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DC Secrets Paul Thurrott Hopes You Miss
Friday, August 11, 2006
마이크로소프트 전문 변명사(辯明師), 폴 써롯(Paul Thurott)이 다시금 WWDC의 레오파드(Leopard) 발표에 대해 부정적인 글을 쓰는 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불쌍한 폴 같으니라고! 롱혼이 나온다고 한지 이제 5년째 접어드는 지금, 롱혼은 비스타로 바뀌었고, 비스타에 대한 호응도 별로일진데, 그는 외로이 레오파드에 재를 뿌리려 노력중이건만, 그러한 그의 노력은 마치 신포도라 궁시렁거리는 늑대를 방불케 한다.
위의 글, "마이크로소프트가 안되는 이유 세 가지"[
http://appleforum.com/showthread.php...801#post363801]에서 필자는 써롯이 레오파드에 왜그리 부정적인지 묘사하였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무엇이든 제공하려 애쓰는동안 애플이 워낙에 많은 혁신을 실제로 내놓았기 때문이다! 써롯은 여러분들에게 레오파드의 진짜 비밀을 알려주고 싶어하지 않으며, 그 이유가 무엇인자 여기서 폭로하겠다.
WW-Developer-C
써롯이 첫 번째로 놓친 사실은 WWDC에서 D가 무엇인가이다. 만약에 스티브 잡스가 발머처럼 땀에 젖은 뚱뚱한 셔츠를 입고서 무대에 뛰어올라
D가 무엇인지 계속 외쳐댔다면, 그나마 나았을까.
WWDC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깨닫지 못한 이가 써롯만은 아니었다. 그저 잡스가 하는 기조연설이라길래 WWDC에 돈 다 내고 참가한 소비자 가전업 열광론자들도 상당히 많았다. 그들 역시 그 모든 기술적인 이야기에 질렸을 법 하다.
iPhone이나 새로 나온다던
영화 대여 스토어며,
레드박스나 WINE, 가상화 기술이나
리눅스 커널,
마이크로커널 제거 소식,
인텔 전용 레오파드나,
오픈 다윈 프로젝트의 폐쇄소식은 도대체 어디로 갔단 말인가? 무엇보다도 WWDC에서 한 번도 발표된 바 없었던, 최소한의 속도 상승 소식은 어디로 갔단 말인가?
심각하다. 도대체 필자가 써온 글을 읽어보시기나 했는가? 필자가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떤 지침을 정확히 제공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서로 다른 17만 개의 호스트가 필자의 웹페이지 서버를 히트할 수 있을까?
Digg을, 혹은 관심을 받으려면, 이미 저편에 묻혀져버린 흥미없는, 혹은 진실되지 않은 미끼를 던질 줄 알아야 한다. 아니면 결코 일어나지 않을 모든 일들을
예언해내는 기록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필자도 성적표를 한 번 작성해야겠다. 적어도 필자는 구글 Page Rank라는 무기가 있다.
Deep Thurotts
기조연설 이후로, 써롯은 자기 PC앞에 앉아서 이렇게 썼다. "우선 말해보자... 그런가? 정말?"
무엇보다 써로은 애플이 미디어센터, 혹은 타블렛을 발표하지 않았다고 실망했다. 정말로 무엇을 생각하는지 왜 밝히지 않는지 모르겠다. 혹시 폴 당신은 WWDC 참석자들이 시간을 따로 내서
시를 쓴다든가, 정원을 손질하리라 바라는가? 마음 속으로는 애플이 바보가 되어서
PDA나 타블렛, PDA 타블렛, 혹은
비디오 게임 콘솔이나 쫓아가기를 바라지 않는가?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어느 것으로도 돈을 벌지 못하고 있다. 당신이 의지를 차버리는 광경이 눈에 선하다.

