변화도 갖고 있었으며, 반독점 재판 결정에 따라 웹브라우저와 이메일 클라이언트, 미디어플레이어, 자바 VM을 별도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부분도 포함되어 있었다.
2002
- 재규어용으로 8번의 무료 업그레이드와 수많은 보안 패치
비용: 129달러. - XP용으로 한 번의 무료 업데이트와 여러번의 보안 패치.
비용:필자처럼 XP로 옮겨온 이들에게는 0달러.
Panther vs XP

이듬해 말에 애플은 다음 메이저 업데이트로서
10.3 팬서를 선보였다. 팬서는 퍼포먼스 면에서 또 한 번 도약을 이루었으며, 눈에 보이는 신기능은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개발자와 관리자용 신기능도 다수 선보였다.
필자는 파워북용 업데이트로서 팬서를 구입하기도 했거니와, 1세대 파워맥 G5 구입으로도 팬서를 구할 수 있었다. 맥오에스텐 업그레이드에 200 달러를 쓰니, 윈도우즈 XP 업그레이드도 구매하게 되었다.
필자가 두 대의 맥을 업그레이드하던 똑같은 가격대로 씽크패드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었을까? 윈도우즈 XP가 안정적이기는 했지만 XP는 마이너 업그레이드라는 느낌이 강했다. 맥오에스텐 업데이트가 주는 것만큼의 새 하드웨어 느낌을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별도의 예쁜 인터페이스는 그저 씽크패드에게 할 일을 더 줬을 뿐, 필자에게는 그리 유용하지가 못했다.
윈도우즈 XP의 진짜 가치는 새 하드웨어 지원의 개선에서 나왔다. 그중에서도 타블렛과 텔레비전-중심적인 기능 지원이 우선이었다. 이는
차세대 PC용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상상한 컴퓨터의 다음 단계였다. XP는 또한 NT/2000 플랫폼에 없었던 게임과 소비자용 디바이스 지원을 대대적으로 넓혔기 때문에, 윈도우즈 95/98/Me 사용자들에게 XP는 좋은 업그레이드였다.
즉, 기존의 오래된 플랫폼을, 더 우월한 기초에 근거한 플랫폼으로 교체한다는 측면에서 윈도우즈 XP는 맥오에스텐과 유사하다. 윈도우즈 XP는 DOS-기반의 윈도우즈를 NT로 옮겨주었고, 맥오에스텐은 맥오에스를 넥스트로 옮겨주었기 때문이다.
2003년 말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XP의 업데이트인
롱혼의 출시기일을 놓쳤다. 마이크로소프트는 XP 출시 이전부터 롱혼 작업을 시작했었지만, 3년이 지나도록 아무 것도 선보이지 못하였다. WinHec2003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롱혼이 연기되었으며 2005년 상반기에 출시되리라 발표하였다.
롱혼 개발상의 문제점과 더불어 윈도우즈 XP의 보안 문제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기존 제품의 보안에 더 집중할 수 밖에 없었다. 그에 따라 XP 서비스팩 2가 나오게 되지만 이 또한 2003년에는 나오지 못했었다.
XP의 새로운 버전으로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미디어센터 에디션을 선보이기는 하였다. XP의 프리스타일 개념을 다시금 손본 버전인 셈이다. MSE는 텔레비전과 DVR 지원을 포함하였지만 운영체제가 새롭지는 않았다. 그동안 애플은 팬서용으로 아홉 번의 무료 업데이트를 실시하였다.
2003
- 팬서용으로 9번의 무료 업데이트와 여러가지 보안 업데이트
비용: 129 달러 - 윈도우즈 XP용 업데이트는 없으며, 여러가지 보안 업데이트
비용: 업그레이드비 199 달러, 새로 구입할 경우 299 달러, 제한적ㅇ니 Home 에디션을 구입할 경우 100달러가 더 싸다.
Tiger vs XP
마이크로소프트는 2004년, 기존의 4년에 걸친 롱혼에 대한 작업을 일단락시키고, 윈도우즈 서버 2003의 코드기반을 사용하여 새로 롱혼을 시작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2005년 초"라는 시한은 이제 2006년 하반기로 옮겨졌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마이크로소프트 중역들이 당시의 롱혼 프로젝트가 "안돌아가리라"는 점을 인식했다고 전한다.
"롱혼은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들이 소프트웨어를 만들던 방식 그대로 만들고 있었기에, 회복이 불가능하였다. 역사적으로 볼 때,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그래머 수 천 명은 각자 맡은 컴퓨터 코드를 만든 다음, 이를 하나의 커다란 프로그램으로 꿰메 왔었다. 그러나 알친(Allchin)에 따르면, 이제 밑천이 다 드러나버렸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새시작이 필요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XP 안의 보안 문제 수정을 약속하면서 드디어 두 번째 서비스팩을 출하하였다. 여기에는 Security Center가 있었는데, 계속 바이러스 프로텍션을 사라 짜증나게 종용하였고, XP의 개방된 포트를 소프트웨어 파이어월로 닫아버렸다.

