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ree Reasons Why Microsoft Can't Ship (and Apple can)
Thursday, August 10, 2006
마이크로소프트 전문 변명사(辯明師), 폴 써롯(Paul Thurott)이 다시금 WWDC의 레오파드(Leopard) 발표에 대해 부정적인 글을 쓰는 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불쌍한 폴 같으니라고! 롱혼이 나온다고 한지 이제 5년째 접어드는 지금, 롱혼은 비스타로 바뀌었고, 비스타에 대한 호응도 별로일진데, 그는 외로이 레오파드에 재를 뿌리려 노력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물건도 하나 못만드는 와중에, 애플은 도대체 어떤 신통력으로 혁신을 그리도 많이 만들어낼까?
Three Reasons Why Microsoft Can't Ship (and Apple can)
마이크로소프트가 서비스 팩이나 패치 외에는 내놓은 것이 없던 세월동안, 애플은 어떻게 해서 맥 오에스 텐의 여섯 가지 메이저 버전을 선보일 수 있었을까?

애플의 맥 오에스 텐 개발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벌인 세 가지 삽질을 비교해 보면, 윈도우즈 XP까지 가는 5년이 왜 허무하게 지나가버렸는지 아실 수 있을 것이다! [
http://appleforum.com/showthread.php...374#post325374]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냥 우두커니 5년을 보낸 것이 아니다. 그들도 윈도우즈의 구조적인 결함을 떼우기 위해 보안 취약점 패치를 낸다든지, 재디자인을 한다든지 하며 나름 바쁘게 세월을 보냈다. 더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adware와 유료검색에 한눈 팔기도 하고 있다.
1- Windows' Insecurity
마이크로소프트의 발목을 잡은 첫 번째 요인은 마이크로소프트 고유의 폐쇄된 플랫폼 안에 있는 모든 구멍을 비활성화시키거나 패치, 파이어월, 플러그를 할 방법찾기이다. 기본 골재가 화재에 휩싸여 있는데, 집을 리노베이션하겠다면 얼마나 어렵겠는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그 어떠한 화재장비 없이 집이 지어졌다.
지난 5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핵심적인 제품인 XP Service Pack 2는 소프트웨어 파이어월이었다. 이 서비스팩은 MySpace질을 하는 애들만큼이나 인터넷 상에서 구멍을 열어놓으려는 각종 포트를 막도록 디자인되어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보안 프로토콜 사용과 인터넷 트래픽 보호장치를 포함한 통상적인 보안 문제를 그동안 무시해왔었다. 그러다가 스파이웨어와 보안문제가 엄청나게 들이닥쳤고,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는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윈도우즈는
SMB/CIFS 파일공유와 같은 취약한 프로토콜에 여전히 긴밀하게 묶여 있으며,
ActiveX와
VBA, COM
Automation의 보안도 매우 허술하게 구현되어있다.
다른 모든 기업들처럼 애플도 소프트웨어 취약점을 새로이 찾느라 비슷한 시간을 보냈지만, 애플 사용자들은 바이러스나 웜 세례를 전혀 받지 않았다. 왜일까? 맥오에스텐의 잠재적 취약점 다수는 유닉스 기반과 관련이 있으며, 그때문에 다른 누구가 그 취약점을 찾아내기 전에 오픈소스 커뮤니티가 그런 취약점을 찾아내서 수정한 사례도 많다.
또한 애플 자신이 밝힌 결함은 더 해결하기 쉬울 때가 많다. 맥오에스텐 코어 코드 대부분의 깔끔하고 현대적인 구조덕분이다. 맥오에스텐 코어 코드 대부분은 인터넷 보안문제가 잘 알려진 다음에 만들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즈 코드는 네트워크 관리자가 한 독립된 장소에서 완벽히 통제하는 로컬 네트워크가 있을 때 만들어졌기 때문에, 문제가 많다. 윈도우즈의 많은 부분은 여전히 인터넷에 그대로 드러나있으며, 그때문에 쉽게 수정이 가능한 잠재적인 위험보다는 완전히 재앙으로 이끌정도의 취약성으로 바뀌게 마련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해 보라. 우리는 모두 세균에 취약성을 갖고 있다. 하지만
흑사병 정도까지는 아니다. 윈도우즈는 비누가 없는 플랫폼이며, 그때문에 쥐들이 개방된 하수구를 돌아다니고 있다. 게다가 윈도우즈 PC의 엄청난 인구는 허술한 보안 위생때문에 병에 취약해졌다.
The Response to Vulnerabilities
맥오에스텐의 취약점을 고치기 쉬운 이유는 간단하다. 사용자들을 최신 업데이트로 유지시켜주는 애플 시스템이 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보다 잘 돌아가서이다. 사용자들이 복잡하디 복잡한 업데이트 웹페이지를 뒤져서 찾아내도록 하기 대신, 애플은 운영체제 안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보안 웹서비스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으로 심어버렸다.