"Tarnsman of GOR"를 몇 페이지 읽고,
Gooooogle 광고를 몇 개 집어 넣은 다음, 써롯은 블로그로 돌아가서 WWDC에서 발표된 여러가지 신기능이 전혀 새로운 발명이 아니라고 지적하기에 바뻤다. 또한 그는 Time Machine과 같은 기능 개발 가속을 시키는 데에 도움이 된, 새로나온
Core Animation이 "사용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지 않기에, 전혀 흥미를 만들어내지 못한다"고 하였다.
또한 그는 Spotlight가 "비스타를 방불케 한다"면서 "몇 년 전 타이거의 신기능일 뿐"이라 썼다. 그렇다. 그가 실제로 말하는 바는, 농담의 재생산이라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스타에서 약속한 기능이 3년 전 타이거에서 선보여졌기 때문에 Spotlight는 오래된 기술일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여전히 선보이지 못하고 있는 2세대 사용자 검색툴을 말함인가? 도대체 어느 구석이 말이 되는가? 묶여 있는 나신의 여자와 녹색 용, 철갑옷을 두른 근육맨의 세상이라도 되는가? ...아, 어쩌면 판타지로 설명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Feature Usability
WWDC에서 처음 선보인 레오파드 기능 중 두 가지,
Time Machine과 Spaces는 기본적이고 범용화된 기술의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이다. 즉, 하나는 백업 프로그램이요, 다른 하나는 가상 데스크톱 구현이다.
몇몇 맥 칼럼니스트들처럼 써롯도 이정도가지고는 흥분이 안되는 모양이다. 누구도 들어본 적이 없는 신기술 정도는 나와줘야 하기 때문이리라. 아마도 이들은 아이튠즈 맥주스토어나 콜드퓨전 익스트림, 코어 포르노, Perpetual 모션프로를 기다리지 않았을까.
하지만 역사적으로 보아도 애플이 맥오에스텐 마케팅용으로서 새로운 원천기술을, 그것도 대량 공개한 적은 없었다. 애플의 핵심 역량은 언제나, 쓰여지지 않거나 받아들여지지 않던 기술을 응용하고 새로이 선보이는 것이었으며, 이를 우리들 평범한 이들이 쓸 수 있도록 해결해주는 역할이었다. WWDC는 애플이 개발자들을 도울 툴과 솔루션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컴퓨터를 처음 발명한 곳도 애플은 아니었다. 애플은 이미 사용준비가 된 첫 번째 컴퓨터를 내놓은 회사 중 하나였을 뿐이다. 애플의 맥도 윈도우형 인터페이스와 마우스를 처음 발명한 곳은 아니었으며,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용으로 쓸만한 애플리케이션을 발견하여 기존 기술을 새로이 구현시킨 곳에 불과하였다. 대부분은 60년대부터 나왔되 쓰이지 못한 아이디어의 쇄신이었다.

애플은 네트워킹이나 서비스 발견기능을 발명하지 않았지만,
AppleTalk은 맥과 레이저프린터 간에 있어서 그 과정을 엄청나게 쉽게 만들어버렸다. 최근 사례로서, 애플은 TCP/IP상의 애플톡을
Bonjour로 응용하였다. 봉주르 역시 특별한 중앙 네임서버나 설정 없이도 각각 너무 쉽게 네트워크를 연결시켜준다. 이는...
Applied Innovation
사파리 북마크를 생각해 보라. 사파리가 웹페이지 북마크의 아이디어를 처음 발명하지는 않았다. 다만 넷스케이프나 마이크로소프트가 해놓은 어떤 북마킹보다 훨씬 쉽게 북마크 찾기와 조직화를 시켜 놓았다. 북마크는 정말로 유용하지만 기존의 구현은 너무나 허술하게 받아들여졌기에 안쓰이고 있었을뿐이다.
이는 아이포드와 아이튠즈 뮤직스토어, 아이라이프 애플리케이션 등 애플이 해 놓은 대다수의 것에 해당된다. 패턴이 나온다!
이제 애플이 타이거용으로 얼마나 많은 것을 발명했는지 생각해 보시라. 메타데이타? 검색? RSS? 비디오챗? 위젯? 오토메이션? 스크린 리더?
