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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16, 09: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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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용 MS오피스 중단 위협의 미신을 벗긴다 1-2

Unraveling the Office for Mac Withdrawal Myth : May 16, 2006 | Unraveling the Office for Mac Withdrawal Myth According to proponents of this myth, Microsoft is poised to drop Office for Mac, resulting in immediate devastation for the Mac platform. They're wrong; here's w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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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몇 가지 맥 제품을 포기하였기 때문에, 매킨토시용 오피스도 다음 차례가 될지 모른다며, 정기적으로 두려워하는 분석가들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맥용 오피스에 대한 불명확성이 맥 오에스 텐 플랫폼 자체에 대한 의구심을 만들어낸다는 말인데, 이때문에 FUD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지고 있다.
정말 무섭게 들리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 두려움 또한 다소 약한 미신일 뿐이다. 정말 심각하게, 맥용 오피스 철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 또한 자기 자신의 신뢰성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해야 한다. 도대체 이 미신은 어디에서 생겨났으며, 왜그리도 자주 반복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반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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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y the Myth was Woven 칼럼니스트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에 대해 삼장법사의 금테와 같은 수단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기 위해 맥용 오피스 철수의 미신을 조장하는 것 같다. Office for Mac이 물론 존재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득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맥을 견제하기 위해서 갖고 있다는 논리이다. 즉, 매킨토시 플랫폼이 사라질 정도가 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알아서 발을 빼리라는 의미이다.
이 주장은 무적, 마이크로소프트 미신과도 잘 어울린다. 하지만 일단은 오피스 철수 미신에 집중해 보자.
The Myth Weavers 진짜라 믿고 싶겠지만, 이 미신 또한 FUD-타입의 미신이다. 그러므로 FUD 답게 혐의자들이 계속 빚어내고 있다. 광고 클릭 수입을 얻기 위해 혈안인 선정적 뉴스 기관들과 스스로 생각할 줄 모르거나 진짜배기 상상력이 없는 한 무리의 기술 칼럼니스트들이 정기적으로 번갈아가면서 이 오래된 FUD를 계속 채우고 있다.
|  | Unraveled with Extreme Prejudice 이 미신을 반복하는 자는 누구나 매우 음흉하다고 볼 수 있다. 더구나 스티브 잡스는 매년 맥월드 때마다 전형적인 마이크로소프트식의 비-카리스마, 로즈 호(Roz Ho)를 불러내어서 직접 확인도 시키는데 말이다.게다가 올해 맥월드에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또다른 5년간의 맥용 오피스 개발 계약을 갱신시켰다... 이제 2011년까지다!
미신을 퍼뜨리는 이들이 그만 좀 퍼뜨려 준다면, 로즈는 마이크로소프트로서는 다소 거대한 MacBU에서 맥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매년 맥월드 때마다 불려나와서 엄청난 수의 청중들에게 수고를 들이지 않아도 되도록 집에서 쉴 수도 있다. 그녀는 괜찮은 사람이라 확신한다. 꼭 죽은 햄스터마냥 무대 능력은 좀 그렇다 해도 말이다.
물론 위와 같은 직접적인 부인도 소용이 없다면, 맥용 오피스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견해를 보기 바란다. 이 미신의 그 다음 문제점은, 맥용 오피스가 그동안 중단된 맥용 제품들과는 달리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엄청난 돈을 벌어다 주고 있다는 데에 있다. 중단됐던 맥용 제품들은 사실 다른 소프트웨어 회사들을 해치기 위한 밀어내기용 소프트웨어였을 뿐이다. [http://appleforum.com/showthread.php...709#post329709]
가령, 무료로 배포되던 맥용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취소됐는데, 그 이유는 넷스케이프가 파괴됐기 때문이었다. 즉, 떠오르는 웹 플랫폼으로부터 윈도우즈 독점에 잠재적으로 해가 된 회사 누구나 이런 방식으로 해체되었다. 넷스케이프가 사라지자, 무료 맥용 IE 개발 또한 존재의 이유가 거의 사라졌다.
|  | 맥 오에스 텐 플랫폼용 브라우저를 애플 스스로가 개발함으로써 애플도 이점을 인정하였다. Safari가 나온 마당에, IE는 너무나 오래되어서,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도 애플 사파리 브라우저와 경쟁을 벌일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그리고 법무부로부터 위협을 받지 않게 되자 IE를 포기하였다.
|  | 비슷한 사례로 맥용 윈도우즈 미디어 플레이어도 있다. 이 또한 미디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의 독점을 굳히기 위해서만 존재하였다. 모든 종류의 디지탈 미디어 청취 방법을 장악하려 했던 WMP 플랫폼의 엄청난 대실패[http://appleforum.com/showthread.php...557#post197557] 이후, 무료 맥용 WMP 애플리케이션의 개발도 마찬가지로 포기됐다.
그대신 마이크로소프트는 후퇴 전략으로서 애플 퀵타임용 윈도우즈 미디어 코덱을 라이센스하여 무료로 배포하였다. 불행히도 이 코덱인 Flip4Mac이 항상 잘 작동하지는 않지만, 비-DRM WMP9 포맷으로 존재하는 매력적인 콘텐트는 거의 없으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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