마이크로소프트 문제의 다수는 자기 자신들 탓이다. 그러나 그 책임은 마이크로소프트 파트너들에게도 있다. 써드 파티 소프트웨어 역시 수많은 구멍을 열어버렸기 때문이다. 심지어 Symantec의 바이러스 보호 소프트웨어도 윈도우즈에 새로운 취약성을 소개시켜서, 이런 문구가 떠오를 정도다.
can't live with it, can't live without it! 맥오에스텐 상에서는 Symantec 없이도 잘 쓸 수 있다.
윈도우즈 변명가들은 보안문제가 생겨난 이유로서, 윈도우즈의 대중화를 들기를 좋아한다. 너무나 단순한 모순적 반응이다. 마이크로소프트 IIS 웹서버는 오픈소스 아파치보다 훨씬 적은 시장점유율을 지니고 있으며, 훨씬 더 빈번하고 심각한 공격의 희생자이지는 않았다.
어째서 윈도우즈의 보안 문제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거대한 문제일까? 그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소프트웨어 디자인을 허술하게 해서 팔면서, 진행중인 공격에 있어서 사용자들의 보안을 어설프게 다루었기 때문이다. 보안 결점에 대한 이러한 노력은 새로운 개발여력을 계속 소진시켜왔다.
2 - Windows' Flawed Architecture
마이크로소프트도 사용자들을 최신 업데이트시키려 노력해왔지만, 근본적인 보안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노력을 헛되이 만들었다. 윈도우즈의 보안 문제의 두 번째 요인은 윈도우즈의 구조적인 결함때문이다.

보안문제는 무작위로 나오게 마련이지만, 구조적인 결함은 그 근본이 썩었기 때문에 생겨난다. 지붕 위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불타는 벽의 무게때문에 벽이 쓰러져 내릴 지경인데 새 손님을 계속 초대하려 한다고 생각해 보시라!
마이크로소프트는 나이가 들어가는 윈도우즈 플랫폼의 핵심 결함을 어떻게 갱신시킬지를 노력하면서 비슷하게 대처하였다. 옛 소프트웨어와의 하위호환성을 해치지 않기 위함이다. 필자는 이미 여기에 대해 작년에 "맥오에스텐에서는 풀렸지만 윈도우즈에서는 여전한 구조적 오류 다섯 가지"라는 글[
http://appleforum.com/showthread.php...168#post361168]에서 쓴 바 있다. 다수는 쉽게 해결할 수가 없는 문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취하려는 해결 중 일부는 비스타이다. ActiveX처럼 윈도우즈에 추가시켰던 코어 소프트웨어를 죽이는 계획도 포함되어있다. 즉 기존의 작업을 없애라는 보안 해결책이란, 지금까지 이룬 일들이 가짜였으며, 쓸모없음을 뜻한다.
지금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플랫폼을 소유하기 위한 노력을 벌여왔으며, 상당히 허술하게 만든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시장을 돌진해왔다. ActiveX는 넷스케이프 공격용으로서, 웹개발을 IE와 윈도우즈, IIS에 묶어두기 위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었다. 사용자들의 보안과 소프트웨어의 신뢰성을 담보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에 PC 브라우저 전쟁에서 승리를 거뒀다. 권력과 이윤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집념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발목을 잡는 세 번째 요인으로 등장한다.
3 - Window's Adware Infatuation
구글 복사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관심은 결국 마이크로소프트가 adware 중심 전략을 짜도록 만들었다. 불타는 집 말고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연기나는 플랫폼 벽에서 벽을 먹고 살라고 흰개미 떼까지 초대하였다. 왜인가? 이들 흰개미가 광고수입의 형태로 집세를 낸다고 너스레를 떨었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즈 98에다가 Push를 집어넣기 위해[
http://appleforum.com/showthread.php...874#post330874] adware 사업을 시작하였다. 이들은 Gator ads로부터 이윤을 얻고 사용자들을 추적하기 위해 자기 자신의 adware를 뿌리는 Yahoo!처럼 Alexa 스파이웨어를 윈도우즈에 번들시켜 놓았다.
그러니까, 한 번 컴퓨터를 팔면 똑같은 옛날 제품을 계속 우려먹으면서 팔고, 광고와 adware, 좀 더 많은 광고를 쳐발르면 더 많은 돈도 벌 수 있는데, 구태여 신기능을 혁신시키는 데에 시간을 들일 이유가 없다.
구글과 야후,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두
Pay Per Click 시장을 갖기 위해 경주중이다. 이 시장은 구매자가 막 뭔가를 사려할 때, 그 때 구매자를 잡는 시장이다. 웹 상에서 광고를 놓아갖고 돈을 벌 방법은 있을까? 꼭 그렇지는 않다. 페어퍼클릭 광고로 벌 수 있는 진짜 돈은 배너광고가 아니라, 유료검색 배치이다.