맞추어 보시라. 아이디어가 문제가 아니라, 그 실행이 문제다. 타이거 안에서 전에 없던 기술은 극히 소수에 불과하다. 새롭고 혁신적인 기능은 애플이 단지 사용자들에게 선보이는 더 나은 구현방법이었을뿐이다.
그런 관점에서, 애플은 사용자들이 실질적으로 맞닥뜨리는 일반적인 문제에 대해 우아한 해결책을 발표하리라고 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사용자 데이터를 자주 백업시키지 않는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있다. 그런데 여기에 애플은 엄청나게 단순한 인터페이스에 전문적인 사전지식이 필요하지도 않도록 해 놓았다. 마찬가지로 Spaces도 Exposé의 직관적이고 자연스러운 확장으로 받아들이도록 공간을 넓혔다.
A Spotlight on Search
레오파드의 Spotlight는 컴퓨터와 네트워크 상의 검색을 확장하여 애플리케이션 론쳐와 프리뷰 툴로서의 역할도 새로 맡았다. 이제는 단순한 검색툴이 아니라, 실질적인 기능성을 전달하는 혁신적인 접근법도 추가시킨 것이다. Spotlight는 또한 오리지날 혁신의 한 사례이다.
파일시스템을 거대한 데이터베이스로 탈바꿈시키려는 마이크로소프트 시도의 실패를 애플이 그대로 복사하지는 않았다. 거의 15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여러가지 방식으로 JET와 SQL을 윈도우즈로 집어넣으려 노력하고 있다. 90년대 초반에는
Cairo와 Object File System, NTFS의 초창기 허풍, Storage+, Relational File System, 보다 최근 사례로는 롱혼의 주된 기둥이었던
WinFS가 있다. 이 모두가 사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를 어떻게 돌릴지조차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를 그대로 따라가기보다, 애플은 우선 플랜B를 구상한다. 이미 메타데이타 중심의 파일시스템의 기본을 제공한 바 있던 전직
BeOS 개발자들을 고용한 애플은, 파일시스템을 곧바로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지 않고, 파일시스템 메타데이터를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고안하였다. 이들은 커널에 통합되어있기 때문에, 시스템이 파일에 손댈 때마다 업데이트가 이뤄진다.
그 결과? Spotlight의 메타데이타 데이터베이스가 손상되면, 데이터 손실 없이 새로운 데이터베이스를 만들면 된다. 모든 파일이 데이터베이스로 되어있을 때, 데이터베이스 손상으로부터의 복구를 시도해 보라. 마이크로소프트의 WinFS가 어째서 실패했는지를 미루어 짐작할 만하다.
그렇다면 레지스트리가 윈도우즈에서 왜그리 복잡한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레지스트리는 본질적으로 프리퍼런스 파일에 대한 데이터베이스이다. 맥에서 손상된 프리퍼런스 파일이 있을 경우, 그 파일을 휴지통에 버리고 다시 시동하면 된다.
윈도우즈에서는 컬러 설정에서부터 운영체제 부팅에 이르는 모든 프리퍼런스가 거대한 레지스트리로 되어있다. 백업해 놓으셨는가? 뭐라고? 윈도우즈 XP에는 자동화된 레지스트리 백업이 없다고?
레지스트리에 손을 댔을 경우, 윈도우즈가 특정 실패 현상을 일으켜 다운되면, 당신 탓이다. 스파이웨어가 거대한 레지스트리 파일 안에 뭔가 이식시켜놓았다고? 아. 정말 안타까울 따름이다. 적어도 여러분은 문제가 레지스트리 파일 다섯 개에 한정되어있다는 점을 안다. 행운이 있기를.