그동안 애플은 새로운 메이저 업데이트로서
10.4 타이거를 출하하였고, 지금까지 일곱 차례의 업데이트를 실시하였다. 타이거는 롱혼이, 현재는 공식적으로 윈도우즈 비스타가 약속한 바 있던 여러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비스타의 핵심 기능은 사라져버렸다. 데이터베이스 지향적인 파일시스템이었던
WinFS 개념은 완전히 없어졌으며, 컴퓨터를 미디어 기업들이 통제하는 가전제품으로 탈바꿈시키는 강력한 보안 아키텍쳐인
팔라디움 트러스티드 컴퓨팅도 멈춰진 상태이다.
2006년 목표를 놓친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시금 비스타의 출하 날짜를 2007년 초로 옮겨 놓았다.
그동안 애플은 다음 버전의 레오파드 10.5의 신기능을
발표하였지만 다른 자세한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레오파드는 비스타와 비슷한 날짜인 2007년 초에 나오기로 되어있다. 만약 마이크로소프트가 7년간의 개발 기간에도 불구하고 비스타도 정해진 날짜에 내놓지 못한다면? 애플은 어째서 레오파드의 기능에 대해 비밀을 유지할까?
지금 시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레오파드의 기능을 상당수 베껴서 비스타에 접어넣을 수 있다. 즉, 지금도 제품을 내놓으려 애쓰고 있으니 마이크로소프트가 뭐라도 베끼리라 보는 편이 나을까? 제일 분명해 보이는 대답은 아니오이다. 앞으로의 기사에서 레오파드의 최고 비밀이 무엇인지, 왜 비밀인지를 알아보겠다. 다만 우선은 지난 5년여 기간 동안 맥과 윈도우즈의 유지 비용을 비교해 보겠다.
2004-2006
- 타이거 이후로부터 무료 업데이트 일곱 번
비용: 129 달러
- 한 번의 윈도우즈 XP 서비스팩
비용: 0 달러.
2000-2006: Seven Years of Operating System Upgrades
돌이켜 보면, 운영체제의 업그레이드 비용은 운영체제가 주는 퍼포먼스나 효용에 비교해 보면 꽤 저렴하다고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즈 XP로 두 배의 값을 부르기는 하지만, 윈도우즈의 보안 문제를 둘러싼 외부 비용이 더 중요하다 하겠다.
윈도우즈 설치본의 유지는 오래된 외제차의 유지와 비슷하다. 처음 판매가보다 유지비가 더 많이 드는 것이다. 윈도우즈는 맥오에스텐보다 비용이 다섯 배가 더 많이 들어간다. 이 수치는 가정한 수치가 아니라 필자 개인과 고객들의 경험에 근거하였다.
A Mac user since 2000, upgrading to each new version of Mac OS X:
- 운영체제 업데이트에 300 달러, 혹은 소매가로 구매했을 경우 약 400 달러.
- 똑같은 하드웨어에서 상당히 퍼포먼스를 개선시킨 세 번의 메이저 업데이트.
- 버그수정과 신기능을 덧붙인 31번의 마이너 업데이트와 수많은 보안업데이트
- 바이러스 프로그램 불필요
- 스파이웨어 프로그램 불필요
- 맥오에스텐 소프트웨어의 전체 유지비용: 해마다 약 50 달러. 따라서 2000년 이후부터 약 350 달러.
A Professional Windows user since 2000, upgrading at the one opportunity available:
- XP 프로페셔널로의 업그레이드 200 달러, 혹은 소매가로 구매했을 경우 약 300 달러.
- 신뢰성을 개선시킨 한 번의 메이저 업데이트, 하지만 같은 하드웨어에서의 퍼포먼스는 개선시키지 못함.
- 버그 수정과 보안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두 번의 마이너 서비스팩, 그리고 SP2 이후로 50 번의 보안패치
- 7년간 50 달러 짜리 AntiVirus 2000, 여기에 연간 업데이트 30 달러. 다 합치면 230 달러
- Geek Squad에서 나온 Spyware와 보안 프로그램. 7년간의 연간 요금 200 달러. 총합 1400 달러
- 윈도우즈 소프트웨어의 전체 유지비용
: 한 해에 250 달러가 넘어감. 따라서 2000년 이후부터 약 1800 달러.
맥오에스텐의 저렴한 비용과 훨씬 빈번한 애플의 무료 업데이트는 이듬해 사용자들의 판매 포인트가 될 것이다. 비스타가 설치된 새 PC보다는 레오파드가 설치된 새 맥을 더 사리라는 의미다.
더해서 레오파드가 타이거처럼 파이어와이어 포트가 있는 맥에서 모두 돌아갈 터인 반면, 비스타는 돌리려면 적어도 지난해 이후에 나온 새 PC에서 돌려야 할 것이다.

가정 사용자에게 있어서, 비스타는 Home Basic 버전을 Home Premium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지 않는 한 새로나온 비스타 Aero 룩도 못보게 된다. 비스타는 모두 여섯 가지 버전이 있으며, 각각 인위적인 한계를 갖고 있다. 이들은 모두 같은 DVD에 들어가 있으며, 프리미엄 버전에 있는 기능을 얻으려면 직접 윈도우즈상에서 지불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레오파드보다 세 배는 더 비쌀 비스타를 과연 사용자들이 지불할까?
평균 컴퓨터 하드웨어 값이 올해 744 달러로 떨어진 마당에, 비스타 Ultimate Edition을 구입하기 위해 컴퓨터의 절반 값을 낼 용의가 있을까?
전문가들은 단순히
시장점유율을 계산해서 별 영향을 안끼치리라고 본다. 하지만 전세계 컴퓨터 시장에서의 거대한 점유율이 가진 영향력은 실제로는 매우 작다. 델과 HP는 엄청난 시장 점유율을 갖되, 이윤도 안남는 대량의 저질 하드웨어를 지원해야하는 부담도 안고 있다.
애플의 전세계 시장점유율 2.2%는 완전히 프리미엄 사용자들로 구성된다.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로우엔드나 범용 PC를 팔지도 않기 때문이다. 레오파드가 탑재된 새로운 맥으로 애플은 프리미엄 시장점유율을 얼마나 더 올릴 수 있을까? 다음 기사에서 알려드리겠다.
http://www.roughlydrafted.com/RD/Hom...9515014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