그렇다. 구글과 야후, 마이크로소프트 모두 뭔가 사려하는 네티즌들을 사로잡기 위한 사업 모델 개발을 위해 경주중인 것이다. 인터넷 콘텐트에 대한 관심을 끌 무료 검색 엔진 개발에 왜그리 다들 노력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가 그것이다. 자기 검색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면, 결국 "웨딩드레스" 검색도 거기서 하게 되고, 그에 따라 광고비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유료검색에 진짜 돈이 몰리는 이유는 광고주들에게 있어서 진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로 웹 돌아다니다가, 아니면 웹서핑을 하다가 광고가 갑자기 뜨는 상황은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다. 현재 인터넷 광고로 진짜로 돈을 벌 수 있는 곳은 유료검색 배치이다. 화면상에서 광고를 고정시키고 소비자가 뭔가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구글이 뜬 이유는 수입원이 바로 유료 검색 배치이기 때문이다. 구글이 이 사업모델을 처음으로 만들지는 않았으나, 더 나은 검색 방법을 찾고, 더 나은 검색 결과를 올리도록 돈을 투자함으로써 이 모델은 구글의 모델이 되었다:
- Gmail 검색
- 내장된 구글검색을 통한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의 배포에 돈을 냄
- 내장된 구글검색을 통한 사파리 웹브라우저의 배포에 돈을 냄
- 통합 검색과 함께 Google Earth 제공
- 사용자 데이터를 통한 검색을 하는 다른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을 제공
...이 모두가 올바른 때에 최고의 광고를 더 나은 사용자들에게 제공하여, 그러한 소비자들이 더욱 더 몰리게 만들었다. 광고주들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좋다.
야후도 똑같은 모델을 벌였지만, 사용자들이 스스로 다운로드하여 써보고싶어하는 것을 제공하기보다는 사용자의 컴퓨터 안에 adware를 설치해버렸다. 그리고는 자동적으로 광고가 뜨도록 하였다. 윈도우즈 플랫폼 안의 결함을 이용하는 광고웨어 회사들을 도와주는 꼴이었다.
야후도 이러한 adware로 어느정도 돈은 버는 모양이지만, 이들도 유료검색에 뛰어들고 싶어한다. 진짜 돈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이 기술은 원래
구글이 야후로부터 가져가서 성공화시킨 기술이었다. 야후는 Overture 그룹이 발명한 게임으로 구글을 복제하려 노력중에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는 구글의 것도, 야후의 것도 없다. 다만 PC 데스크톱의
독점적인 지위만을 갖고 있을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이 업계를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누구도 마이크로소프트 툴바나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를 다운로드싶어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모든 컴퓨터에는 이미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Alexa 스파이웨어, MSN이 홈페이지로 지정되어 나온다. 유럽에서도 모두가 MSN을 갖고 있으며, 대단히 많은 이들이 MSN Hotmail을 자기 메일로 사용중에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여전히 자기 인질들에게 유료검색을 시행하고 광고를 띄우려 노력하고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위를 고려하면 실패중이라 볼 수 있겠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미국 야후에 대해 MSN 광고비 지급을 중단시켰다. 하지만 국제 시장에서 유료검색에 대해서만은 여전히 비용을 대고 있다.
The Folly of Insane Greed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칠줄 모르는 탐욕은 허술한 디자인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나았으며, 떠오르는 경쟁을 무엇이건 죽이도록 만들었다. 구조적인 결함은 사용자들에게 보안 위기를 불러일으켰으며,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에게도 어찌할 수 없는 혼란을 낳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기 결험을 고치기보다는 오히려 플랫폼을 위기에 빠뜨렸고, 회사로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광고수입을 좇으면서 사용자들에게 해결책보다는 adware의 위험성에 오히려 노출시켜버렸다.

위의 세 가지 요소는 모두 마이크로소프트의 혁신력을 갉아먹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절실한 일은 유행을 쫓아서 경쟁을 없애어 모든 시장을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제품 개발에 초점을 맞추는 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락업계를 굴복시킨다거나 허풍만으로 성공중인 제품을 공격하고 시장이 없는 분야의 제품이나 만들어내는 대신, 사용자들을 위한 신기능에 초점을 맞춘다면,
애플이 구가하는 성공을 마이크로소프트도 해날 수 있다.
다음 글 주제를 알려드리겠다. 마이크로소프트 변명가 폴 써롯이 시끄럽게 시덥잖은 이유로 애플의
WWDC 발표를 공격하고 있는데, 폴은 여러분들이 레오파드의 진짜 비밀을 알려주고 싶지 않은 모양이다. 필자가 그 비밀을 폭로해주겠다!
http://www.roughlydrafted.com/RD/Hom...BC77EED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