파일시스템을 데이터베이스로 변경시키는 데에 실패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베이스-위주의 윈도우즈용 파일시스템의 이름을 살짝 바꾼다. 이른바 Windows Future Storage이다. Windows Future Storage는 새로 만든 WinFS로서, Spotlight의 직접적인 복제품이고, 역시 평범한 파일시스템에 저장된 파일을 메타데이터를 이용하여 빠르게 검색해준다.
마이크로소프타가 애플을 베꼈다. 잘못된 일일까? 물론 그렇지 않다. 좋은 혁신이 다량의 복제로 이어지는 세상, 분명 최고로 좋은 세상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뭔가 보답을 주는 것도 좋겠다. 어쩌면 애플의 깔끔함을 좀더 복제함으로써 보답하면 어떨까.
의자나 던지고 입으로 숨쉬며 한 평생 재벌이 아니었던 적이 없었던, 하지만 중고차나 파는 마케터이면서 신흥부자인양 행세하는 얼뜨기가 운영하는 회사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고 있을까?
Time Machine
써롯은 타임머신이 마이크로소프트의
Volume Shadow Copy Service의 복제품으로 자꾸 비추려한다. 오만때문에 빚어진 오독(誤讀), 아니면 엄청난 무식함이다.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Volume Shadow Copy Service는
전체 볼륨의 읽기전용 복제본을 만들기 위해서만 디자인되어있다. 따라서 그 이름이 뜻하듯, 별다른 간섭 없이 다른 서비스가 백업시킬 수 있도록 한다.
써롯은 윈도우즈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기나 하고 있을까? 아니면 끊임 없는 거짓말만을 말하고 있는 것일까? 어느 경우이건, 현재
Time Machine is a Shadow Copy Clone Myth는 웹 여기저기에 퍼질 터이니 두고보시기 바란다.
레오파드의 타임머신은 데스크톱 사용자들이 자기 파일이 백업이 됐는지 확인하도록 하고, 직관적인 방식으로 백업을 복구시키도록 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으로 나왔다.
써롯은 사용자가 타임머신을 사용하여, 현재의 어떠한 백업시스템도 제공하지 않는 방식으로 사진이나 연락처 등의 콜렉션을 검색할 수 있는 양 호도(糊塗)하고 있다. Shadow Copy는 아웃룩이나 윈도우즈의 사진 콜렉션 외 어떠한 애플리케이션과도 통합되어있지 않다.
Shadow Copy는 심지어 XP 기능도 아니다. Shadow Copy는 윈도우즈 서버 2003 기능으로서 백그라운드 서비스가 바뀌거나 파일을 잠그는 경우를 우려할 필요 없이, 서버 파일시스템을 복사하는 백업프로그램이다. 최종 사용자용으로서의 백업과 복구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타임머신이 통합 운영체제 서비스로서 백업을 제공하기 때문인지, 애플은 이를 WWDC에서 선보일 마음을 먹은 모양이다. 타임머신에는 타임머신 기능을 각 개발자의 애플리케이션에 집어넣기 위해서라도 개발자의 지원이 필요하다. 무엇보다도, 개발자들은 타임머신이 스크래치 파일이나, 백업할 가치가 없는 것까지 모두 백업해주지는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Who's Copying Whom?

WWDC 배너와
기조연설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베끼기에 대해 몇 차례씩 선을 보였다. 특히
세를레(Bertrand Serlet)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얼마나 뻔뻔스럽게 특정 레이아웃과 사용 색상을 애플로부터 베끼는지에 대한 사례를 보여주었다. 스티브 잡스도 이점을 지적하였다. 연구개발비용 50억 달러를 쓰면서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원하는 것이 고작 "구글과 애플 베끼기"란 말인가.
위 발언이 마이크로소프트로 밥먹고 사는 써롯을 격분시켰다. 그 밥이 얼마나 설긴 밥인지 듣는 것도 지겨웠을 것이다.
애플이 마이크로소프트를 놀린 이유는 물론 놀리기가 애플이 취할 수 있는 최상의 표현법이기 때문이다. 필자가 하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법정 비용을 대기보다는 차라리 배너광고로 마이크로소프트 놀려먹기를 해댔을 것이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로서도 자신의 그 모든 허풍과 FUD, 결국 내지 못한 제품들에 대한 응당한 대우를 받을 만하다.
