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은 미신과 함께 리눅스 유행에 대해 알아보았다. Part 2는 리눅스가 디자인상 훨씬 더 빠르다는 주장에 대해 조사해 보았다. Part 3는 업계 표준으로서의 리눅스 지위를 비교해 보았다. 이번에는 맥 오에스 텐의 리눅스 커널 이주가 왜 불가능한지를 보이겠다. Problem 3 : The Substantial Reasons for Not Moving Mac OS X to the Linux Kernel리눅스는 여러가지 이유에서 애플 맥 오에스 텐에 좋은 상대가 되지 못한다. 단순히 말하자면, 두 운영체제가 다른 접근 방식으로 매우 다른 문제를 해결하도록 디자인되어있기 때문이다. 우선 전혀 매치가 안 되는 세 가지 영역에 대해 알아 보겠다.
이 영역 구분을 한 이유는, 리눅스와 애플 맥 오에스 텐 간의 불가능한 그 차이를 보다 쉽게 나타내기 위해서이다. 디자인 목표에서부터 상용 가능성, 기술적인 호환성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다 나타낼 수 없을 정도로 두 운영체제의 차이는 너무 많다. 대신 중요한 문제만 포함시켜 놓은 것이다.
The Swiss Army Knife - 리눅스는 어떠한 형태의 애플리케이션 어레이에 적합한 커널로 디자인되었다. 애플 커널은 특히 맥 오에스 텐의 근간에 특화되었다. 다윈과 리눅스에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을 비교해 보려는 이들은 이점을 까먹고 있다. 애플 문서도 이점을 지적하고 있다.Although it could be considered a standalone operating system [...] many of the fundamental design decisions of Darwin are governed by its being embedded within Mac OS X.Worse is Better - 리눅스는 일처리만 해주면 될 정도로 디자인되었다. 리누스 토발즈(Linus Torvalds)도 리눅스가 완벽한 아키텍쳐라고 주장한 적이 없으며, 오히려 최고의 디자인에 대한 비교를 피했다. 리눅스 코드 품질은 이제까지 의심을 받은 적이 없다. 여러가지 필요때문에 애플이 나서서 커널 디자인을 해야 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애플은 맥 오에스 텐에 어울리는 이상적인 아키텍쳐 구축을 이상주의자들의 계획에 맡길 수 있다. 덕분에 애플은 끌끔하고 현대적인 아이디어로 시작하고 옛날의 거추장스러운 아이디어는 물릴 수 있게 되었다. 그 분명한 사례가 발족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