하지만 데스크톱 위젯과 검색, 북마크, 윈도우즈, 백업의 창시자를 굳이 대려는 것은 참 주안점에서 벗어나있다. 여러 경우, 누가 첫 번째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누가 최초로 좋은 구현을 시켰느냐가 중요하다. 애플은 여러가지 기술을 최초로 쓸 만하게, 대부분의 경우 우아하게 쓸 수 있도록 만든 사례를 많이 갖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고안하거나 기여해왔지만, 이를 쓸만한 기술로 전달하는 데에는 실패하였다. 실제로 기여를 할 때조차 종종 마이크로소프트는 간과당했다. 물론 50억 달러를 연구개발비용으로 지출한다는데, 앞으로 혁신이 새로이 몇 가지는 나오잖을까 싶기도 하다. 정말 뭔가를 써보고 싶다면, 써롯은 약 5년간의 실망이 거듭하면서 비스타의 약속이 계속 줄어들어가는 것만 좀 봐두기 바란다.
애플이 백업을 얼마나 쉽게 만들었고, 가상데스크톱을 얼마나 더 섹시하게 만들었는지 그 이유를 캐기보다, 써롯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든 정말 좋은 아이디어를 캐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
모르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 마이크로소프트는 IFrames와 MSRS, 그리고 AJAX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XMLHttpRequest를 제공하였다. 웹페이지를 실질적인 애플리케이션처럼 만들기 위해서였다. 폴과 얘기를 하려면 레오파드는 빼고 말하기 바란다. WWDC에서 나온 무엇이라도 흥미로운 것을 말하기는 너무하잖을까.

Quad Universal Binaries
레오파드 개관 글에서 필자는 새로나온 Xray와 썬솔라리스의 Dtrace 툴을 포함하여 Xcode 3 기능을 언급하였다. 또한 애플의 64비트 구현이 레오파드용 단일 플랫폼을 제공하리라고도 썼다. 즉, 32 비트 버전의 레오파드나 64 비트 버전의 레오파드가 따로 나오지 않는다는 얘기다. 애플리케이션도 마찬가지다. 따로나오지 않는다.
기록을 위해 쓰자면, 폴 써롯이 윈도우즈에 대해서도 불평하는 부분이 있긴 하다. 윈도우즈 64비트 버전은
EFI같은 신기술을 지원하지만, 기존 하드웨어와는 상당히 비호환이다. 게다가 32비트 윈도우즈는 64비트 바이너리를 전혀 다룰 수가 없으며,
현대적인 EFI나 GPT 디스크를 지원하지 못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앞으로도 지원하지 않는다고한다.
새 인텔맥이 오늘날 PC의 범용 펌웨어를 그냥 지나쳤을 뿐만 아니라, 애플은 현재 32/64비트 호환성 문제에 대해 우아한 해결책을 발표하였다. 수요일, 애플은 Xcode 2.4를 출하하였고, 이 Xcode는 "four-architecture Universal applications"를 지원한다. 그 중대함에 대해서는
머독(Dave Murdock)의 기사가 잘 설명해주고 있다.
An Assault on Exchange Server
써롯의 칼날도 비켜간 부분이 있다. 표준에 기반하는 새 오픈소스 칼렌더 서버의 중대성이다. 애플이
뭔가를 공개한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뜻이다. 칼렌다 서버에 대해서 애플은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이제까지 크랙할 수 없었던 빈 공간을 채울 의도를 가진 모양이다. 바로 그 상대는
Exchange Server다.
애플의 새 칼렌다 서버 전략에 대해서는 다음 기사에서 밝혀드리겠다. WWDC의 행간을 둘러보면 더 많은 톱시크릿이 산재(散在)해있다.
http://www.roughlydrafted.com/RD/Hom...CA542AC6B.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